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임플란트가 LG CNS와 손잡고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AI를 접목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는 LG CNS의 AX 컨설팅 프로그램 ‘AX 디스커버리(AX Discovery)’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3월 24일 디오 본사에서 프로젝트 킥오프를 진행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AI 기반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디오의 각 부문 전문가들과 LG CNS의 컨설팅 조직 ‘엔트루(Entrue)’가 함께 참여해, 디오가 축적해온 디지털 덴티스트리 임상 데이터와 노하우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최적의 AI 도입 전략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워크숍을 통해 AI 기술 솔루션과 AX 전용 플랫폼 개발을 구체화하고, 임플란트 시술의 정밀도 향상과 진료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디오는 이번 프로젝트가 차세대 치료 환경 구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강준 디오임플란트 디지털사업본부장(상무)은 “이번 협력은 디지털을 넘어 AI 중심의 덴티스트리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
덴티스 OF가 진행한 ‘CTS 임플란트 연수회 - IMPLANT STORY’가 총 6회 전 과정을 마치며 마무리됐다. 이번 연수회는 지난 2월 7일 시작해 3월 29일 6회차 세미나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으며,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전 과정은 다수의 전문 연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CTS 임플란트 연수회는 OF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과정으로, 올해 역시 높은 참여 속에 전 회차가 진행됐다. 특히 구강외과, 치주과, 보철과, 교정과 등 다양한 분야 연자들이 강연과 핸즈온을 병행하며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김도훈, 김현동, 노관태, 박철완, 이동운, 임필, 장원건, 최용관 등 주요 연자들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마지막 6회차에서는 수강생이 직접 임상 케이스를 발표하고 치료 계획을 논의하는 Presentation & Discussion 세션이 마련됐다. 수술과 보철 관점을 아우르는 토론이 이어지며 단순 강의 중심을 넘어 실제 임상 사고 과정을 훈련하는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다. 덴티스 OF 측은 “전 일정이 높은 만족도 속에 마무리됐다”며 “앞
브라켓 교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짚어보는 집중 교육 과정이 대구에서 열린다.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손으로 익히는 실습까지 연결한 구성이다.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는 오는 5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브라켓 교정 마스터코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대구 동구에 위치한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진행되며, 대구 미소그리다치과 교정과 박경호 원장이 디렉터로 참여한다. 이번 코스는 ‘진단부터 유지 관리까지 브라켓 교정 A to Z’를 주제로, 교정 치료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본 개념을 탄탄히 다지는 동시에, 비교적 단순한 임상 케이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지식까지 연결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고정성 교정치료 개요 ▲진단 및 치료계획 ▲세팔로 및 모델 분석 ▲치아이동의 생역학 ▲초기 배열 ▲공간 폐쇄 ▲미니스크류 활용 ▲마무리 및 디본딩 ▲유지 ▲소규모 치아이동 등 단계별 흐름에 맞춰 구성됐다. 핸즈온 실습도 함께 진행된다. 실제 진단 및 치료계획 수립을 비롯해 브라켓 본딩, 와이어 벤딩, 미니스크류 식립, IPR 등 주요 술식을 직접 다뤄볼 수 있다. 특히 ‘Heat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지난 6일 강원도 춘천에서 임상 전략 공유를 위한 ‘All-on-X’ 세미나를 개최했다.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ALX-IT를 실제 진료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춘 것. 이날 강연은 백장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All-on-X: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All-on-X의 개념과 치료 흐름을 짚는 데서 출발해, 즉시 로딩 임플란트 ‘ALX-IT’를 실제 임상에 적용하는 전략까지 단계적으로 풀어냈다. 강연에서는 술식 적용 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와 함께 다양한 임상 케이스가 공유됐다. 특히 All-on-X 치료에서 ALX-IT를 활용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장점과 실제 진료에서의 활용 포인트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지면서, 참가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와 함께 전악 수복 치료에 활용되는 디지털 기반 솔루션도 소개됐다. ‘ALX-KIT’, ‘SmileArch Scanbody Kit’, ‘CL-Link’ 등 보철 및 디지털 장비와 구강스캐너 ‘Primescan Connect’, ‘Primescan2’ 등이 연계된 워크플로우가 제시되며, 임상 적용의 구체성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치료 전 과정과 연결된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2026 네오바이오텍 월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200여 명의 치과의사가 참여할 예정으로, 글로벌 학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From Single To Full Arch – The Journey to 100% Success Continues’를 슬로건으로, Single 임플란트부터 All-on-X, Full Arch로 확장되는 임상 전략과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2024년 튀르키예 심포지엄이 AnyTime Loading의 기반을 다졌다면, 이번에는 고도화된 디지털 Full Arch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Pre-Congress와 메인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날에는 All-on-X 장기 임상 성과, Full Arch 보철 설계, 디지털 All-on-X 전략, 진단 및 치료계획 등 핵심 주제가 다뤄진다. 둘째 날 메인 세션에서는 디지털 기반 치료 전환, AI Bone Segmentation을 활용한 수술 가이드, Full Arch 최소 방문 치료 프로토콜, 전악 보철 실패 케이스 대응 전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 글로벌 학술행사 ‘오스템월드미팅 2026 방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치과의사 및 관계자 12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학술 교류의 장으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월드미팅은 ‘A Decade of Digital Innovation with OneGuide System’을 대주제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반 임상 혁신과 OneGuide 시스템 중심의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술 프로그램은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심미 영역에서의 즉시 식립과 가이드 서저리 발전을 다룬 세션을 시작으로, 임플란트 표면 특성과 성공 요인, 결손 치조골 재건 등 심화 주제가 이어졌다. 라이브 서저리 세션에서는 배정인 원장이 원가이드를 활용한 상악 무치악 임플란트 식립과 DR 시스템 체결, 구강 스캔 과정을 이원 생중계로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 상악동 거상술과 풀아치 심미 개선 전략 등 디지털 기반 치료의 최신 흐름도 공유됐다. 핸즈온 프로그램은 OneGuide와 OneCAS를 활용한 식립, 122 Taper KIT 기반 즉시 로딩, 최소 침습 상악동 접근
덴티스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의 글로벌 론칭 행보를 이어갔다. 덴티스는 지난달 28일 리스본 Quinta da Barreta에서 ‘AXEL Global Launch Summit’을 개최하고 약 120명의 현지 치과 의료진과 교류했다. 이번 행사는 AXEL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는 자리로, 제품의 설계와 임상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덴티스는 지난해 12월 AXEL의 유럽 CE 인증을 획득하며 유럽 진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포르투갈 일정은 루마니아에 이은 두 번째 글로벌 순회 행사다. 현장에서는 AXEL의 기술적 특징과 임상 적용 노하우를 다루는 강연이 진행됐고, 글로벌 연자들이 참여해 제품의 차별화된 성능과 임상 성과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3D 프린팅 모형과 핸즈온 프로그램, 포토존 등을 통해 AXEL의 구조와 기능을 직접 확인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공식 프로그램 이후에는 만찬과 네트워킹이 이어지며 의료진 간 임상 경험과 적용 사례가 공유됐고, 다양한 이벤트가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론칭은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프리미엄 기술과 임상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자리”라
네오바이오텍이 4월 한 달간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임플란트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4월 6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노원, 수원, 춘천, 부산, 창원 등 5개 지역에서 열린다. 강연은 김중민, 허봉천, 백장현 원장이 맡아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All-on-X 보철 전략부터 합병증 대응, 수술 프로토콜까지 폭넓게 다룬다. 백장현 원장은 춘천과 부산에서 ‘All-on-X: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기반으로 인상·바이트 채득 전략, 교합 조정 시간 단축 노하우, Zirconia와 Ti Bar 선택 기준 등을 짚는다. 허봉천 원장은 수원에서 ‘임플란트 합병증 해결 전략’을 다룬다. 치료 후 발생 가능한 문제의 원인 분석과 대응법, 개원가에서 활용 가능한 마케팅 전략까지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김중민 원장은 서울과 창원에서 ‘Flapless & Graftless ALX Surgical Protocol’을 주제로 강연한다. 골폭이 제한된 케이스에서도 적용 가능한 식립 전략과 수술 프로토콜을 중심으로 보철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네오바이
투명교정의 기초부터 임상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오는 5월 9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클리어얼라이너 베이직 세미나’를 본사 마곡 중앙연구소 연수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종국 원장이 디렉터를 맡고 장민희·이학 원장이 패컬티로 참여한다. 투명교정 입문 단계에서 임상 적용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투명교정 overview ▲케이스 선택 가이드 ▲교정 진단 및 치료계획 ▲생역학 ▲부정교합 유형별 전략 ▲소아·청소년 교정 ▲부분교정 협진 ▲단일 치아 이동 ▲문제 해결 ▲리터칭 프로그램 등 전 과정을 아우른다. 실습도 강화했다. ‘매직플랜’을 활용한 셋업 실습과 결과 분석, 부분교정 본딩까지 포함해 실제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장비 역시 개별 지급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공유하고 토의하는 시간도 마련해 수강생 간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세미나 수료 후 임상 적용을 돕기 위해 매직얼라인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수강 신청은 OSSTEM Education 플랫폼에서 가능하며, 모집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중국과 유럽 전시를 잇달아 성공적으로 치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덴티스 중국법인은 지난 3월 3일부터 6일까지 광저우에서 열린 ‘Dental South China 2026’에 참가해 SQ 임플란트, ChecQ, DENOPS-i, LUVIS S250 등 주요 솔루션을 선보였다. 현지 치과의사와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특히 SQ GUIDE SYSTEM과 DENOPS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며 기술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어 스페인법인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마드리드에서 열린 ‘EXPO DENTAL’에 참가해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중심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임플란트 초기 고정력과 표면 기술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함께 진행돼 임상적 신뢰도를 더했다. AXEL을 비롯해 SQ, ChecQ, LUVIS 장비 등 다양한 제품군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덴티스는 현재 미국, 중국, 스페인 등 8개국에 해외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프라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도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지역별 맞춤 전략과 임상 지원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