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저는 오늘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의 정식 후보로 출마합니다. 치과계의 미래를 위한 일에 기여할 기회를 부탁드리기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두 번 떨어진 제가 또 나온다고 하니 지겨우시죠?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삼수생입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이 시간 결코 부끄럽지 않습니다. 두 번의 좌절은 저를 멈추게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동료 여러분에 대한 존경과 우리 치과계에 대한 책임감을 더 깊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고민과 수많은 현장의 대화를 통해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풀어낼 해법과 실행 가능한 대안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준비와 확신을 바탕으로 저는 오늘 다시 한 번 일할 기회를 구하고자 합니다. 친애하는 회원 여러분. 30년 가까이 치과의사로 살아오며 많은 변화를 겪었지만 지금처럼 현장이 어려웠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환자들은 대형 치과로 집중되고 불법 과장 광고와 덤핑 가격 경쟁은 개원 치과의 근간을 뿌리째 흔들고 있습니다. 경영 환경은 악화되고, 행정과 규제 대응에 쏟는 시간은 늘어, 정작 진료에 집중하는 시간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잘못되거나 편향된 정보가 여러 형태로 확산되면서 불필요한
제론셀베인이 주최하는 제2회 PDRN 심포지엄이 오는 22일 세종대 대양 AI센터에서 열린다. '이론을 넘어 실제 임상에 어떻게 쓸 것인지'에 초첨을 맞춘 이번 심포지엄에선 대학병원 교수와 임상의 및 미용전문가들이 PDRN의 활용 스팩트럼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강연 프로그램을 보면 먼저 ▲박원서 교수(연세대치과병원)가 ‘PDRN: A Novel Approach, pilot study’를 통해 최신 연구 흐름을 소개하면 ▲김형준 원장(OFP구강내과치과)이 ‘턱관절 질환의 병태생리 및 PDRN 주사치료법’을 주제로 실제 임상 적용 포인트를 풀어내고, 이어 ▲ 윤종일 PDRN 면역재생치의학연구회 부회장(연치과 원장)이 ‘PDRN의 이해와 치과임상 그리고 골면역학’을 통해 재생 메커니즘을 임상 관점에서 정리한다. 또 오후에는 ▲김용진 원장(예스미르치과)이 ‘PDRN, 두 번째 이야기’로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구정귀 교수(분당서울대병원)가 ‘Integrating PDRN into Regenerative Dentistry: 새로운 임상적 관찰들’을 제목으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 ▲구기태 교수(서울대치과병원)가 ‘PDRN과 Peri-implantitis’를,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위한 '성공적 통합돌봄 시행을 위한 토론회'가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오는 20일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발제에는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나서고 좌장은 남인순 의원이 맡는다. 또 토론에는 곽순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과 김우중 대한노인회 사무총장,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장, 윤종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표, 신용규 한국사회복지협회 사무총장, 양대림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이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기호 1번 신동열·함동선·심동욱 후보와 기호 2번 노형길·김석중·권태훈 후보가 맞붙은 서울시치과의사회 제40대 회장단 선거가 10일 오후 6시 투표를 종료한다. 서울시치과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화섭)는 투표가 끝나는 대로 오후 7시쯤 협회회관 5층 강당에서 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치과의사회 제36대 회장단 선거 온라인 투표가 현재 진행 중이다. 기호 1번 위현철 · 김광현 후보와 기호 2번 김욱 · 이선장 후보가 20여일 간의 치열한 선거운동을 끝내고 차분히 회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투표 마감은 오후 7시. 경기도치과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성철)는 투표가 끝나는 즉시 준비에 들어가 오후 7시 30분경 경치회관 5층 대강당에서 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경영정책위가 주최하는 '치과경영의 네비게이션 - 2026 성공개원 방정식'이 2월 8일(일) 09시 30분부터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선 ▲저성장 시대를 위한 직원 관리의 뉴노멀 (이젤치과그룹 조정훈 대표원장), ▲설득하지 않는 상담, 환자가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 (엘투치과 최순호 원장), ▲불만고객도 충성고객으로.. (엔와이치과 강익제 원장), ▲모두가 편해지는 치과자동화 (연세웃는아이치과 민수영 원장), ▲성공하는 치과 경영의 핵심, 건강보험 바로 알기 (방배본치과 강호덕 원장), ▲AI 어디까지 써봤니? ‘치과경영과 AI’ (우리치과 오은성 원장), ▲2026년 3월 27일 방문치과진료 개문발차!! (이성근치과 이성근 원장) 등 성공개원에 꼭 필요한 주제의 강연들이 준비돼 있다. 사전 3만원, 현장등록은 5만원이며 구글폼(https://m.site.naver.com/1Xmd0)에서 등록하면 된다. 보수교육 점수는 2점.
8개대학 재경연합회가 개최하는 'eDEX 2026'이 오는 2월 1일(일)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전남대 주관으로 열린다. 프로그램을 보면, 두개의 강연장에 권훈 원장의 '치과의사학으로 알아보는 의료 윤리'(필수윤리교육) 등 모두 11개의 연제가 준비돼 있다. 치과의사들이 일상 진료에서 놓치기 쉽거나 충분히 관심을 기울이기 어려운 분야를 짚어보자는 것. 그런 만큼 제목만으로도 흥미로운 강연들이 곧잘 눈에 띈다. 우선 Room A에선 권훈 원장의 필수윤리교육에 이어 ▲국민석 교수(전남대)의 '이게 뭘까, 리퍼해야 하나?: 악안면 영역 양성 병소의 이해', ▲민봉기 원장(강릉원주대)의 '멋진 취미를 만들어보자: 프라모델, RC, 카레이싱, 실용사격', ▲김용진 원장(메가젠)의 'narrow ridge 임플란트 치료의 해결책', ▲허남훈 원장(경북대)의 '진단없이 쉽게 할 수 있는 치아 교정'이 각 1시간 강연으로 참가자들을 만난다. 또 Room B에선 ▲엄상호 원장(원광대)의 '임플란트 보철, 돌고 돌아 cementless type', ▲정원 교수(전북대)의 '안면 통증 환자의 관리', ▲유재석 원장(조선대)의 '치과의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전신질환 관련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가 주최하는 '구인난에 흔들리지 않는 치과 시스템 만들기' 세미나가 18일(일) 정오부터 COEX 3층 301호 강의실에서 열린다. ▲윤선희 원장이 'Sustainable Solo Practice- 혼자서도 지속 가능한 진료실 시스템 만들기'를, ▲민수영 원장이 '모두가 편해지는 치과 자동화- 단순 업무를 줄여 운영 효율 높이기'를 그리고 ▲박창진 원장이 '나의 진료를 도와줄 사람들은 치과 바깥에 있다- 업무분장 확립에 의한 신규인력 창출'을 제목으로 각각 강연에 나설 예정. 등록비는 경기도 회원 2만원, 타지부 및 장기미납회원 5만원이며 선착순 100명 마감이다.
수원시치과의사회 민봉기 회장이 지난 연말 수원지역 각 치과대학 동문 모임을 순회 방문하며 회원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임원들과 단국대·강릉대·경희대·서울대·원광대·조선대·연세대·전남대·전북대 등 치과대학 동문 모임과 수원시여자치과의사회 모임에 방문해 인사와 함께 지원금을 전달한 것. 특히 수원분회는 기본 지원금 외에도 대학별 신규 회원 유입 현황, 미납 회비 납부 이벤트 진행 상황, 각종 행사 참여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벤트 지원금을 차등 배정했다. 민봉기 회장은 “회원들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소통하는 자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지난 3년간 꾸준히 연말 동문 모임에 참석해왔다”며 “각 대학 동문회의 활성화가 지역 치과계의 단합과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 회장은 오는 2월로 임기를 마감하고, 3월부터는 제37대 박용규 회장이 수원시치과의사회를 이끌게 된다.
아시아턱관절학회(이사장 정훈)가 오는 17일(토) 오후 4시부터 고려대 의대본관 320호실에서 제24기 연수회를 갖는다. 턱관절장애의 진단, 턱관절장애의 치료, 턱관절 치료병원의 경영 등 총 3부로 진행될 이날 연수회에선 ▲문성용 교수가 '턱관절장애 치료를 위한 의무기록 -DC/TMD 차트를 기반으로'를, ▲이상화 교수가 '보존적 치료가 가능한 환자의 판단, 진단 및 치료법'을, ▲이부규 교수가 '보존적 치료가 어려운 환자의 판단, 진단 및 치료법'을, ▲송인석 교수가 '턱관절 세정술의 이론 및 실제'를, ▲김혜선 교수가 'PDRN을 이용한 턱관절 치료, 그 근거와 실제'를, ▲김영균 교수가 '턱관절 주사치료의 이론 및 실제'를, ▲이정우 교수가 '턱관절 치료에 최고의 주사치료는 무엇일까?'를 제목으로 각각 강연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정훈 이사장이 턱관절전문치과개원 3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턱관절치료 잘 한다고 소문난 병원경영 및 치료성적을 높이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으로 연수회는 모두 마무리된다. 학회는 한 주 뒤인 24일(토)에는 정훈 턱관절클리닉에서 '시연회 및 임상참관'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