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이유미)가 AI 시대 의료환경의 변화를 살펴보고 학회의 새로운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지난달 29일 서울시티타워에서 교수 및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AI와 함께 성장하는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를 주제로 2026년 하계워크숍을 개최한 것. 이번 워크숍은 의료 전반에서 빠르게 활용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인공지능이 진료와 연구, 교육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학회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별강연에는 서울대학교 의료 인공지능 융합인재 양성사업단(SNU AI.MED) 단장인 이규언 교수가 연자로 나섰다. 이 교수는 ‘AI 시대 의료계의 변화’를 주제로 현재 의료현장에서 인공지능이 활용되는 다양한 양상을 소개하고 향후 변화 방향을 짚었다. 특히 AI 기술 자체에 대한 소개를 넘어 의학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해야 하는지, 새로운 의료환경 속에서 전문 학술단체가 담당해야 할 역할은 무엇인지 함께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도 AI가 가져올 진료와 교육 환경의 변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학회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별강연에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는 주요 회무와 하반기
글로벌 투명교정장치 기업 엔젤얼라인 테크놀로지(Angelalign Technology Inc.)가 2026년 상반기 매출과 순이익 모두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엔젤얼라인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매출은 2억307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2.9% 증가했다. 순이익도 2550만달러로 79.6% 늘었다. 특히 유럽과 북미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흑자로 전환했고, 중국 본토에서도 시장 점유율이 기대치를 웃도는 성장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전문 교육과 영업 서비스, 현지 임상지원 조직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면서 글로벌 사업에서 규모의 경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폭스 후(Fox Hu) CEO는 “이익이 계획보다 빠르게 증가하면서 제품 혁신과 고객 지원에 더욱 투자할 수 있게 됐다”며 “전문 교육과 영업, 현지 임상지원에 대한 투자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엔젤얼라인 이사회는 이번 실적과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1억달러 규모의 중간 배당도 결의했다. 엔젤얼라인은 현재 60개 이상 국가에서 투명교정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누적 치료 증례는 200만 건을 넘어섰다.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오는 19~2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GAMEX 2026에 참가해 신제품 ‘New KS’를 비롯한 주요 임플란트 라인업을 집중 선보인다. 오스템은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인 98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임플란트 전시 비중을 크게 늘려 제품을 직접 다뤄보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강화했다. 임플란트 관련 공간은 2개 블록 규모로 구성한다. 이 가운데 1.5개 블록을 핸즈온과 상담에 할애해 23개의 핸즈온 테이블과 6개의 상담 테이블을 운영한다. 관람객이 제품 체험 후 곧바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동선도 구성했다. 전시의 중심은 차세대 임플란트 ‘New KS’다. 칼슘표면 임플란트와 Smart ABT, OneGuide SW 등도 함께 배치해 실물 전시와 핸즈온, 영상, 미니강연을 통해 제품별 특징과 임상 활용법을 소개한다. 특히 New KS는 별도의 핸즈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탬프 투어와 연계해 주요 제품을 둘러보고 New KS를 직접 체험한 관람객에게 경품 응모 기회도 제공한다. 디지털 솔루션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소프트웨어 통합존에서는 OneGuide와 OnePros SW, 영상 소프트웨어, 매직플
서울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성균)이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실시한 4주기 의료기관 인증조사에서 인증기준을 충족해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기관의 지속적인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인증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는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가 부여된다. 이번 4주기 인증조사는 지난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조사위원들이 병원을 직접 방문해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병원 운영 전반에 걸친 305개 항목을 점검했다. 특히 4주기 인증은 3주기보다 기준이 강화돼 조사기준이 기존 55개에서 61개로 확대됐다. 서울대치과병원은 3주기 인증 이후 매년 중간자체조사와 중간현장조사를 통해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왔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염관리와 화재 대응, 심폐소생술 등 필수교육을 실시했고, 4주기 인증기준에 맞춰 질 관리 지침 전반을 점검·정비했다. 김성균 병원장은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환자안전 체계를 더욱 강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치과 개원을 결심했다. 장소도 대략 정했다. 그런데 이제 뭘 먼저 해야 할까? 임대차 계약과 인테리어, 장비 선정, 의료기관 개설 신고, 직원 채용, 전산 시스템 구축, 오픈 마케팅…. 처음 개원하는 치과의사라면 수많은 업무를 어떤 순서로 진행해야 할지부터 막막할 수 있다. 더구나 하나의 일정이 늦어지면 장비 설치와 네트워크 구축, 직원 교육 등 뒤따르는 일정까지 줄줄이 영향을 받는다. 내년 1월 열리는 DENTEX 2027에 참가하는 ‘디오프닝(D-Opening)’이 이 문제에 주목했다. 덴탈마스터컨설팅이 개발한 디오프닝은 개원 예정일을 기준으로 약 100일간 해야 할 일을 역산해 단계별로 안내하는 개원 준비 플랫폼이다. 개원일을 입력하면 남은 일정에 따라 ‘오늘 해야 할 일’을 알려주고, 그때그때 필요한 가이드와 서식, 체크리스트까지 함께 제공한다. 단순히 해야 할 일을 나열한 체크리스트와는 조금 다르다. 실제 개원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어느 시점에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지, 협력업체와 어떤 내용을 협의해야 하는지, 필요한 행정 절차는 무엇인지까지 개원 일정에 맞춰 구성했다. 가령 장비를 필요 이상으로 일찍 계약하거나 직원을 너무 빨리 채용하면 그만큼 비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전 세계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웨비나 ‘DENTIS Global Live Webinar Series – Immediate Placement Master Class’를 지난 3일 마무리했다. 이번 웨비나는 7월 16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즉시식립(Immediate Placement)을 주제로 진행됐다. 치료계획 수립과 적응증 판단부터 부위별 해부학적 고려사항, 술식 적용 및 예지성 확보를 위한 임상 전략까지 단계적으로 다뤘다. 각 회차는 평균 1,00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최대 동시 접속자도 300명을 넘어섰다. 연자로는 덴티스 AXEL 개발 자문위원인 조용석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나섰다.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적용한 실제 증례를 중심으로 치료 과정에서의 의사결정과 술식 노하우를 소개하고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의 활용법을 공유했다. 4개 세션은 ▲하악 구치부 즉시식립 ▲하악 구치부 조기·지연·후기 식립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 치료 ▲상악 구치부 임플란트 치료로 구성됐다. 마지막 강연에서는 상악 구치부의 해부학적 특성과 잔존골, 상악동 평가, GBR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치료 전략을 다뤘다. 덴티스 관계자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오는 20일 러시아 모스크바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각각 글로벌 임플란트 세미나를 개최한다. 해외 치과의사들과 임상 지견을 공유하고 네오의 임플란트 철학과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로, 각국 연자들이 디지털 임플란트부터 Full-Arch, 골증대, 연조직 재건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러시아에서는 6명의 연자가 참여하는 ‘Neobiotech Moscow Congress 2026’이 열린다. 오전에는 Dr. Georgiy Berberov와 Dr. Kseniya Klimenko가 내비게이션 프로토콜과 골조직 재건, 상악동 거상술 및 임플란트 합병증 대처법을 소개한다. 오후에는 Prof. Sabri Cemil Isler를 비롯한 4명의 연자가 전악 구강 재활과 기능·심미 치료, 치은 성형술, 골조직 증대술 등을 다룬다. 복잡한 증례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과 ‘Khoury’ 프로토콜을 활용한 골증대 등 실제 임상에 초점을 맞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같은 날 포르투갈 리스본에서는 EAO 2026의 일환으로 ‘The Evolution of Implant Rehabilitation’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Prof. Ric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운영하는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2월 13일까지 대구 연수센터에서 ‘박영진 원장 마스터코스 보철’을 진행한다. 총 6회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박영진 원장(대구S치과)이 디렉터를 맡고 김명현 원장(이베스트치과)과 서정교 원장(메이저치과)이 패컬티로 참여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커리큘럼은 임플란트 보철 치료계획과 인상채득부터 Loading Protocol, Occlusion, 보철물 선택, Full Mouth Rehabilitation, Overdenture, 보철 합병증 관리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먼저 환자의 구강 상태와 임플란트 식립 조건을 고려한 Implant Prosthetic Plan 수립 방법을 살펴본다. 임플란트에 가해지는 하중과 교합 관계, 다양한 보철물의 특징과 적용 기준도 다뤄 증례에 적합한 보철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복잡한 증례에 대응하기 위한 전악재건 과정도 비중 있게 다룬다. Full Mouth Rehabilitation을 중심으로 진단과 치료계획을 살펴보고 Fixed 보철과 Overdenture를 활용한 치료 전략을
㈜신흥이 지난 7월 개최한 ‘제5회 DV World Seoul 2026’의 성공을 기념해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성공 축하의 밤’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DV World Seoul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제5회 DV World Seoul 2026은 지난 7월 18~19일 서울 SETEC 제1·2전시장 및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DV 임상 가이드북’을 대주제로 다양한 임상 분야의 학술 프로그램과 치과기자재 전시를 선보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회 현장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당시의 열기를 되돌아봤다. 이어 기념사와 케이크 커팅, 건배 제의 등을 통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자축했다. 신흥 관계자는 “DV World Seoul 2026에 보내주신 치과의사 선생님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오는 6일 개최되는 제17회 SID 2026 역시 더욱 완성도 높은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6회 DV World Seoul도 올해의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17회 SID 2026은 오는 6일 그랜드 인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지난 8월 28~30일 미얀마 현지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플란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얀마 보건부 소속 치과의사를 비롯한 현지 의료진에게 네오의 임플란트 치료 철학과 솔루션을 소개하고 최신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자로 나선 이성복 명예교수는 3일간 CMI Concept과 Immediate/AnyTime Loading을 중심으로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 전략과 가이드 술식 등을 폭넓게 다뤘다. 첫날에는 미얀마 보건부 소속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CMI Concept과 Immediate/AnyTime Loading의 핵심 개념과 적용법을 다양한 증례를 통해 소개했다. Top-Down Treatment Concept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임상 전략도 제시했다. 둘째 날에는 현지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임상 전략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Top-Down Philosophy와 Digital Workflow를 바탕으로 적절한 임플란트 로딩 시기를 판단하는 방법과 ‘Digilog Dentistry’ 개념, 즉시 임시보철 적용법 등을 공유했다. 마지막 날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