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형석) 주최 '인천 바이오 치의학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INDEX 2026)가 오는 26일 송도 컨벤시아 2층에서 열린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3개 강연장에서 진행될 이번 학술대회에선 모두 14개 강연이 참가자들을 맞을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보면 ▲'Single부터 Full mouth까지 model-free를 위한 Oral Scan 방법'(천세영 원장) ▲'전신질환을 가진 환자의 치과적 관리'(김지락 교수) ▲'상악동 골증강술의 의사결정 알고리즘'(조용석 원장) ▲'약제성턱뼈괴사의 예방법 치료'(이정근 교수) ▲'심미보철 치료: 잘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백장현 원장) ▲'재근관치료: 전략적 분석부터 술식의 완성까지'(김진우 교수) ▲'AI 어디까지 써봤니? "치과경영과 AI"'(오은성 원장) ▲'치주성형수술 - 자연치에서 임플란트까지'(임필 원장) ▲'Flowable로 많은 걸 할 수 있습니다'(조경모 교수) ▲'치과의사가 AI로 병원을 바꾸다'(김경수 원장) ▲'예방치과 술식을 이용한 지속가능한 환자관리법'(조남억 원장) ▲'결과를 미리보고 시작하는 환자 경험을 바꾸는 진료'(지진우 대표)가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24회 동기회가 졸업 30주년을 기념해 모교 발전기금 1억30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6월 29일 경희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김진상 총장, 우정택 의무부총장, 김도균 대외협력처장과 권용대 치과대학장, 엄찬용·이영훈·김원경 동문 등이 참석했다. 경희대 치과대학은 매년 졸업 30주년을 맞은 동기회가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24회 동기회(1990년 입학·1996년 졸업) 45명은 지난 2016년 졸업 20주년 당시 약 3천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 30주년을 맞아 추가 모금을 진행해 누적 1억300만 원을 마련했다. 김진상 총장은 "치과대학은 동문 간 결속력을 바탕으로 기부 문화가 전통으로 자리 잡은 단과대학"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문들도 "모교에 보답하고 학교 발전에 힘을 보태자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기부금은 경희대 치과대학이 추진하는 '경희치의학 교육대전환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내년 개교 60주년을 앞둔 경희대 치과대학은 AI 등 첨단기술 시대에 맞는 교육 혁신을 통해 미래 치의학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권용대 치과대학장은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신흥의 ‘제5회 DV World Seoul 2026’이 오는 18~19일 양일간 서울 학여울역 SETEC 제1·2전시장 및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DV 임상 가이드북’을 대주제로 학술강연과 전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결합한 대규모 페스티벌 형태로 펼쳐진다. 학술 강연은 총 4개 강의장에서 25개 주제로 진행된다.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중심 강연들로 구성해 개원의들의 진료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보철, 임플란트, 근관치료, 교정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임상가들이 실제 진료실에서 마주하는 고민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시 규모 역시 역대급 수준이다. 약 30개 글로벌 업체가 참가하고 25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Hu-Friedy, YDM, LM, DIRECTA, 오성엠앤디 등 인기 기구 브랜드를 비롯해 DV World 베스트셀러 제품과 유튜브 채널 ‘재선기’에서 소개된 화제의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치과기자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 프로모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눈길을 끈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행사에 참석한 고객에게는 H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본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임정현 학생은 올해 생일을 조금 특별하게 보냈다. 친구들에게 선물을 받는 대신 현금을 부탁했고, 그렇게 모은 50만 원을 사단법인 바른이봉사회의 청소년 치아교정 지원사업에 기부했다. 금액은 크지 않았지만, 그에게는 단순한 기부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어떤 치과의사가 되고 싶은지를 스스로에게 묻는 계기가 됐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같은 과 선배의 모습을 보고 시작했어요. 생일 선물 대신 받은 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기부처를 정하는 과정도 쉽지 않았다. 지역사회 단체와 환경단체 등을 고민했지만 결국 자신의 전공과 연결되는 곳을 찾기로 했다. '치과의사가 될 사람이라면 치의학 분야에서 의미 있는 나눔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 것. 그래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다 바른이봉사회를 알게 됐고, 기부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어 신뢰도 갔다. 하지만 결정적인 계기는 병원 실습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교정치료를 심미적인 치료로 생각하지만, 임정현 학생이 임상에서 본 현실은 달랐다. "교정과 실습을 하면서 악간관계가 심각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성장기 환
호남권 치과종학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 'HODEX 2026'이 오는 4~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전남·광주·전북치과의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HODEX 2026(조직위원장 강재석)은 학술대회와 기자재전시회를 동시에 운영하는 호남권 최대 치과 행사이다. 학술대회는 ‘Today's Dentistry, Opening the Next Century’를 주제로 AI, 디지털 덴티스트리, 임플란트, 보철, 교정, 근관치료, 수면치의학 등 치과계 주요 이슈를 폭넓게 다루며, 보수교육 4점과 필수교육 2점이 인정된다. 첫날인 7월 4일에는 ▲이경민 교수의 ‘교정 임상에서의 인공지능 도입’ ▲박찬 교수의 ‘디지털덴쳐’ ▲송주헌 교수의 ‘임플란트 가이드 디자인’ ▲이재민 원장의 ‘All-on-X’ 등 최신 임상 강연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5일에는 ▲김용범 변호사의 의료법 강연 ▲이강운 원장의 의료분쟁 대응 ▲주보훈 원장의 AI 기반 투명교정 ▲박시찬 원장의 디지털 전악보철 ▲방경환 원장의 구강스캐너 활용법 ▲문다날 원장의 디지털 덴티스트리 강연 등 실제 개원가에서 활용도가 높은 프로그램들이 참가자들을 기다린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의 하이라이트로는 국내 임플란트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 주최 제11회 틀니의 날 기념식이 오는 7월 1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틀니의 날'인 7월 1일은 65세 이상 틀니 및 임플란트 급여화가 시작된 날로, 국민들에게 틀니 및 보철치료의 소중함과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보철치료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보철학회가 2016년 기념일로 제정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김성균)이 지난달 29일자로 후속 보직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보직 교수들의 임기는 오는 2028년 5월 28일까지이다. ▲진료처장 김선영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 ▲부설 장애인치과병원장 여인성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장 손원준 ▲서울특별시 서부장애인치과병원장 구기태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전수영 교수가 지난 5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 교수는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전담 마취과 전문의로서 중증 장애인 환자의 전신마취 치과진료 안전성 향상과 전문적인 마취 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고위험군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사전 평가와 실시간 모니터링, 회복 관리 등을 통해 장애인 치과진료의 안전성을 높이고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해 왔다. 전수영 교수는 “장애인 치과진료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의료진과 직원들을 대표해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윤미영 치과위생사, 서원희 치과위생사, 윤소라 의료사회복지사도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과 장애인 치과진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