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2월 11일 정형외과 임플란트 전문 제조업체 올소테크와 골이식재 원료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덴티스는 자사 골이식재 ‘OVIS ALLO’에 적용되는 동종골 이식재 Bone Powder를 올소테크로부터 공급받는다. 이를 통해 원료 수급의 안정성과 제품 품질의 일관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소테크의 동종골 이식재는 저농도 계면활성제 기반 세포 제거 공정과 저선량 감마 멸균 기술을 적용해 염증 유발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골기질의 미세구조를 보존해 구조적 안정성과 생체적합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원료는 덴티스의 동종골 이식재 ‘Ovis ALLO BONE’과 ‘Ovis ALLO BONE C’에 적용된다. Ovis ALLO BONE은 피질골(Cortical)과 해면골(Cancellous)을 5:5로 혼합한 동결건조 동종골 이식재이며, Ovis ALLO BONE C는 피질골 100%로 구성된 동결건조 탈회 동종골 제품이다.
덴티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골이식재 제품군 전반의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덴티스는 골이식재 브랜드 ‘Ovis’를 중심으로 GBR(Guided Bone Regeneration) 종합 솔루션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