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치과용 CBCT T2 Plus의 정규 소프트웨어(SW) 업그레이드를 시행했다. AI 기반 영상처리 기술과 진단 소프트웨어를 고도화해 영상 품질과 진료 효율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이번 업그레이드에서는 AI 디노이징(AI Denoising) 기술을 적용해 CT, Panorama, Ceph 등 모든 영상의 화질을 개선했다. 촬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를 줄여 해부학적 구조를 보다 선명하게 구현함으로써 임플란트, 교정, 보철 등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진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CT에는 CTN(CT Number Correction) 기술을 새롭게 적용해 골밀도와 골조직을 더욱 정밀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으며, Panorama는 AI 기반 초점면(Focal Layer) 탐색 범위를 확대해 치열 전체의 선명도와 판독 정확성을 향상시켰다. Ceph 역시 AI 노이즈 저감 기술을 적용해 치아와 연조직 표현력을 높였다. 촬영 방식도 개선됐다. 한 번의 촬영으로 CT와 Panorama 영상을 동시에 획득할 수 있어 촬영 시간을 단축하고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환자의 방사선 노출 부담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진단 소프트웨어 기능도
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현철)이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봉사를 이어갔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10일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심소은·오진호 선생을 비롯해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생 등 총 9명이 참여했으며, 복지관 이용자 41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의 치과진료를 제공했다.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복지관 이용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16일 전 세계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DENTIS Global Live Webinar Series – Immediate Placement Master Class' 1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웨비나에는 덴티스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액셀) 개발 자문위원인 조용석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연자로 나서 약 2시간 30분 동안 'Insight, Concept and Technique for Mandibular Molar Implant Therapy: Immediate Implant Placement'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 원장은 하악 구치부 즉시 식립의 개념과 적응증을 비롯해 치료 계획 수립, 초기 고정력 확보 전략, 임상적 의사결정 과정 등을 실제 증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또한 AXEL 임플란트를 활용한 다양한 증례를 통해 제품의 설계 특징과 초기 고정력 확보, 예지성 높은 식립에 기여하는 임상적 장점도 설명했다. 강연 후에는 실시간 Q&A가 이어져 참석자들과 즉시 식립 술식 적용 및 다양한 임상 상황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이번 웨비나는 덴티스와 OF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어로
오스템임플란트가 운영하는 OSSTEM 라이브쇼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NSK의 신형 임플란트 엔진 SM7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SM7의 주요 기능과 임상 활용성, 기존 모델 대비 개선점은 물론 라이브쇼 한정 구매 혜택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SM7은 임플란트 수술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최신 프리미엄 엔진이다. 실시간 토크값 표시 기능을 통해 수술 중 현재 토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정확한 식립 판단을 지원한다. 또한 소형·경량 모터를 적용해 장시간 수술 시 손목 부담을 줄였고, 블루투스 기반 무선 풋페달을 탑재해 케이블을 최소화하는 등 진료 환경의 편의성을 높였다. 기본 성능도 강화됐다. 최대 80Ncm의 토크를 지원하며, AHC 캘리브레이션 기능을 통해 수술 전 장비 상태를 점검하고 설정값과 실제 구동 환경을 일치시켜 안정적인 진료를 돕는다. 방송에서는 쇼호스트와 제품 담당자가 직접 주요 기능을 시연하며 실제 임상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라이브쇼 한정 혜택이 제공되며, 기존 장비 교체를 위한 보상판매 프로그램과 핸드피스 구성에 따른 다양한 구매 옵션도 마련된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Allianz MiCo Congress Centre에서 열린 ISDH 2026 현장에서 일본치과위생사회와 간담회를 갖고, 양국 치과위생사 간 학술 교류 확대와 'DHSA 2026' 공동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치위협 박정란 회장, 강경희 부회장, 정지영 국제이사, 박명화 국제위원이 참석했으며, 일본치과위생사회에서는 Natsumi Fujiwara 국제협력위원장과 Ayako Miyazawa 국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양측은 오는 12월 5일 개최 예정인 '아시아 치과위생사 세미나 및 한·일 치과위생사 공동 세미나(DHSA 2026)'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DHSA 2026을 한·일 치과위생사 간 공식 학술 교류의 출발점으로 삼고, 고령자 구강건강관리와 재가·방문 구강관리 사례를 중심으로 학술 프로그램을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일본 측은 치과위생사의 구강기능 평가와 관리가 건강보험 제도와 연계돼 운영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며 초고령사회에서 치과위생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치위협은 이러한 일본의 제도와 임상 경험이
대한치과의사협회가 10개월째 회장 없이 직무대행 체제를 이어가는 가운데 협회의 조속한 정상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치과계 안팎에서 점차 커지고 있다. 법적 공방이 장기화되면서 협회 운영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데 대한 우려가 누적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법원이 회장단 당선무효 본안소송을 민사조정에 회부한 데 이어 대구시치과의사회와 전라남도치과의사회가 공동성명을 통해 협회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하면서, 이제는 소송의 승패보다 회원 권익과 협회 정상화를 우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지역 치과계로까지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번 공동성명의 의미는 단순히 두 시·도지부의 입장 표명에 그치지 않는다.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진 장기간의 비상체제에 대해 지역 치과계가 처음으로 공개적인 우려를 나타냈다는 점에서다. 협회의 혼란이 길어질수록 피해는 결국 회원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공감대가 점차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치협은 지난해 10월 제33대 박태근 회장단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결정에 이어 올해 4월 제34대 김민겸 회장단 역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이 인용되면서 10개월째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법원이 최근 당선무효 본안소송을 민사조정에 회부한 것은
성장기 교정치료 분야의 대표 임상서인 '성장기 아동의 공간부족,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가 영문판 'Space Deficiency in Growing Children: Clinical Approaches'로 출간됐다. 2017년 초판과 2021년 제2판을 거치며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를 해외 독자들도 접할 수 있도록 번역한 것이다. 이 책은 성장기 I급 부정교합 환자의 공간 부족 문제를 예방과 치료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다룬 임상서로, 대표적인 6가지 악궁 확장 장치의 적용 증례와 공간 관리(Space Supervision) 과정을 중심으로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료 노하우를 풍부한 증례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특히 한국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 프리콩그레스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된 만큼, 임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술식과 증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면서도 근거 중심(Evidence-based) 접근을 함께 제시해 이해도를 높였다. 제2판에서는 저자들의 임상 경험을 반영해 증례를 추가·보완했으며, 영문판 역시 이러한 내용을 충실히 담아냈다. 구성을 보면 ▲성장기 예방교정의 개념 ▲대표적인 악궁 확장 치료 증례 ▲악궁 확장 시 고려사항 ▲기능성 교합 이상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이성복 명예교수가 지난 5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2026 제2차 TYDA 국제 치의학 학술대회'에 해외 초청연자로 참석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캄보디아 자원봉사 청년의사협회(TYDA)가 7월 4~5일 양일간 프놈펜 소카 호텔(Sokha Phnom Penh Hotel)에서 개최했으며, 700여 명의 사전등록자가 참가했다. 총 11명의 연자가 강연을 펼친 가운데, 이성복 명예교수를 비롯해 미국, 베트남, 대만, 방글라데시 등 해외 연자 5명이 특강을 맡았다. TYDA는 훈 마넷(Hun Manet) 캄보디아 총리가 회장을 맡고 있는 의료봉사 단체로, 한국과도 다양한 의료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성복 명예교수는 'ALX Implant Born with Innovative Design, and Its Amazing Clinical Reality'를 주제로 45분간 강연했다. 강연에서는 국내에서 개발된 네오바이오텍의 ALX-IT와 ALX-BT 시스템의 설계 특징과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했으며, 40여 년간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고령·장애 환자 치료와 아날로그·디지털 진료의 융합 방안을 제시했다. 이 교수의 강연은 최신 임플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김수진)가 지난 7월 9일 서울 서초구에서 제26대 집행부 출범 이후 첫 상임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상임이사회에는 김수진 회장을 비롯한 임원 23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여성치과인상 규정 제정 ▲여성치과인상 심사위원 구성 및 상금 규모 결정 ▲대한치과의사협회 당연직 부회장 직무정지가처분 대응 ▲벤츠코리아 MOU 대상자 선정 ▲고령사회치과의료포럼 심포지엄 준비 ▲지부한마당(골프대회) 준비 ▲스마일런 페스티벌 참가 등이 논의됐다. 이 가운데 치협 당연직 부회장 직무정지가처분 대응 안건은 참석 임원들의 찬반 투표를 거쳐 의결했다. 이어 멘토·멘티 만남의 날과 학술대회 준비 현황, 미래조직발전위원회 활동, 여성 리더십 과정 참여 현황 등이 보고됐으며, 각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도 함께 공유됐다. 대여치는 이날 회의를 통해 하반기 사업 추진 계획 및 부서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한편 앞으로도 회원 역량 강화와 조직 발전, 여성 치과의사 권익 증진,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메가플란트치과(대표원장 박준호)가 지난 10일 향기네 무료급식소에 고춧가루 100만원 상당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고춧가루는 향기네 무료급식소를 찾는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식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준호 대표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성택 향기네 무료급식소 대표는 "식재료 후원 덕분에 무더운 여름철 급식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기화 소사구청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메가플란트치과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메가플란트치과는 불우이웃돕기와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