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과보철학교실 박지만 교수가 2026년도 제59회 과학의 날을 맞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관련 치협은 '박 교수가 디지털 치의학 분야에서 구강스캐너와 치과용 3D 프린터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국제표준과 시험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국제표준화기구 ISO/TC 106에서 구강스캐너 국제표준(ISO 20896) 제정을 주도하고, 치과용 3D 프린터 관련 기술표준 개발에도 참여하는 등 글로벌 표준화 작업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박 교수는 SCI(E) 논문 93편, KCI 논문 55편 등 총 148편의 학술논문과 저서 11권을 발표했으며, 특허 등록 및 출원 등 활발한 연구성과를 통해 디지털 치의학 분야의 학문적 기반을 다져왔다. 또한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치과의료기기 사용적합성테스트센터 운영과 정부 자문 활동 등을 통해 의료기기 검증 체계 확립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기여해 왔다.
치협은 '이번 수상이 디지털 치의학 분야에서 국제표준 기반 기술 발전과 임상 확산을 이끈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