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가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전문성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영상 광고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치위협은 ‘당신 곁의 구강건강관리 전문가, 치과위생사’를 주제로 한 홍보 영상을 제작해 지난달15일부터 유튜브 광고 송출을 포함한 본격적인 캠페인에 돌입했다. 이번 영상은 시민 거리 인터뷰 형식을 차용해 일상 속에서 만나는 치과위생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받은 어린이부터 교정 치료를 받는 청소년, 구강건조증 관리를 경험한 어르신, 정기적인 스케일링으로 구강건강을 지키는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사례를 통해 치과위생사의 전문적 역할을 조명했다. 영상 후반부에는 치과위생사가 구강보건 교육과 질환 예방, 구강위생관리, 진료 협조 등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구강건강관리 전문가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마무리된다. 치위협 김은희 홍보이사는 “치과위생사의 전문 역량과 가치를 국민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 광고를 통해 송출되며, 치위협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신흥연송학술재단 박영국 이사장의 FDI 차기회장 당선을 축하하는 모임이 지난 19일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렸다. 박영국 차기회장의 당선은 2025년 한 해 한국 치과계의 가장 큰 경사였다. 윤흥렬 회장에 이은 두번째 한국인 FDI 회장 당선인이자, 125년 FDI 역사상 만장일치의 지지를 받는 첫 무투표 회장의 탄생이었기 때문이다. (주)신흥은 당초 이번 축하연을 재단 관계자들만으로 조촐하게 치를 계획이었으나, 이같은 성취를 고려해 부랴부랴 치과계 인사들을 모두 초청하는 공식 행사로 확대했다. 이 자리에서 박영국 차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음 세가지를 강조했다. 첫째, '신흥 연송학술재단이 오랜기간 지펴온 학술의 불씨가 오늘의 저를 만들었으며, 그 중심엔 이용익 회장의 흔들림 없는 비전이 있었고, 특히 2026년부터 연송치의학상 상금을 2억원으로 증액키로 한 결정에 대해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다 담을 수조차 없을 지경'이라는 점. 둘째, 'FDI는 UN 및 WHO와 공식 관계를 맺고 있는 유일한 구강건강 국제기구로, 현재 세계 인구의 45% 가량인 40억 명이 여전히 심각한 구강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 따라서 구강질환은 더 이상 개인의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인 수요세미나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대한치과의사협회 인준 학회인 한국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이하 ICOI KOREA)와 손잡고 국내 치의학 임상 수준을 한 단계 높일 대규모 세미나를 연다. 오스템에 따르면 ICOI KOREA는 수요세미나를 통해 오는 1월 7일부터 3월 25일까지 총 11주간 '임플란트 치료의 글로벌 표준과 지역적 현실을 통합한 우리의 선택'을 대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학회를 대표하는 13인의 배테랑 연자들이 직접 연단에 올라 임플란트 기초부터 최첨단 디지털 술식까지 진료 환경에의 접목 방법을 놓고 깊이 있는 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주요 강연으로는 ▲임상 기초 및 협진: 임플란트 장기 안정성을 위한 협진 치료 전략, ▲골 재생 술식: 고난도 케이스를 위한 치조골 증대술의 노하우, ▲디지털 혁신: 인공지능(AI) 기반 서지컬 가이드 활용법 및 디지털 덴처, ▲최신 트렌드: 최소 침습 치료(Minimalism)와 무치악 환자를 위한 All-on-X 술식 등이 준비돼 있다. 이어 마지막 강연인 3월 25일에는 지영덕 학회장과 박찬 교수, 이유승 교수 3인이 직접 라이브 방송도 준비
이화여대 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김선종) '개원 22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지난 14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Keeping Pace with Dental Innovations'를 대주제로 개최됐다. 임상치의학대학원이 주최한 학술 행사인 만큼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새롭고 핫한 임상술들을 축약해서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문들의 호응도 높아 사전등록 133명에 현장등록까지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회식 인사말에서도 방은경 목동병원 치과과장은 이런 점을 강조했다. 그는 "최신 술식과 재료, AI 등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임상 현장에 발맛출 수 있도록 개원의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강연들로 구성했다"며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예미 대회장도 "치과계는 다른 메디컬에 비해 혁신이 빨라 항상 새로운 치료법이 많이 나오는 분야"라면서 "임상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시도들에 보조를 맞추자는 의미에서 이번 대주제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주최측의 자신감을 반영하듯 이번 프로그램엔 디지털 워크플로우, 콜라겐 매트릭스, MRONJ, PDRN, TMJ주사, 교정치료에서의 light force 등 핫한 임상 주제들을 모두 담았다. 따라서 새로운 분야에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하는 우수기업연구소(ECRC, Excellent Corporation R&D Center)에 선정됐다. 2020년에 이어 두 번째. 이로써 덴티스는 우수기업연구소에 이름을 올리며, 의료기기 분야에서의 연구개발 역량을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게 됐다. 우수기업연구소 지정 제도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 운영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며, 기업연구소의 기술혁신 성과, 연구 인력 및 인프라, 특허·논문 실적, 핵심 기술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R&D 역량이 우수한 기업연구소를 지정하는 제도다. 경영 현황과 재무 건전성,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실적, 지식재산권 보유 수준 등에 대한 정밀 평가와 현장·종합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덴티스는 이번 평가에서 연구역량 진단 상위 2%대 평가를 받으며, 체계적인 연구개발 운영과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된 덴티스 의료기기연구소는 의료용 LED 무영등을 비롯해 전동식 수술대, 치과용 유니트 체어 등 다양한 의료기기 개발을 수행하는 핵심 연구 조직이다. 이를 통해 덴티스는 매년 매출액의 약 6.5%를 연구개발비로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통합 플랫폼 OF가 오는 10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에서 ‘CLIP 2026’를 개최한다. CLIP는 ‘Clinician’s Perspective’의 약자로 매년 1월에 개최돼 그 해의 치과 임상 트렌드를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게 하는 OF의 대표 컨퍼런스이다. 이번 ‘CLIP 2026’ 역시 2026년도 치과계 임상 트렌드를 전망하고 주목할 만한 임상 연구 및 논문을 공유할 예정인데, 주제는 'Implant Therapy : Harmony with surrounding tissues based on Bio-compatibility‘로, 학술위원장인 권긍록 교수가 키노트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세션1(좌장: 권용대 교수)에선 '국소 해부학적 조건에 따른 임플란트 디자인의 경향 - Right implant in the right place. Your implant is not guility'를 주제로 김문영 교수와 최용관 원장이, ▲세션2(좌장: 정의원 교수)에선 'Peri-implant long term health를 위한 transmucosal compartment 의 요건'을 제목으로 김용건·송영균 교수가 강연을 통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김현철)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이집트 카이로 Intercontinental City Stars Center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치과근관치료학회'(APEC 2025)에 참석해 학술 발표와 국제 교류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 김현철 회장(부산대 교수)은 기조 연자로 초청돼 ▲‘Bioceramic application: Intentional replantation and pulp revascularization’ 및 ▲‘One-visit pulp revascularization’를 주제로 두 차례 강연을 진행해 큰 관심을 모았다. 또 송민주 교수(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도 한국 대표연자로 참여해 ‘When pulp regeneration fails: Next steps and retreatment strategies’를 주제로 최신 재생근관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APEC은 1985년 태국 방콕에서 창립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의 근관치료학 국제단체로,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제23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현재 25개국 근관치료학 단체가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는 창립회원국으로 그간 4차례나 학술대회를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직무대행 마경화)는 지난 12월 2일 스마일재단에 ‘2025 스마일 Run 페스티벌’ 수익금 4천만 원과 전동칫솔 200개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얼굴기형 환자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치협은 총 대회 수익금 5천만 원 가운데 4천만 원을 우선 기부했으며, 잔여금 1천만 원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추가 기부를 추진 중이다. 스마일 Run 페스티벌은 치협 문화복지위원회가 주최하는 대국민 참여형 구강보건 행사로, 얼굴기형 환자 지원과 질환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기부금은 약 2억5천만 원에 달하며, 총 26명의 환자가 치료 혜택을 받았다. 지난 9월 14일 상암 평화의공원에서 열린 제15회 대회에는 일반인과 치과계 관계자 5,478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는데, 치협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구강검진, 캠페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과 함께 진행됐다. 치협 관계자는 “스마일 Run이 치과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공공성을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지난달 30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한 글로벌 세미나에 현지 치과의사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세미나는 호치민을 거점으로 베트남 전역으로의 사업 확장을 모색하기 위한 전략적 행사로, 네오의 핵심 기술과 제품을 중심으로 한 임상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현장에는 즉시로딩과 연조직 관리 등 실제 임상 적용도가 높은 주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강연에는 허영구 원장을 비롯해 Dr. Pham Nhat Huy, Dr. Mongkol Thaveeprungsiporn, Dr. Nguyen Hoang Duong 등 아시아권 주요 연자들이 참여했다. 강연 내용을 보면, ▲Dr. Pham Nhat Huy는 CMI Implant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즉시로딩 임상 전략을 소개했고, ▲허영구 원장은 Full-Arch 케이스에 적용 가능한 ALX 기반 Anytime Loading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어 ▲Dr. Mongkol Thaveeprungsiporn은 다양한 골질 환경에서의 고정력 확보 전략을, ▲Dr. Nguyen Hoang Duong은 단일치부터 Full-Arch까지 아우르는 임플란트 연조직 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