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중국과 유럽 전시를 잇달아 성공적으로 치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덴티스 중국법인은 지난 3월 3일부터 6일까지 광저우에서 열린 ‘Dental South China 2026’에 참가해 SQ 임플란트, ChecQ, DENOPS-i, LUVIS S250 등 주요 솔루션을 선보였다. 현지 치과의사와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특히 SQ GUIDE SYSTEM과 DENOPS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며 기술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어 스페인법인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마드리드에서 열린 ‘EXPO DENTAL’에 참가해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중심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임플란트 초기 고정력과 표면 기술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함께 진행돼 임상적 신뢰도를 더했다. AXEL을 비롯해 SQ, ChecQ, LUVIS 장비 등 다양한 제품군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덴티스는 현재 미국, 중국, 스페인 등 8개국에 해외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프라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도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지역별 맞춤 전략과 임상 지원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더욱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강의실. 낯선 언어 대신 화면에 펼쳐진 임상 이미지와 수술 프로토콜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앞줄에 앉은 중국 치과의사들은 노트를 빠르게 넘기며 사진을 찍고, 강연이 끝나자마자 손을 든다. 질문은 구체적이고, 답변은 곧바로 임상으로 이어진다. ‘견학’이 아니라 ‘배우러 온 자리’라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네오바이오텍은 지난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치과의사 100여명을 초청해 방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중국 법인 주도로 마련된 이번 일정은 본사 투어와 서울대 강연으로 구성됐다. 첫날 참가자들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네오바이오텍 본사를 찾았다. 자동화 생산라인이 움직이는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제품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따라가며 품질관리 시스템을 체감하는 시간이었다. 전시장이나 자료로 접하던 제품이 실제 공정 속에서 구현되는 모습을 확인하면서, 기술력에 대한 신뢰를 쌓는 과정이 이어졌다. 이튿날에는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강연이 진행됐다. 조영단 교수는 ‘Immediate Implantation & AnyTime Loading with Neo CMI Implant’를 주제로 즉시 식립과 로딩 프로토콜을 실제 증
OSSTEM 라이브쇼가 자연치 보존 흐름에 맞춘 치수복조재 제품을 선보인다. OSSTEM 라이브쇼는 글로벌 덴탈 소재 기업 BISCO의 치수복조재 ‘TheraCal LC’와 ‘TheraCal PT’를 오는 4월 3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최근 치수 손상을 최소화하고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생활치수치료(VP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치수 보호를 위한 재료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다. TheraCal은 78편 이상의 연구 논문을 통해 근거가 축적됐고,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사용되며 임상적 안정성을 입증해온 제품이다. 제품은 칼슘 성분을 기반으로 치아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자극 전달을 줄이고, 치아 구조 회복을 돕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아질과의 높은 접착력과 낮은 용해도로 미세누출을 줄여 세균 및 독소 침투 가능성을 낮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MTA 기반 소재에 레진 성분을 결합한 구조로, 경화 이후에도 본딩 및 수복 재료와의 접착이 용이해 후속 치료 과정의 안정성을 높였다. 술식 편의성도 강조된다. TheraCal LC는 광중합 방식으로 약 20초 내 경화가 가능하고, TheraCal PT는 이원중합형으로 빛이 닿는 부위는 약 10초
미니쉬테크놀로지가 미니쉬 치료 교육과정을 통해 임상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지난 23일 ‘제16회 미니쉬코스’를 통해 수료생 33명을 배출하며 누적 수료생 37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니쉬코스는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 치료를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교육과정으로, 생체모방이론(Biomimetics)을 기반으로 한 이론 교육과 함께 프렙·스캔·본딩·교합·세팅, 원데이 치료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은 3월 14~15일, 21~22일 서울 강남구 미니쉬치과병원과 신흥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수료생은 임상 숙련도 평가와 자격 심사, 병원 시설 실사를 거쳐 ‘미니쉬 프로바이더(MINISH Provider)’로 등록할 수 있다. 3월 기준 프로바이더 치과는 ▲한국 43곳 ▲일본 46곳 ▲미국 9곳 ▲캐나다 1곳 등 총 99곳으로 확대됐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글로벌 교육도 이어간다. 오는 4월에는 일본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미니쉬코스를 국내에서 개최하고, 5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서 미국 치과의사 대상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미니쉬코스를 단순 기술 교육이
덴티스가 필리핀 GDIA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방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덴티스(대표 심기봉)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간 ‘DENTIS MEETING 2026’을 개최하고, 필리핀 GDIA(Global DENTIS Implant Academy) 수료자 18명을 포함한 총 19명의 치과의사를 초청해 교육·체험·공장 투어를 연계한 통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 방문을 넘어 임상 교육과 생산 인프라, 브랜드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서울에서 진행된 교육 코스를 이수한 뒤 덴티스 본사를 찾아 신공장 투어와 GDIA 졸업식에 참석했다. 특히 13일 열린 졸업식에서는 2025년 GDIA 과정을 마친 치과의사들에게 공식 수료증이 수여됐다. 교육은 연수서울치과 김재윤 원장이 주관한 집중 코스로 진행됐다. 총 6시간의 이론 강의와 2시간의 핸즈온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 전원이 GDIA 수료자인 만큼 임상 중심의 심화 커리큘럼이 운영됐다. 핸즈온에서는 프리미엄 AXEL 임플란트 시스템과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 ChecQ를 활용한 ‘발치 후 즉시 식립’ 케이스를 중심으로
오스템임플란트가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종엽, KAOMI)와 손잡고 ‘OSSTEM TV 수요세미나’ 올해 두 번째 강연을 시작한다. 대주제는 ‘임플란트 성공 공식, All about Implant!’로, 학회 소속 연자 11인이 참여해 임상 중심 강의를 이어간다. 첫 강연은 4월 1일 송영우 교수가 ‘임플란트 수술 후 치유를 돕는 절개와 봉합의 이해’를 주제로 포문을 열며, 강의는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라이브로 진행된다. 실시간 채팅을 통한 질의응답이 가능하고, 전 회차는 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강의는 연자 전문성에 따라 주제별로 나뉘어 구성됐다. ▲연조직·경조직 관리는 송영우·강대영 교수가 맡고 ▲진정법과 수술 합병증은 박상훈 원장과 김복주 교수가 다룬다. ▲합병증 예방은 김윤정 교수와 구성영 원장이, ▲기계적 합병증과 역학은 이강희 원장과 홍명식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치료계획과 특수보철은 유수연 교수가 맡으며 ▲고령화 및 anti-aging 분야는 강인호·신유림 원장이 각각 강연에 나선다. 전반적으로 임상 적용도를 높인 실전형 커리큘럼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수요세미나는 그간 17개 학회와 협업을 이어오며 치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코엑스에서 열린 KIMES 2026에 참가해 수술등과 수술대를 중심으로 한 통합 솔루션 전시로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단순 전시를 넘어 체험형 데모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에서 덴티스는 메디컬 사업부 브랜드 ‘LUVIS’를 중심으로 수술등, 수술대, 카메라, 서스펜션 암 등 수술실 전반을 아우르는 구성을 선보였다. 부스 역시 LUVIS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공간으로 연출돼 멀리서도 시선을 끌었다. 현장에는 프리미엄 수술등 ‘LUVIS LM400’을 비롯해 소형 수술등 ‘LUVIS S300 CAMERA’, ‘LUVIS S250’, 수술대 ‘ST500’, ‘ST300’ 등이 전시됐다. 특히 LM400은 4K 카메라 솔루션과 결합해 수술 기록과 교육, 원격 커뮤니케이션까지 확장된 활용성을 제시했다. 전시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관객들은 조명 시스템의 시야 확보 성능과 수술대의 안정성, 조작성 등을 직접 확인하며 장비의 핵심 가치를 체감할 수 있었다. 덴티스 관계자는 “수술실 환경 전체를 고려한 통합 솔루션 제시에 초점을 맞췄다”며 “현장 체험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수술 환경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BDEX 2026에 참가해 체험형 부스를 앞세운 전시로 참관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성복 명예교수의 특별 강연이 눈길을 끌었다. ‘AnyTime Loading과 ALX’를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는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의 개념과 임상 적용 포인트, 초기 고정력 확보 전략 등이 다양한 증례와 함께 소개됐다. 강연 이후에는 핸즈온 세션이 이어졌다. ALX-IT와 ALX KIT, CL-Link 등 주요 솔루션을 직접 다뤄볼 수 있도록 구성되며 제품 이해도를 높였고, 실제 임상을 염두에 둔 체험 프로그램이 참여를 이끌어냈다. 부스 곳곳에서는 제품 체험이 이어졌다. 체어존에서는 신제품 ‘NEO CHAIR M7’을 중심으로 ‘NEO CHAIR M5’가 함께 전시돼 착석감과 기능을 비교하려는 참관객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제·상품존에서는 ▲ALX-IT ▲CL-Link ▲CMI Implant(IS-II·IS-III) ▲AnyCheck ▲All-in-One Remover Kit 등 주요 임플란트 및 수술 솔루션이 소개됐다. 디지털존 역시 발걸음이 이어졌다. ▲SmileArch Scanbody Kit
OSSTEM 라이브쇼가 DDS(Dental Delivery Service)와 프리미엄 밀링머신 DWX-53D를 앞세운 특가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치과 소모품부터 장비까지 아우르는 구성으로, 가격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경영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DDS 특집전에서는 치과 필수 소모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DDS는 오스템의 정기배송 서비스로, 소모품과 의약품을 원하는 일정에 맞춰 배송받을 수 있고 최대 1년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가격 변동에 관계없이 주문 시점 기준으로 공급되며, 이후 가격 인하 시에는 낮아진 가격이 적용되는 점도 특징이다. 임플란트 및 재료 패키지 결제도 가능하고, 결제 이후에도 품목과 배송 일정 변경이 가능하다. 방송에서는 글러브, 에탄올, 거즈, 석션팁, 코튼롤, 인상재, 덴탈마스크 등 주요 소모품을 묶은 ‘치과 필수용품’ 구성을 중심으로 혜택을 제공하며, 실시간 상담과 VOD를 통한 구매도 지원된다. 남은 일정은 26일 오전 9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방송으로 예정돼 있다. 일정 기간 내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DWX-53D 론칭 프로모션도 이어진다. 해당 장비는 DG SHAP
OSSTEM 라이브쇼가 오스템임플란트 신제품 ‘New KS 3’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방송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특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OSSTEM 라이브쇼는 오는 17일과 20일 방송에서 ‘New KS 3’를 최초 공개하고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오스템임플란트의 임상 데이터와 R&D 역량이 집약된 임플란트로, 출시 전부터 개원의들의 관심을 받아온 제품이다. ‘New KS 3’는 즉시 로딩(Immediate Loading)에 특화된 설계를 적용해 초기 고정력과 식립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구조 설계 단계에서부터 초기 고정력 극대화를 목표로 디자인을 반영하고, 실제 임상 환경에서의 술자 편의성과 치료 결과까지 고려해 개발됐다. 제품에는 풀 테이퍼(Full Taper) 바디 디자인이 적용돼 식립 시 골 압축 효과를 높였으며, 2단 커팅 엣지 구조를 통해 삭제 효율과 추가 고정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커팅 엣지 중간부에 쓰레드를 유지하는 구조를 적용해 식립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저항력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깊이를 확대한 Deep Thread를 적용해 골 접촉 면적을 넓히고 식립 성능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