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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의 '서울 오스템월드미팅' 52개국 참가

해외 참가자만 1,500여명.. 덴올TV로 전 세계에 중계 예정

10년만의 '서울 오스템월드미팅' 52개국 참가

오스템임플란트가 오는 27, 28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중앙 연구소에서 전 세계 치과인이 함께 하는 '2024 OSSTEM WORLD MEETING'(오스템월드미팅)을 개최한다. 'Magic of Leading Digital Dentistry'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오스템월드미팅은 다가오는 디지털 시대 치과계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토론과 세미나, 핸즈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데, 이 기간 52개국의 치과의사 및 관계자들이 오스템월드미팅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는 오스템월드미팅 중 역대 최다 수치. 실제 아시아, 중동, 유럽, 남미, 북미 등 전 대륙의 치과의사와 관계자 1,500여 명이 함께 할 예정으로, 주요 참가국은 중국, 미국, 러시아, 튀르키예, 인도,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캐나다 등이다. 이처럼 해외 치과의사들이 참여하는 행사이지만, 국내 치과의사들을 위해서도 오스템은 덴올TV와 유튜브를 통해 행사를 시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중앙 연구소에서 4개의 핸즈온 실습 교육과 1개의 보철 세미나가 예정돼 있다. 첫 강연은 뉴질랜드 구강외과 전문의 Dr. Rajiv Rajpal의 '경조직과 연조직에서 골 이식재를 사용한 임플란트 즉시 식립'(GBR: Hard and Soft Tissue Management -Immediate Implants)이 진행된다. 이어 미국의 Dr. Brijesh Patel이 '수직 결핍이 있는 상악 후방부을 해결할 수 있는 최소 침습 치료'(Minimally Invasive Treatment for Atrophic Maxillary Sinus)를 제목으로 강연하는데, 그는 특히 이 시간에 부비동막 리프팅을 위한 치료계획 수립 및 예측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CBCT 활용 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위스의 Dr. Nicolas Widmer도 'ONE CAS - ONE LOVE: Why every implantologist falls in love with OneCAS Kit'라는 흥미로운 주제의 교육을 준비중이다. 그는 오스템임플란트의 최신 디지털 식립 툴인 ‘OneGuide’의 전용 상악동 수술 키트 ‘OneCAS Kit’의 활용법과 사용 시 주의 사항, 문제 해결 방법 등을 제시할 예정. 이어 폴란드 바르샤바 의과대학의 Łukasz Zadrożny 명예교수가 'Full Digital Approach from Single to Full Arch Immediate Loading'을 주제로 싱글부터 무치악 환자를 위한 풀 아치 즉시 로딩까지, 다양한 임상 시나리오에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프로토콜을 발표한다. 첫날 마지막 강연은 김세웅 원장이 맡는다. 김 원장은 이 시간에 '임플란트 주변의 치주 조직의 장기 안정성을 위한 임플란트 보철 설계'(Implant Prosthetic Design for Long-term Stability Around Peri-implant Tissue)에 관한 세미나를 진행한다. 28일 오스템월드미팅 본 행사는 장소를 옮겨 COEX 그랜드볼룸에서 디지털을 주제로 진행된다. 'Magic of Leading Digital Dentistry'를 대주제로 총 4개 세션 6개 강연이 펼쳐질 예정. 첫번째 섹션에선 일본 Dr. Kanayama Takeo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 가이드 식립'(Full-guided Implant Placement for Edentulous Patients Using Digital Technology)와 미국 Dr. Varo Boyer의 ' Achieving Immediacy in Every Case'가 참가자들을 맞는다. 두번째 섹션엔 허인식 원장의 '원가이드 수술로 인한 경조직과 연조직 관리 패턴의 변화'(Changes in Hard and Soft Tissue Management Patterns due to OneGuide Surgery)와 이탈리아 Marco Tallarico 교수의 '상악 심미치료 시 싱글 치아 임플란트 치료 : 전통과 디지털의 만남'(Single-tooth Implant Treatment in the Maxillary Aesthetic Region : Tradition Meets Digital)이 준비돼 있다. 오스템월드미팅의 하이라이트인 라이브서저리 섹션은 경희치대 권용대 교수와 서울대치과병원 김재영 교수가 맡는다. 이날 두 전문가는 '즉각적인 임플란트 식립과 즉걱적인 수복'(immediate implant placement plus immediate restoration)을 주제로 상악 전치부 즉시 식립과 심미 보철의 전 과정을 80분에 걸쳐 꼼꼼히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 섹션엔 캐나다의 Dr. Joshua Shieh과 튀르키예의 Dr. Burak B. Yurtbilir이 등장한다. 이날 Dr. Shieh는 '원가이드를 활용한 다수 임플란트 식립'(Multiple Implant Placement using OneGuide)을, Dr. Yurtbilir는 '모든 적응증에서 즉각적인 기능 로딩, 단 한 개의 없어진 치아에서 전체적인 이가 없는 환자까지'(Immediate Functional Loading in All Indications, From Single Missing Tooth to Total Edentulous Patients)를 제목으로 각각 열강한다. 각 강연은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모두 영어로 진행된다. 다만 현장에선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튀르키예어 통역을 제공할 방침. 방송 역시 영어와 중국어로 번역 송출될 예정이므로 이번 오스템월드미팅은 전 세계에서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다만 참가자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펼쳐지는 모든 강연은 영어로 진행된다.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튀르키예로 현장 통역을 제공하며, 덴올과 유튜브에서 중계되는 방송 역시 영어와 중국어로 번역 송출해 글로벌 학술행사의 몰입도를 높인다. 행사를 전후해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의 시설과 제품 전시관을 둘러 보려는 방문 예약도 중국, 태국, 일본, 캐나다, 호주, 독일, 미국 등 각국 1,200여명에 달한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이번 오스템월드미팅은 지난 2014년 부산대회 이후 1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만큼 서울 코엑스와 오스템 마곡 중앙연구소에 다양한 강연과 라이브서저리 등 볼거리를 준비했다"면서 "특히 대주제인 'Magic of Leading Digital Dentistry'에 걸맞게 이번 대회를 오스템임플란트의 선진 디지털 기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자리로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모임·행사


2차 치과주치의 시범사업 참여 시·도 공모

26일까지.. 1차 사업지역 포함 3~5개 지자체 선정 예정

2차 치과주치의 시범사업 참여 시·도 공모

보건복지부가 제2차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에 신규 참여할 광역 또는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오는 26일까지 보건복지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2차 시범사업은 1차 사업지역인 광주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해 3~5개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나 선정 지역의 아동 수 및 사업 재정에 따라 추가될 수도 있다. 참여신청이 마감되면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제출된 사업계획서의 타당성, 사업추진 능력 등을 평가하고 지역 정책여건을 고려해 5월 중 대상 지역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신규 사업지역에 대해 사업운영 전반에 관한 교육·컨설팅을 제공, 사업을 준비토록 한 다음 올해 7월부터 제2차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모집 공고문은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 → 알림 → 공지사항 →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경택 건강정책국장은 “제2차 시범사업을 통해 특정 학년이 아닌 시범지역 초등학생 모두가 주치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면서 “이번 시범사업에 학부모와 치과의사 및 치과의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은 등록 주치의가 참여 아동에게 3년간 6개월마다 1회 정기적으로 포괄적인 구강관리서비스(칫솔질교육, 치면세마, 불소도포 등)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길러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지난 2021년 5월부터 시행된 1차 시범사업(광주, 세종)에는 5,155명의 아동과 256개 치과의원이 참여했으며, 4회 이상 지속 참여한 아동의 구강건강 상태에선 '구강위생상태 17.5% 향상, 우식영구치율 15.6% 감소, 치아우식 진단비중 1.5%p 감소' 등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의 날, 유공자 250명에 '훈·포장, 표창'

구영 교수 '옥조근정훈장', 최남섭 고문은 '국민포상' 수훈

보건의 날, 유공자 250명에 '훈·포장, 표창'

제52회 보건의 날 기념식이 지난 5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My Health, My Right'를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개회식에서 보건복지부 박민수 차관은 "이번 슬로건처럼 ‘나의 건강, 나의 권리’가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보건의료인 여러분의 노고'에 특별한 감사를 표했다. 이어진 포상식에선 훈장 5명, 포장 5명, 대통령 표창 13명, 국무총리 표창 17명 등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50명이 훈·포장을 받았다. 치과계에선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구영 교수가 옥조근정 훈장을, 치협 최남섭 고문이 국민포장을, 현종오 전 치무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구영 교수는 '서울대치과병원장 재직 시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개소하고, 권역센터와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27년간 우리나라 구강 공공보건의료 발전과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구영 교수는 "이번 수훈이 혼자만의 노력으로 얻은 영광은 아니다"면서 "그동안 변함없는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주위의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한 다음 "앞으로 국민구강건강 증진과 치의학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 교수는 얼마 전 임기를 마친 치과병원협회장 재임 때에도 산불피해 등 국가 재난상황시 긴급의료구호 활동과 물품 지원 등을 통해 공공의료지원에 앞장섰었다. 국민포장을 수상한 최남섭 고문은 '소외계층과 사회적 빈곤계층의 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협회장 제임시 구강보건 진료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온 북한 이탈주민들과 사회적 빈곤계층을 대상으로 진료봉사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침으로써 사회통합 및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했다'는 것. 현종오 전 이사는 치협에서 홍보・대외・치무이사를 고루 역임하며, 대한민국 구강보건 정책 수립 및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동시에 치과버스를 이용, 15년간 꾸준히 소외계층과 재난지역을 찾아 이재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헌신해 왔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 날인 4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은 ‘건강주간’으로 정하고, 대국민 건강실천 확산을 위한 ‘더(The)건강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더 건강 캠페인은 매월 금연, 구강건강, 신체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전개되는 국민 참여형 이벤트로, 건강주간을 포함하는 4월에는 ‘건강권’을 주제로 '수기 공모전'이 진행된다.

치협-대한노인회, 노인정책 협력사업 강화

'장기요양시설 평가지표에 구강관리 항목 신설' 힘 모으기로

치협-대한노인회, 노인정책 협력사업 강화

박태근 협회장이 지난 3일 대한노인회를 방문, 김호일 대한노인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2024 어르신을 위한 구강보건‧치과의료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번 정책 제안서는 ▲장기요양시설 평가지표 내 구강 관리 항목 신설 필요, ▲재가 거동불편 노인을 위한 방문 치과진료 허용 및 건강보험 수가 재정, ▲요양시설 입소 거동 불편 노인을 위한 촉탁치과의사 의무화 및 관련 수가 현실화, ▲구강노쇠 진단 및 중재를 위한 제도 마련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 협회장은 “현행 장기요양 평가지표로는 요양시설 내 구강 관리의 객관적 평가가 이뤄질 수 없는 만큼 시설 평가지표 내 구강 관리 항목 신설이 시급 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호일 회장은 “박 협회장의 제안에 공감 한다”면서 “국회 토론회 등의 진행을 고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대한노인회는 현재 건강보험 적용 임플란트 개수 확대 등이 노인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필요하다는 정책을 다방면으로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는 지난해 11월에도 국회에서 노인의료정책토론회를 갖고 '급여 임플란트 개수 4개 확대'를 주요 정책과제로 정했다.




324수칙.. '꾸준한 잇몸 관리로 건강한 노후를'

[치과이야기] "잇몸 관리엔 올바른 잇솔질과 정기 치과진료가 최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치은염이나 치주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비중은 2019년 이래 선두(코로나19 관련 응급진료 제외)를 달리고 있다. 따라서, 치은염‧치주질환은 감기보다 흔한 국민질환으로 볼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연구 결과를 통해 잇몸병이 당뇨나 심혈관 질환 등 다양한 전신질환과의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건강한 노년을 위한 잇몸 건강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3월 24일(일)은 대한치주과학회에서 제정한 ‘제16회 잇몸의 날’이다. 잇몸의 날을 맞아 관악서울대치과병원 김윤정 교수(치주과 전문의)와 건강한 잇몸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 치주질환이란 흔히 ‘잇몸병’이라 부르는 치주질환은 치아를 지지하는 주위 조직, 즉 잇몸과 그 하방의 잇몸뼈에 나타나는 염증성 질환을 말한다. 주로 세균성 치태는 치아와 치아 주위를 감싸고 있는 잇몸 사이의 ‘치주낭’, ‘치은열구’의 틈새로 쌓이게 된다. 세균성 치태와 숙주 면역반응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나타나는 치아 주위 조직의 만성 염증성 질환이 바로 잇몸병(치주질환)이다. 김윤정 교수는 “잇몸병의 주된 원인은 세균성 치태지만 흡연이나 당뇨, 기타 전신 건강 등 환경 및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

연 1회 건보적용 스케일링 '올해는 놓치지 말자'

[치과이야기] 12월 31일까지 안 받으면 소멸.. 치과 예약 서둘러야

치협이 최근 '아직 스케일링을 받지 않은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올해가 가기 전에 스케일링 건강보험 혜택을 놓치지 않길' 권유하는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 매년 1회 적용되는 스케일링 건강보험 혜택이 12월 말로 소멸되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치과 외래 진료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2년 치과 외래 다빈도 질병 1위는 치은염 및 치주질환(외래 진료의 35.2%)으로 나타났는데, 치아나 잇몸에 생긴 문제는 잘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좋은 치료는 미리 예방하는 것. 치주 질환의 예방과 잇몸 건강을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스케일링은 칫솔질만으로 제거되지 않은 치석과 치균 세균막 등을 물리적으로 제거하여 치아나 인공치아 표면에 남아있는 세균이나 음식 찌꺼기가 다시 부착되지 않도록 돕고, 치석에 의한 구취를 완화해주어 양치질로 해결되지 않던 입냄새를 줄여줄 수도 있다. 스케일링은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연 1회에 한해 스케일링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 적용 기간은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올해 말까지 스케일링을 받지 못하면 건강보험 혜택이 소멸

찬 바람 부는 날씨에 심해지는 '턱관절장애'

[치과이야기] 정진우 교수와 알아보는 턱관절장애 A to Z

찬 바람 부는 계절이 오면서 30대 직장인 A씨는 입을 벌릴 때마다 나는 ‘딱, 딱’소리가 유독 심해진 것 같아 신경이 쓰인다. 밥을 먹거나 하품을 하는 등 입을 여는 동작을 하면 ‘달그락’소리가 나 불안감마저 든다. 뒤늦게 치과를 찾은 A씨는 ‘턱관절장애’ 진단을 받았다. 턱관절장애는 추운 날씨에 발생 빈도가 높아지기도 하는데, 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 정진우 교수는 “추운 날씨에 혈관 수축, 근육 긴장도 증가 등으로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라며, “생활 속 습관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정진우 교수와 턱관절장애의 원인, 증상, 치료방법과 예방법 등을 알아보자. 턱관절장애란 턱관절을 구성하고 있는 뼈, 근육 또는 디스크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대표적인 종류로는 관절원판(디스크)장애, 관절염, 근육장애 등이 있다. 턱관절장애의 발병률은 매우 높은 편인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턱관절장애 환자는 2015년에서 2019년 사이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전체 인구 3명 중 한 명 정도가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턱을 전후좌우로 움직일 때, 또는 음식을 씹을 때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두경부 통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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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되는 완전틀니, 부분틀니 얼마예요? (2022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