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치과병원이 제11대 병원장으로 조경모 교수를 임명했다. 임기는 2026년 4월 21일부터 3년간이다. 이번 임명은 공개모집과 이사회 추천을 거쳐 교육부 장관의 최종 승인을 받아 확정됐다. 조경모 신임 병원장은 단국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병원 내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운영 경험을 쌓아왔으며, 현재 강원대학교 치과대학 전임교원이자 치과보존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 조 병원장은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협력을 강화하고, 의료 질 향상과 인증체계 구축을 통해 환자가 신뢰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만들겠다”며 “지속가능한 병원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10대 및 제11대 병원장 이·취임식은 강원대학교 총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5월 18일 오후 6시 10분에 열릴 예정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직무대행 마경화)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오는 25일(토) 10시 역삼동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현 집행부 마지막 연차 총회인 이번 대의원총회에선 회무 결산 보고, 감사보고에 이어 의장단 및 감사단 선거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의안심의에선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과 정관개정안 및 일반의안이 다뤄지는데, 정관개정안으론 대구지부의 '회장 겸직금지 개정의 건' 등 6건이, 일반의안으론 집행부가 올린 '선거관리규정 개정안' 등 82개 안건이 상정돼 대의원들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또 이날 1부 순서에서 진행될 시상식에선 신성호 회원이 협회대상 공로상을, 김성교 회원이 협회대상 학술상을, 이규섭 회원이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을, 이삭 회원이 신인학술상을 각각 수상한다.
치과교정학회가 새 회장 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향후 2년간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지난 1일 대한치과교정학회 제34대 회장에 연세대 유형석 교수가 취임한 것. 유형석 신임 회장은 이달부터 2년간 학회를 이끌며 사단법인 바른이봉사회 회장직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1959년 치의학계 최초로 창립된 교정학회는 현재 3,300여 명의 회원과 6개 지부를 둔 국내 대표 학회로 자리잡았다. 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029년 창립 70주년을 앞두고 대한민국 최초·최고 학회로서 미래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학회의 내실을 다지고 다음 세대를 위한 도약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임기 중 핵심 과제로는 ▲학회 내실화 및 운영 시스템 선진화 ▲불법 허위 광고 대응을 통한 회원 권익 보호 ▲치과교정학 전문성 수호 및 대국민 홍보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고 공정하고 효율적인 회무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인데, 이외 '비전문적 진료 행태와 불법 허위 광고에 대해 원칙적으로 대응하고, 교정치료의 전문성과 필요성을 국민에게 적극 알리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유 회장은 바른이봉사회 회장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그는 “청
대한치의학회의 '의사를 위한 치의학' 출간기념회가 오는 15일 오후 6시 시청역 부근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선 최영준 집필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권긍록 치의학회장과 이진우 대한의학회장, 이종태 한국의대·의전원협회 이사장이 축사에 나설 예정이다. 행사에선 또 최영준 집필위원장이 직접 참석자들에게 도서를 소개한 후 책 전달식도 갖는다. '의사를 위한 치의학'은 지난 2023년 9월 집필에 들어가 2년반 여의 노고 끝에 최근 세상에 태어난 따끈따끈한 신간이다.
제40차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정기총회가 오는 11일(토) 오후 5시 삼정호텔 신관 2층 제라늄홀에서 열린다. 이날 총회에선 회무, 결산, 감사보고 승인에 이어 2026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심의된다. 특히 장소희 회장의 뒤를 이을 차기 회장과 수석부회장 그리고 감사 2명을 뽑는 '임원선출의 건'이 회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등록비는 6만원. (문의 02-465-0488번)
저는 안창영 회장님과 고등학교 동기 동창인데요. 그때는 에어컨이 별로 보급되지 않은 시대여서 여름방학이 되면 하숙집에 앉아 있기가 너무 더워서 학교 가서 공부를 했는데 남학생들만 있는 학교여서 빤스 한 장 입고 같이 버텼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못 볼 거 빼고는 다 보 그런 차이가 있죠. 우리 안창영 회장님 비롯해서 건강사회 운동본부 회원 여러분 이런 노고를 아끼지 않아 주신 데 대해서 사회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하시는 일이 사회적으로 얼마나 중요한지 하는 것은 저보다 여러분이 더 잘 아실 거예요. 지난 15년 동안 의료 소외계층을 돌봐드리는 걸 비롯해서 정책이나 제도가 잘 보지 못하는 그늘진 곳을 여러분이 상당한 책임져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수구 전임 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의 베풀어 주신 노고를 우리 사회가 기억할 거라 생각합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이 유엔을 관리하실 때 SDG 지속가능 개발 목표라는 걸 발표했어요. 그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슬로건이 이거였습니다. '리브 노원 비하인드'. 그 누구도 뒤에 남기지 말라, 누구도 소외시키지 말라 이거였습니다. 건강사회 운동본부는 건강 분야에서 누구도 소외시키지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 제95회 학술대회가 오는 4월 11~12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Harmony & Function in Prosthodontics: The Interdisciplinary Path’를 대주제로 열린다. 실제 진료에 적용 가능한 워크플로우와 노하우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이번 학술대회의 특징. 첫날 ‘The Essentials: Foundation & Biomechanics’ 세션에서는 ▲허윤혁 교수(강원대)가 '올세라믹 수복의 장기 예후 전략'을, ▲김예미 교수(이대목동병원)가 '크랙치 보철 수복의 개입 시점과 진단 기준'을, ▲이정진 교수(전북대)가 '총의치 인상채득의 핵심'을 다룬다. 이어지는 ‘Ortho-Prostho’ 심포지엄에서는 ▲정주령 교수(연세대)가 '교정 관점의 전치부 협진 전략', ▲장원건 원장이 '보철 중심 협진 원칙'을 제시하고, 라이브 Q&A를 통해 임상 적용 과정의 실제 고민을 짚는다. 둘째 날에는 ‘Redefining the Details’ 세션에서 ▲최대훈 원장이 '구치부 Tooth Preparation을 통한 교합 안정 확보 전략'을 ▲조인우 교수가 '연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교육원은 오는 29일(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2026년도 연세임상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꼭꼭 씹어먹기’를 대주제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보수교육 4점(필수교육 1점 포함)이 인정된다. 학술 프로그램은 그랜드볼룸, 곽정환 챌린지홀, IBK기업은행홀 등 3곳에서 진행된다. 그랜드볼룸에서는 ▲박정원 교수(연세치대)가 ‘Post-operative hypersensitivity 없는 접착 레진 수복’ ▲김성택 교수(연세치대)가 ‘음식을 꼭꼭 씹는 게 턱관절에도 좋은 건가요?’ ▲김희진 교수(연세치대)가 ‘필러 및 보톡스를 위한 해부학적 고려사항’ ▲장원건 원장(미르스톤치과)이 ‘갈비의 꼭꼭 씹기: 80대의 건강비법’ ▲이동근 원장(목포미르치과병원)이 ‘저작 기능 회복을 위한 실전 근관치료: 근거 기반 통증 해결’ ▲창동욱 원장(윈치과)이 ‘상악동 골이식술, 성공의 3 keys’ ▲정주령 교수(연세치대)가 ‘건강을 위한 중장년층의 협진 교정치료’를 강의한다. 곽정환 챌린지홀에서는 필수교육을 포함해 ▲정서연 교수(연세치대)의 ‘응급상황, 놓치지 않고 꼭꼭 씹어 삼키기: 치과진료실의 골든타임’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