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치과의사협회가 롯데웰푸드와 손잡고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치협은 지난 23일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롯데웰푸드와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혜경 부회장, 최종기 대외협력이사와 롯데웰푸드 최규상 지원본부장, 조능제 CSR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대표 프로그램인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를 중심으로 이동형 치과 진료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치과전문의료진이 이동치과병원을 통해 무료진료와 구강보건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3년 ‘소화자매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46회 진행됐다. 그동안 캠페인에는 1,300여 명의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약 7,600여 명을 대상으로 1만2,000건 이상의 진료가 이뤄졌다.
치협과 롯데웰푸드는 앞으로도 도서·산간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찾아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