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3.6℃
  • 구름많음강릉 19.7℃
  • 황사서울 14.0℃
  • 황사대전 19.5℃
  • 황사대구 23.4℃
  • 황사울산 19.6℃
  • 황사광주 20.9℃
  • 구름많음부산 17.7℃
  • 맑음고창 15.0℃
  • 황사제주 18.1℃
  • 흐림강화 10.7℃
  • 맑음보은 20.1℃
  • 구름많음금산 19.4℃
  • 맑음강진군 17.3℃
  • 맑음경주시 20.5℃
  • 맑음거제 16.5℃
기상청 제공

개원가

경북지부, 첫 이사회·합동회의로 '힘찬 출발'

가족동반 친목대회, YESDEX 준비사항 등 본격 논의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예선혜)가 지난 8일 대구 동성로 소재 치과의사회관에서 제33대 집행부 출범 이후 첫 정기이사회를 열고 본격적인 회무에 들어갔다.
예선혜 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 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부터 진행됐다. 예 회장은 4명의 부회장과 12명의 이사에게 각각 임명장을 전달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부서별 회무 보고와 함께 ▲특별위원회 구성 ▲2026 춘계학술대회 및 YESDEX 준비 ▲구강보건의 날 사업 ▲의료취약계층 치과치료 지원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단 구성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오는 5월 16~17일 경주 The-K 호텔에서 열리는 춘계학술대회 및 가족동반 회원친목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11월 21~22일 경주 HICO에서 개최될 YESDEX의 성공적인 개최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부와 경북시각장애인복지관의 요청에 따른 치과진료 지원 방안도 논의하며,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 추진에 뜻을 모았다.

 

이어 18일에도 경북지부는 같은 장소에서 제1회 임원 및 지구분회장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제33대 집행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의장단과 집행부 임원, 감사단, 명예회장, 자문위원, 분회장 등이 참석해 상견례를 갖고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도 정기이사회에서 다뤄진 주요 사업들을 다시 한 번 점검했는데, 특히 춘계학술대회 및 가족동반 회원친목대회 운영 방안과 YESDEX 준비 사항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또 의료취약계층 치과치료 지원과 해외의료봉사단 구성 등 대외 사업 추진 방향까지 공유, 집행부와 분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을 얻었다.

 


예선혜 회장은 이날 “제33대 집행부는 도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치과의사회를 만들어 갈 것”을 강조했다.

예 회장은 이어 “지역이 넓어 모이기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첫 합동회의에 참석해 준 데 대해 감사"를 전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