코로나 팬데믹의 와중에 열린 GAMEX 2021은 흥행에 성공했을까? 지난해 오프라인으로 계획했던 행사가 갑자기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실망한 회원들의 기다림이 길었던 탓인지 2년만의 오프라인 행사엔 사전등록 인원만 4468명이었을 정도로 호응이 컸다. 조직위가 대회 마지막 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
박태근 협회장이 지난 2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치협 제32대 집행부 보직 명단을 최종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선 특히 마지막까지 사표 제출을 거부해 32대에 편승한 31대 집행부 이사 9명의 보직이 어떻게 바뀔지에 세간의 관심이 쏠렸는데, 일단은 이민정 치무이사를 제외한 8명 전원이 직책을 변경하게 됐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9일 심평원 누리집 및 모바일 앱 '건강정보'를 통해 일제히 의원급 비급여 진료비용을 공개한 데 대해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이 "참담한 심정이며, 회원 여러분께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 회장은 '앞으로 치과계는 2021년 9월 29일 비…
치협 32대 박태근 집행부가 마침내 첫 정기이사회를 가졌다. 당선일자가 7월 19일이니 꼬박 68일이 걸린 셈이다. 그것도 반쪽 이사회로 개회를 한 다음 1호 의안인 '제32대 집행부 임원 선출의 건'을 통과시킨 후에야 신임 이사들이 합류하는 형식이었다. 1호 의안은 예상 외로 저항이 거셌다. 이 문제는 원래…
대한치주과학회(회장 허 익)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플랫폼에서 ‘2021 제 2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총 375명이 사전 등록한 이번 집담회에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박준범 교수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의 박신영 교수가 연자로 나서 치주학 연구에 매진하고 있거나, 입문을 원하…
'붕장어'에 이어 지난 13일에도 익명의 '공익제보' 한통이 신문사로 날아들었다. 내용은 '박태근 회장의 새 임원진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A, B 두 전임 임원은 회원에 의해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발 조치된 바 있으며, 당시 적나라한 증거자료에도 불구하고 검찰로부터 무혐의 판정을 받은 자체가 의아스러울 만…
대한치의학회가 제정하고 주식회사 메가젠이 후원하는 MINEC학술상이 지난 3일 주식회사 메가젠임플란트 본사 강당에서 첫 시상식을 가졌다. 치의학회 안강민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선 김종은 조교수(연세대 치과대학)가 영예의 대상을, 박지만 부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가 금상을…
박태근 협회장의 '제31대 집행부 임원 불신임 안'은 부결됐다. 치협 임시대의원총회는 4일 오후 3시 20분에 본회의를 시작해 1호 안건인 '2021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을 재석 대의원 177명 중 163명의 찬성으로 기분좋게 통과시켰으나, 2호 불신임안에서 재석 3분지 2의 턱에 걸리고 말았…
박태근 협회장이 궁여지책을 내놨다. 소위 31대 임원들(정확히는 사퇴서를 제출하지 않고 버티는 12명의 임원들)을 향한 3가지 제안이 그것이다. 첫째, 31대 임원들이 전원 사퇴할 경우 이들중 12명을 임원으로 재선임하며, 당연히 임총에 불신임안을 제출치 않는다. 둘째, 사퇴서 미제출 임원 중 조건없이 6…
연세치대 예방치과학교실 김백일 교수팀이 연구를 주도해 온 치아우식증 진단 신의료기술은 지난 6월 건강보험 급여 항목으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그 지난했던 과정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네덜란드 알버트 요슬린(Elbert de Josselin de Jong) 박사에 의해 개발된 정량광 형광(Quantitative…
디지털치의학자들을 위해 제정된 MINEC학술상이 첫 수상자를 배출했다. 연세치대 김종은 교수(대상)와 서울치대 박지만 교수(금상)가 그 주인공. 두 사람은 오는 3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매가젠임플란트 본사에서 열릴 시상식에서 대상은 2천만원, 금상은 1천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MINECMegage…
불량한 골질에서 골유착을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임플란트 표면기술 개발 연구가 성과를 내고 있다.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 윤정호 교수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메가젠임플란트 공동연구팀이 골형성 및 골유착을 증진시켜 골다공증과 같은 식립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보다 높은 성공률을 보일…
지난 2월 수원시 권선구 소재 A치과의 불법의료광고 민원이 경기도치과의사회에 접수됐다. 경치는 해당 광고의 위법 여부를 치협에 질의한 후 회신에 따라 ▲과장광고, ▲불명확한 비급여 진료비용 할인, ▲의료기관 종류 명칭 누락 등을 확인하고, 지난 3월 A치과에 시정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그러나 A치과…
'소아·청소년을 위한 교정치료의 ABC'는 2009년 처음 출간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 2016년 제2판을 냈고, 올 8월엔 제3판을 내놓게 됐다. 이번 제3판에선 지난 2판에서 아쉽게 생각했던 몇 가지 부분을 보완하는데 중점을 뒀다. 우선 성장 단계의 평가가 언제 필요할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했고, 새로…
봉사는 봉사를 낳는다. 도움이 필요한 곳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그들만의 습성 때문이다. 열린치과봉사회에서 활동해온 몇몇이 따로 하나행복나눔봉사회(하나봉사회)를 조직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그동안의 활동에도 불구하고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은 존재했고, 이제 그 오랜 마음의 짐을 스스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