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구 네오바이오텍 대표가 지난 3일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6)’에서 지역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허 대표는 2024년부터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을 맡아 지역 의료기기 기업 간 네트워크와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산업 환경 조성에도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허 대표는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강원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많은 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강원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네오바이오텍은 2022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기업도시로 본사를 이전했으며, 허 대표는 현재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치무이사와 서울시치과의사회 총무이사를 지낸 김용식 원장이 2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2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1호실, 발인은 24일 아침이다.
경기도치과의사회 위현철 회장이 지난달 22일 경기도간호조무사회(회장 이명옥)와 간담회를 갖고 치과 진료현장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내 치과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현황을 살펴보고, 치과 근무를 희망하는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실무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 단체는 치과 진료체계에 대한 이해와 실무역량을 갖춘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치과 분야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양 단체는 과거에도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치과업무교육을 공동 운영한 바 있다. 위현철 회장은 “간호조무사는 의료계의 필수인력 중 하나이고 치과에서도 많은 간호조무사가 근무하고 있다”며 “치과에서 근무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경기도치과의사회도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옥 회장도 “치과에 근무하고 있거나 근무를 희망하는 간호조무사들을 위해 양 단체가 서로 협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이성복 명예교수가 지난 5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2026 제2차 TYDA 국제 치의학 학술대회'에 해외 초청연자로 참석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캄보디아 자원봉사 청년의사협회(TYDA)가 7월 4~5일 양일간 프놈펜 소카 호텔(Sokha Phnom Penh Hotel)에서 개최했으며, 700여 명의 사전등록자가 참가했다. 총 11명의 연자가 강연을 펼친 가운데, 이성복 명예교수를 비롯해 미국, 베트남, 대만, 방글라데시 등 해외 연자 5명이 특강을 맡았다. TYDA는 훈 마넷(Hun Manet) 캄보디아 총리가 회장을 맡고 있는 의료봉사 단체로, 한국과도 다양한 의료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성복 명예교수는 'ALX Implant Born with Innovative Design, and Its Amazing Clinical Reality'를 주제로 45분간 강연했다. 강연에서는 국내에서 개발된 네오바이오텍의 ALX-IT와 ALX-BT 시스템의 설계 특징과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했으며, 40여 년간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고령·장애 환자 치료와 아날로그·디지털 진료의 융합 방안을 제시했다. 이 교수의 강연은 최신 임플
메가플란트치과(대표원장 박준호)가 지난 10일 향기네 무료급식소에 고춧가루 100만원 상당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고춧가루는 향기네 무료급식소를 찾는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식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준호 대표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성택 향기네 무료급식소 대표는 "식재료 후원 덕분에 무더운 여름철 급식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기화 소사구청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메가플란트치과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메가플란트치과는 불우이웃돕기와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24회 동기회가 졸업 30주년을 기념해 모교 발전기금 1억30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6월 29일 경희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김진상 총장, 우정택 의무부총장, 김도균 대외협력처장과 권용대 치과대학장, 엄찬용·이영훈·김원경 동문 등이 참석했다. 경희대 치과대학은 매년 졸업 30주년을 맞은 동기회가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24회 동기회(1990년 입학·1996년 졸업) 45명은 지난 2016년 졸업 20주년 당시 약 3천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 30주년을 맞아 추가 모금을 진행해 누적 1억300만 원을 마련했다. 김진상 총장은 "치과대학은 동문 간 결속력을 바탕으로 기부 문화가 전통으로 자리 잡은 단과대학"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문들도 "모교에 보답하고 학교 발전에 힘을 보태자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기부금은 경희대 치과대학이 추진하는 '경희치의학 교육대전환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내년 개교 60주년을 앞둔 경희대 치과대학은 AI 등 첨단기술 시대에 맞는 교육 혁신을 통해 미래 치의학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권용대 치과대학장은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김성균)이 지난달 29일자로 후속 보직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보직 교수들의 임기는 오는 2028년 5월 28일까지이다. ▲진료처장 김선영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 ▲부설 장애인치과병원장 여인성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장 손원준 ▲서울특별시 서부장애인치과병원장 구기태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전수영 교수가 지난 5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 교수는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전담 마취과 전문의로서 중증 장애인 환자의 전신마취 치과진료 안전성 향상과 전문적인 마취 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고위험군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사전 평가와 실시간 모니터링, 회복 관리 등을 통해 장애인 치과진료의 안전성을 높이고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해 왔다. 전수영 교수는 “장애인 치과진료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의료진과 직원들을 대표해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윤미영 치과위생사, 서원희 치과위생사, 윤소라 의료사회복지사도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과 장애인 치과진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대치과병원이 김성균 병원장 취임과 함께 지난 19일자로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보직자들의 임기는 오는 2028년 5월 18일까지 이다. ▲기획조정실장 조정환 ▲교육역량개발실장 한정준 ▲치의생명과학연구원장 설양조 ▲대외협력실장 윤형인 ▲구강공공보건의료센터장 감명환 ▲의료정보·빅데이터센터장 박지만 ▲진료지원센터장 김조은 ▲기획조정부실장 안정섭 ▲임플란트진료센터장 양훈주
지난 5월 1일자로 새롭게 출범한 대한치의학회 제9대 집행부가 최근 치협회관에서 임원 상견례를 가졌다. 상견례에는 권긍록 전 회장과 이부규 회장(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및 신임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수인계를 통해 업무의 연속성을 기하는 한편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며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도 가졌다. 신임 회장으로 새 임기를 맞은 이부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한치의학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수 있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각 회원학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학회의 학술적 위상을 높이고, 국내 치의학 발전과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치의학회 제9대 집행부 임원 명단은 아래와 같다. ■ 대한치의학회 제9대 임원 명예회장 권긍록 회장 이부규 부회장(보험) 김 욱 부회장(교육,학술,신의료) 허민석 부회장(교육, 수련고시) 설양조 부회장(편집) 이기준 총무이사 윤형인 학술이사 서덕규 재무이사 백상현 수련고시이사 정복영 공보이사 조영단 법제이사 지유진 국제이사 이재윤 자재이사 박원희 정보통신이사 김종엽 편집이사 강경리 기획이사(보험) 구정귀 기획이사(치의학행정,재무) 김윤지 기획이사(표준,장애평가) 황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