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치과용 CBCT T2 Plus의 정규 소프트웨어(SW) 업그레이드를 시행했다. AI 기반 영상처리 기술과 진단 소프트웨어를 고도화해 영상 품질과 진료 효율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이번 업그레이드에서는 AI 디노이징(AI Denoising) 기술을 적용해 CT, Panorama, Ceph 등 모든 영상의 화질을 개선했다. 촬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를 줄여 해부학적 구조를 보다 선명하게 구현함으로써 임플란트, 교정, 보철 등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진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CT에는 CTN(CT Number Correction) 기술을 새롭게 적용해 골밀도와 골조직을 더욱 정밀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으며, Panorama는 AI 기반 초점면(Focal Layer) 탐색 범위를 확대해 치열 전체의 선명도와 판독 정확성을 향상시켰다. Ceph 역시 AI 노이즈 저감 기술을 적용해 치아와 연조직 표현력을 높였다. 촬영 방식도 개선됐다. 한 번의 촬영으로 CT와 Panorama 영상을 동시에 획득할 수 있어 촬영 시간을 단축하고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환자의 방사선 노출 부담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진단 소프트웨어 기능도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16일 전 세계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DENTIS Global Live Webinar Series – Immediate Placement Master Class' 1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웨비나에는 덴티스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액셀) 개발 자문위원인 조용석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연자로 나서 약 2시간 30분 동안 'Insight, Concept and Technique for Mandibular Molar Implant Therapy: Immediate Implant Placement'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 원장은 하악 구치부 즉시 식립의 개념과 적응증을 비롯해 치료 계획 수립, 초기 고정력 확보 전략, 임상적 의사결정 과정 등을 실제 증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또한 AXEL 임플란트를 활용한 다양한 증례를 통해 제품의 설계 특징과 초기 고정력 확보, 예지성 높은 식립에 기여하는 임상적 장점도 설명했다. 강연 후에는 실시간 Q&A가 이어져 참석자들과 즉시 식립 술식 적용 및 다양한 임상 상황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이번 웨비나는 덴티스와 OF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어로
오스템임플란트가 운영하는 OSSTEM 라이브쇼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NSK의 신형 임플란트 엔진 SM7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SM7의 주요 기능과 임상 활용성, 기존 모델 대비 개선점은 물론 라이브쇼 한정 구매 혜택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SM7은 임플란트 수술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최신 프리미엄 엔진이다. 실시간 토크값 표시 기능을 통해 수술 중 현재 토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정확한 식립 판단을 지원한다. 또한 소형·경량 모터를 적용해 장시간 수술 시 손목 부담을 줄였고, 블루투스 기반 무선 풋페달을 탑재해 케이블을 최소화하는 등 진료 환경의 편의성을 높였다. 기본 성능도 강화됐다. 최대 80Ncm의 토크를 지원하며, AHC 캘리브레이션 기능을 통해 수술 전 장비 상태를 점검하고 설정값과 실제 구동 환경을 일치시켜 안정적인 진료를 돕는다. 방송에서는 쇼호스트와 제품 담당자가 직접 주요 기능을 시연하며 실제 임상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라이브쇼 한정 혜택이 제공되며, 기존 장비 교체를 위한 보상판매 프로그램과 핸드피스 구성에 따른 다양한 구매 옵션도 마련된다.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치과계 종사자 성장 플랫폼 OF가 지난 7월 11~12일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IMPLANT LEVEL UP COURSE' 7·8회차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김세웅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장기 예후를 좌우하는 보철 설계 원칙과 Bone Level Implant의 임상 적용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연조직 안정성, 생물학적 폭경(Biologic Width), 기계적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치료계획과 임상 의사결정 기준을 다양한 증례를 통해 소개했다. 7회차에서는 보철 디자인이 임플란트 주변 연조직과 심미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생물학적 폭경의 개념과 연조직 합병증, Emergence Profile의 중요성, 어버트먼트 위치와 형태에 따른 치은 반응 등을 설명했다. 또한 Stock Abutment와 Custom Abutment의 적응증과 선택 기준을 비교하며 증례별 보철 설계 전략을 공유했다. 8회차에서는 Bone Level Implant의 식립 깊이에 따른 보철 설계와 장기적인 기계적 안정성 확보 방안을 다뤘다. Bone Level Implant는 식립 깊이에 따라 연조직 형성과 Emergence Prof
디오가 AI 기반 디지털 덴티스트리 플랫폼 구축에 본격 착수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디오는 AI 기반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위한 'DIO AX 플랫폼 프로젝트'를 공식화하고, 이를 전담할 'AX 플랫폼 TF'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지난 7월 10일 킥오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들어갔으며, 2027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오와 LG CNS가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첫 번째 핵심 실행 과제다. 디오는 연구개발, 디지털, IT, 임상 분야 핵심 인력 20명으로 TF를 구성했으며, 향후 AI·플랫폼·데이터 전문 인력을 추가해 최대 30명 규모의 전담 조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DIO AX 플랫폼'은 진단과 치료계획, 디지털 워크플로, 임상 데이터, 고객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AI 기반 통합 시스템이다. AWS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되며, AWS WorkSpaces를 활용해 연구·임상 인력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안전하게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또한 머신러닝 기반 AI 기술을 적용해 임플란트 진단과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오는 8월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글로벌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Advanced International Seminar'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 각국의 치과의사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으로, 차세대 임플란트 ALX를 중심으로 한 최신 임상 술식과 치료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Dr. Manuel Fergrino가 'CMI Concept, Anytime Loading, ALX-IT & Magic i Temp Cases'를 주제로 CMI Concept 기반의 Anytime Loading 프로토콜과 ALX-IT의 임상 적용법, Magic i Temp를 활용한 보철 증례를 소개한다. 이어 'CMI Fixation in Creastal Sinus Lift Cases' 강연에서는 상악동 거상술에서 CMI Fixation을 활용해 초기 고정력을 확보하는 방법과 예측 가능한 치료 결과를 위한 임상 전략을 다양한 증례와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Dr. Galaktion Makhviladze는 'Complication Cases'를 통해 임플란트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오는 8월 8일부터 10월 4일까지 서울 강변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전진 원장 마스터코스 베이직'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진 원장이 디렉터를 맡아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의 기초부터 실제 임상 적용까지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환자 상담과 진단, 치료계획 수립, 식립, 보철에 이르는 임플란트 치료 전 과정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한다.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1~2회차에서는 임플란트 기본 개념과 진단·치료계획 수립을 다루고, 3~5회차에서는 임플란트 수술 술식을 집중 교육한다. 6회차에는 라이브 서저리와 시술 리뷰를 통해 실제 임상 적용 능력을 높이며, 마지막 7~8회차에서는 임플란트 보철 과정을 학습해 수술부터 최종 보철까지 전 과정을 마무리한다. 실습 교육도 강화했다. 라이브 서저리를 비롯해 Soft & Hard Tissue Management, Sinus Surgery 과정에서는 실제 조직과 유사한 Pig Jaw를 활용한 실습을 진행하며, 모든 수강생에게는 오스템임플란트가 자체 개발한 1인 1세트 교보재가 제공된다. 전진 원장은 "좋은 보철 수복은 이상적인 수술 결과에서 시작
오는 18~19일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제5회 DV World Seoul 2026'이 행사 개막을 앞두고 현장에서만 누릴 수 있는 대규모 프로모션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학술과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구매 혜택과 즐길 거리를 모두 담아낸 '치과계 축제'를 예고하면서 사전등록 열기도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신흥에 따르면 최근 사전등록자는 2,000명을 넘어섰으며, DVmall에서는 오는 17일까지 3,000명 달성을 기원하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목표를 달성하면 참여 회원에게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유한 evertis 임플란트 현장 프로모션이다. 패키지 계약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과 함께, 약 1,500억 원이 투입되는 원주 제2공장과 2030년까지 약 1조 원 규모로 추진될 제3공장 계획도 소개된다. 이를 통해 '2030 유한 evertis Global No.1' 비전과 글로벌 생산 전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치과의사들의 관심이 높은 기구 1+1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Hu-Friedy, YDM, DIRECTA, LM 등 글로벌 기구 브랜드가 참여해 전 품목을 대상으로 1년에 단 한 번뿐인 특별 할인
덴티스가 일본 학술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덴탈·메디컬 솔루션 기업 덴티스(대표 심기봉)는 지난달 21일 일본 도쿄 TODA HALL & CONFERENCE TOKYO에서 개최한 'DENTIS JAPAN SYMPOSIUM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임상가인 Dr. Masao Yamazaki, Dr. Jun Fujinami, Dr. Kazunori Umeda, Dr. Takanori Suzuki, Dr. Toyokazu Chiba를 비롯해 조용석 원장과 홍성문 원장이 연자로 참여했다. 행사에는 약 200명의 일본 치과의사가 참석해 최신 임플란트 치료 트렌드와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강연 후에는 활발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행사장에서는 실제 임상 증례를 중심으로 한 치료 전략과 최신 술식이 소개됐으며, 덴티스 제품에 대한 상담과 문의도 이어져 현지 의료진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덴티스는 이번 심포지엄이 일본 치과계와의 학술 교류를 확대하는 동시에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일본은 품질과 안정성에 대한 기준이 높은 시장으로, 장기 임상 데
㈜신흥 이용익 회장이 교육부 승인을 거쳐 최근 학교법인 동원육영회(이사장 김종철) 이사로 공식 선임됐다. 학교법인 동원육영회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를 설립·운영하는 교육법인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과 고등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사로 참여하게 된 이용익 회장은 71년간 대한민국 치과계와 함께 성장해온 ㈜신흥을 이끌며 국내 치과·보건의료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2017년에는 치과계 유일의 공익재단인 신흥연송학술재단 출범을 주도해 학술지원과 장학사업을 통한 치의학 연구 활성화 및 미래 인재 양성에 특히 힘써왔다. 이용익 회장은 "학교법인 동원육영회 이사라는 뜻깊은 역할을 맡게 돼 큰 영예이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치과 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김종철 이사장과 함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비롯한 산하 교육기관의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