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16일 전 세계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DENTIS Global Live Webinar Series – Immediate Placement Master Class' 1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웨비나에는 덴티스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액셀) 개발 자문위원인 조용석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연자로 나서 약 2시간 30분 동안 'Insight, Concept and Technique for Mandibular Molar Implant Therapy: Immediate Implant Placement'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 원장은 하악 구치부 즉시 식립의 개념과 적응증을 비롯해 치료 계획 수립, 초기 고정력 확보 전략, 임상적 의사결정 과정 등을 실제 증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또한 AXEL 임플란트를 활용한 다양한 증례를 통해 제품의 설계 특징과 초기 고정력 확보, 예지성 높은 식립에 기여하는 임상적 장점도 설명했다. 강연 후에는 실시간 Q&A가 이어져 참석자들과 즉시 식립 술식 적용 및 다양한 임상 상황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이번 웨비나는 덴티스와 OF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어로
오스템임플란트가 운영하는 OSSTEM 라이브쇼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NSK의 신형 임플란트 엔진 SM7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SM7의 주요 기능과 임상 활용성, 기존 모델 대비 개선점은 물론 라이브쇼 한정 구매 혜택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SM7은 임플란트 수술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최신 프리미엄 엔진이다. 실시간 토크값 표시 기능을 통해 수술 중 현재 토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정확한 식립 판단을 지원한다. 또한 소형·경량 모터를 적용해 장시간 수술 시 손목 부담을 줄였고, 블루투스 기반 무선 풋페달을 탑재해 케이블을 최소화하는 등 진료 환경의 편의성을 높였다. 기본 성능도 강화됐다. 최대 80Ncm의 토크를 지원하며, AHC 캘리브레이션 기능을 통해 수술 전 장비 상태를 점검하고 설정값과 실제 구동 환경을 일치시켜 안정적인 진료를 돕는다. 방송에서는 쇼호스트와 제품 담당자가 직접 주요 기능을 시연하며 실제 임상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라이브쇼 한정 혜택이 제공되며, 기존 장비 교체를 위한 보상판매 프로그램과 핸드피스 구성에 따른 다양한 구매 옵션도 마련된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Allianz MiCo Congress Centre에서 열린 ISDH 2026 현장에서 일본치과위생사회와 간담회를 갖고, 양국 치과위생사 간 학술 교류 확대와 'DHSA 2026' 공동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치위협 박정란 회장, 강경희 부회장, 정지영 국제이사, 박명화 국제위원이 참석했으며, 일본치과위생사회에서는 Natsumi Fujiwara 국제협력위원장과 Ayako Miyazawa 국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양측은 오는 12월 5일 개최 예정인 '아시아 치과위생사 세미나 및 한·일 치과위생사 공동 세미나(DHSA 2026)'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DHSA 2026을 한·일 치과위생사 간 공식 학술 교류의 출발점으로 삼고, 고령자 구강건강관리와 재가·방문 구강관리 사례를 중심으로 학술 프로그램을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일본 측은 치과위생사의 구강기능 평가와 관리가 건강보험 제도와 연계돼 운영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며 초고령사회에서 치과위생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치위협은 이러한 일본의 제도와 임상 경험이
대한치과의사협회가 10개월째 회장 없이 직무대행 체제를 이어가는 가운데 협회의 조속한 정상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치과계 안팎에서 점차 커지고 있다. 법적 공방이 장기화되면서 협회 운영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데 대한 우려가 누적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법원이 회장단 당선무효 본안소송을 민사조정에 회부한 데 이어 대구시치과의사회와 전라남도치과의사회가 공동성명을 통해 협회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하면서, 이제는 소송의 승패보다 회원 권익과 협회 정상화를 우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지역 치과계로까지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번 공동성명의 의미는 단순히 두 시·도지부의 입장 표명에 그치지 않는다.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진 장기간의 비상체제에 대해 지역 치과계가 처음으로 공개적인 우려를 나타냈다는 점에서다. 협회의 혼란이 길어질수록 피해는 결국 회원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공감대가 점차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치협은 지난해 10월 제33대 박태근 회장단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결정에 이어 올해 4월 제34대 김민겸 회장단 역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이 인용되면서 10개월째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법원이 최근 당선무효 본안소송을 민사조정에 회부한 것은
강원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조경모)이 지난 10일 강원대학교병원 보직자들을 초청해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와 현장 라운딩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으로 한 가족이 된 양 기관이 5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경모 강원대치과병원장과 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공공보건의료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강원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주요 진료과, 치과대학 시뮬레이션 임상실습실 등을 둘러보며 진료 및 교육 인프라를 함께 살펴봤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거점 국립대학병원으로서 진료·교육·연구 전반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주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조경모 병원장은 "강원대병원과 강원대치과병원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이라는 공동의 책무를 가진 기관"이라며 "공공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치과계 종사자 성장 플랫폼 OF가 지난 7월 11~12일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IMPLANT LEVEL UP COURSE' 7·8회차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김세웅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장기 예후를 좌우하는 보철 설계 원칙과 Bone Level Implant의 임상 적용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연조직 안정성, 생물학적 폭경(Biologic Width), 기계적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치료계획과 임상 의사결정 기준을 다양한 증례를 통해 소개했다. 7회차에서는 보철 디자인이 임플란트 주변 연조직과 심미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생물학적 폭경의 개념과 연조직 합병증, Emergence Profile의 중요성, 어버트먼트 위치와 형태에 따른 치은 반응 등을 설명했다. 또한 Stock Abutment와 Custom Abutment의 적응증과 선택 기준을 비교하며 증례별 보철 설계 전략을 공유했다. 8회차에서는 Bone Level Implant의 식립 깊이에 따른 보철 설계와 장기적인 기계적 안정성 확보 방안을 다뤘다. Bone Level Implant는 식립 깊이에 따라 연조직 형성과 Emergence Prof
디오가 AI 기반 디지털 덴티스트리 플랫폼 구축에 본격 착수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디오는 AI 기반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위한 'DIO AX 플랫폼 프로젝트'를 공식화하고, 이를 전담할 'AX 플랫폼 TF'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지난 7월 10일 킥오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들어갔으며, 2027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오와 LG CNS가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첫 번째 핵심 실행 과제다. 디오는 연구개발, 디지털, IT, 임상 분야 핵심 인력 20명으로 TF를 구성했으며, 향후 AI·플랫폼·데이터 전문 인력을 추가해 최대 30명 규모의 전담 조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DIO AX 플랫폼'은 진단과 치료계획, 디지털 워크플로, 임상 데이터, 고객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AI 기반 통합 시스템이다. AWS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되며, AWS WorkSpaces를 활용해 연구·임상 인력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안전하게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또한 머신러닝 기반 AI 기술을 적용해 임플란트 진단과
대구시치과의사회(회장 허영주)가 불법 덤핑치과의 폐해를 알리고 건전한 치과 의료문화 정착을 위해 7월 한 달간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의 주요 교통 요충지인 범어네거리와 죽전네거리 대형 전광판을 통해 홍보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상은 '덤핑치과는 결국 신기루처럼 사라집니다'를 주제로 과도한 가격 할인과 자극적인 광고를 앞세운 덤핑 진료의 문제점을 알리고, 치과 선택 시 가격보다 의료의 질과 안전성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홍보 영상은 대구시치과의사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대구지부는 지난 7월 4~5일 열린 DIDEX 2026 행사장에서도 불법 덤핑치과 근절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행사 기간 동안 관련 홍보 포스터를 전시하고 치실 홍보물을 배부하며, 올바른 치과 선택과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허영주 회장은 "의료는 가격만으로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 아니라 안전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전문 의료서비스"라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의 합리적인 의료 선택을 돕고 불법 덤핑치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치과의사회는 앞으로도 불법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