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구 네오바이오텍 대표가 지난 3일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6)’에서 지역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허 대표는 2024년부터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을 맡아 지역 의료기기 기업 간 네트워크와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산업 환경 조성에도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허 대표는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강원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많은 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강원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네오바이오텍은 2022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기업도시로 본사를 이전했으며, 허 대표는 현재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사업 추진 전략 마련을 위한 공청회가 오는 10일 오후 3시 종로구 소재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가 주최하는 이번 공청회에선 치위협 김민영 정책이사의 주제발표(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사업 추진 전략)에 이어 장숙랑 교수(중앙대)를 좌장으로 하는 지정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치위협 성미경 노인·장애인구강보건특별위원장, 치협 조남억 치무이사,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 임지준 회장, 한국방문간호사회 김지현 교육이사, 용인특례시 수지구 오영주 보건소장, 보건복지부 변루나 구강정책과장이 참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치과위생사협회(02-6213-2733번)로 문의하면 된다.
(주)신흥이 주최하는 SID 2026이 오는 6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Reset, Rebuild, Redefine'을 대주제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총 20명의 연자들이 등장하는데, 먼저 아침 9시부터 시작되는 'Learn with YUHAN evertis Experts'(좌장 조영단)에는 김동환·송일석 원장과 송민규·신예진 전임의가 연자로 나선다. 이어 '세션 1: Building New Foundations'에선 ▲박원서 교수(연세대)가 '식립을 넘어 CBCT가 보여주는 진단가치'를, ▲이성조 교수(단국대)가 '표면이 최기화디면 재생의 결과는 같아진다'를, ▲임현창 교수(경희대)가 '롱런하는 임플란트, 핵심은 연조직 핏'을 제목으로 각각 강연한다. 두번째 세션 'Turning Ruins into Roadmaps'에선 ▲이현종 교수(연세대)가 '원인을 읽고 재치료의 길을 찾다'를, ▲최유성 교수(단국대)가 '실패한 임플란토와 잔존치 재건시 수직고경의 재설정'을, ▲김지환 교수(연세대)가 '황당한 증례들에서 경험하는 보철해법'을 제목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두번째 'Learn with YUHAN evertis Experts'(죄
대한치과의사협회 치무이사와 서울시치과의사회 총무이사를 지낸 김용식 원장이 2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2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1호실, 발인은 24일 아침이다.
통합돌봄시대, 방문치과진료 시범사업 시행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오는 27일 오후2~5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서영석 국회의원과 고령사회치과의료포럼이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개회식에 이어 주제발표,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에는 ▲고홍섭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가 '방문치과진료 필요성과 시범사업 제안'을, ▲소종섭 회장(대한노년치의학회)이 '방문구강관리, 정의와 제도적 적용 방안'을, ▲황지영 진료처장(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이 '장애인 방문치과진료 발전 방향'을 제목으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이어 변루나 과장(보건복지부), 조남억 치무이사(치협), 송진원 부회장(경기도치과의사회), 한지형 정책부회장(대한치과위생사협회), 조규석 원장(부천시민의원), 김태현 정책위원(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등 6명의 패널이 최연희 회장(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을 좌장으로 열띤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참가를 위해선 QR코드에 접속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GAMEX 2026 개막을 40여 일 앞둔 지난 10일 기자들과 만난 박인오 조직위원장은 비교적 여유로운 표정이었다. 제36대 집행부의 첫 GAMEX를 준비하는 과정이 결코 녹록지만은 않았지만, 이제는 그동안의 노력이 하나둘 성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학술프로그램은 개원가의 실질적인 고민을 겨냥한 61개 강연과 7개 핸즈온으로 짜임새 있게 채워졌고, 치과기자재전시회도 149개 업체 650부스가 일찌감치 완판됐다. 특히 ㈜신흥이 4년 만에 GAMEX 전시장으로 돌아오면서 전시회의 면모도 한층 풍성해졌다. 사전등록 역시 8월 11일 현재 약 3,5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00명가량 늘었다. 이제 남은 과제는 잘 차려놓은 GAMEX를 보다 많은 치과의사들에게 널리 알리는 일. 박 위원장은 “이번 GAMEX는 제36대 집행부가 처음 치르는 대회인 만큼 정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며, ‘Built on Basics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참가자들이 내실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세팅했으므로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 자신했다. 올해로 22살을 맞은 GAMEX 2026이 선택한 키워드는 ‘기본’이다. 얼핏 평범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박 위원장과
제17회 ‘Seoul Implant Dentistry 2026’(SID 2026)이 오는 9월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Implant Renaissance: Reset, Rebuild, Redefine’을 대주제로 열린다. 올해 SID가 꺼내든 화두는 ‘르네상스’이다. 임플란트 치료가 보편화되고 그만큼 임상 경험이 축적되면서 이제 치과의사들은 새로운 임플란트를 어떻게 잘 심을 것인가 못지않게 이미 식립된 임플란트를 어떻게 평가하고, 문제가 생긴 임플란트를 어떻게 다시 치료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자주 맞닥뜨린다. 여기에 주변 자연치의 변화까지 얽히면 판단은 더욱 복잡해진다. SID 2026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문제의 원인을 찾아 임상을 다시 출발점으로 돌려놓는 ‘Reset’, 필요한 부분을 제대로 재건하는 ‘Rebuild’, 그리고 이전 치료를 반복하는 대신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는 ‘Redefine’으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김현종 조직위원장(가야치과병원)은 그러나 이번 주제에 임플란트 임상만을 담지는 않았다고 했다. 최근 치과계 전반에 드리운 다소 침체된 분위기까지 걷어내고 다시 활력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을 ‘Renai
경기도치과의사회 위현철 회장이 지난달 22일 경기도간호조무사회(회장 이명옥)와 간담회를 갖고 치과 진료현장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내 치과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현황을 살펴보고, 치과 근무를 희망하는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실무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 단체는 치과 진료체계에 대한 이해와 실무역량을 갖춘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치과 분야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양 단체는 과거에도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치과업무교육을 공동 운영한 바 있다. 위현철 회장은 “간호조무사는 의료계의 필수인력 중 하나이고 치과에서도 많은 간호조무사가 근무하고 있다”며 “치과에서 근무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경기도치과의사회도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옥 회장도 “치과에 근무하고 있거나 근무를 희망하는 간호조무사들을 위해 양 단체가 서로 협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김수진) 주최 '멘토 멘티 만남의 날' 행사가 'Over the Generations: 서로의 멘토가, 서로의 멘티로'를 주제로 오는 8월 22일(토) 오후 3시 오스템 마곡사옥 대강당에서 열린다. 전국 치과대학 치의학대학원 여학생들이 멘티로 참석하는 이날 행사에선 대여치 소개, 학생홍보기자 소개에 이어 ▲김민희 원장(미소치과의원)이 '집과 치과 밖의 관계와 소통을 통한 라이프 밸런스'를, ▲김민진 원장(가산 더라인치과 보존과)이 '치과의사의 시작, 선택이 성장이 되는 순간들'을, ▲김의주 법의관(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법의관이 된 여성 치과의사 이야기'를 제목으로 각각 여성치과의사로 살아온 생생한 경험담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선후배가 마주 앉아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친교의 시간도 갖는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가 오는 8월 8~9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창립 49주년 기념 제48회 종합학술대회 및 KDHEX 제24회 치과위생사의 날 행사를 갖는다.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치과위생사가 선도하는 미래 구강보건의료 패러다임 : 구강에서 전신으로, 예방에서 통합으로’를 대주제로 열린다. 학술 프로그램은 ▲도약(Advance) ▲고도화(Elevate) ▲확장(Expand) ▲공감(Empathy) 등 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총 22개 강연이 진행될 예정. 먼저 도약 세션에서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치과 임상 및 병원경영 전략을 집중 조명한다. 이수경 대표의 ‘AI 기반 치과병원 경영 실전 전략’, 최민규 대표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생성형 AI 실무 활용법’ 등 실전형 핸즈온 강연이 마련됐다. 고도화 세션은 치과보험청구, 감염관리, 바이오필름 관리 등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확장 세션에선 초고령사회와 통합돌봄을 키워드로 노인 구강건강관리와 심혈관계 질환 환자 관리 전략 등을 다룬다. 특히 성미경 노인·장애인구강보건특별위원장이 ‘통합돌봄 기반 노인구강케어-구강 솔루션의 활용과 임상 적용’을 주제로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