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제41차 정기총회가 오는 26일 오후 4시30분 서울 중구 오펠리스웨딩홀 20층 샤르망홀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총회에선 특히 제17대 회장 선거가 예정돼 있어 치과계의 관심을 끈다. 회장 후보자는 2명. 기호1번 임훈택 후보(백제덴탈약품)는 이미 14, 15대 회장을 지냈지만 이번 선거에 다시 출마했다. 이원우 · 이용림 · 윤창남 부회장 후보와 함께 '회원사를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모든 경험과 역향을 바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기호2번 허영구 후보(네오바이오텍)는 안제모 · 서우경 · 이용무 부회장 후보와 함께 '갈등 제로, 상생을 통한 글로벌 도약'을 약속했다. 서우경 · 이용무 후보는 현 16대 집행부의 일원이며, 안제모 후보는 회장직을 버리고 부회장 후보로 재 출마한 아주 특이한 경우이다. 치산협은 400개의 회원사로 구성된 단체로 한해 예산은 6억2천만원 규모이며, 주요 사업으론 연례 치과기자재전시회인 KDX를 운영하고 있다.
명절을 앞두고 바쁜 시간임에도 1번 플러스 캠프 개소식에 함께해 주신 내외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오후 2시에 역사적인 판결이 있었습니다. 박태근 외 3인의 당선을 무효로 한다는 2심 판결이 1심에 이어 다시 내려졌습니다. 이는 그동안 대한치과의사협회가 부정 선거의 당사자들에 의해 불법적으로 점거되어왔다는 사실을 법원이 두 번이나 확인해 준 것입니다. 그동안 협회는 무엇을 했습니까? 협회장 급여와 업무 추진비는 셀프 인상하였고, 집행부의 불법 행위에 대한 변호사비를 협회비로 부당하게 지원하였으며, 결국 치협 회비까지 인상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협회비 횡령 의혹, 회원 개인정보를 선거에 불법으로 사용한 의혹, 급기야 협회의 문서를 위조한 의혹 등으로 압수수색과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불법 덤핑 치과로 인해 무너져 가는 수많은 평범한 치과의사들의 고통을 위해 협회가 무엇을 했는지 저는 하나도 떠올릴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불법을 바로 잡으려 했던 저를 회무 중단 세력이라 비난했습니다. 또한 대한 노인회 간부 부인의 치료비 불법 지원이 압수수색으로 밝혀지자 우리 때문에 임플란트 4개 급여화 확대 정책이 실패하였다고 책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 KAOMI)가 지난 11일 이젠임플란트㈜와 업그레이드된 임플란트 시스템의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임플란트 시스템에 대한 연구 개발 및 보급 확대를 골자로 하고 있다. 이젠임플란트㈜는 경기도 평택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치과용 임플란트를 생산해 세계 50여 개 나라에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회사이다. 상호 이젠임플란트(IZEN IMPLANT)는 '이: 치아 + 젠: 살리다 (그리스어) + 임플란트'로, '이를 살리는 임플란트'라는 기업 철학을 담았다. 특히 이젠은 역점을 두고 있는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에서 성과를 내 수출 1000만 달러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황재홍 회장은, “혁신적인 임플란트 기술을 보유한 이젠임플란트와 함께 연구 개발에 힘써나갈 예정"이며, "이젠이 가장 경제적이면서 편리한 시술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이 20주년을 맞은 DV Conference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신흥은 지난 8일 열린 제20회 2026 DV conference에서 6년간 학술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학술대회의 수준을 높여온 성 원장의 공로를 기려 공로패를 전달했다. 성 원장은 45년간 임상 현장을 지켜오며 진료와 학술, 교육을 병행해 온 임상가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후학 양성과 학문 발전에 기여해 왔다. 성 원장은 “임상 현장의 경험을 학술을 통해 치과계에 환원하고자 했다”며 “함께해 준 많은 동료들에게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DV conference 준비 과정에서 학술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관계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주최 측은 “성무경 원장의 헌신과 열정은 DV conference 20년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공로패는 국내 치과학술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저는 오늘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의 정식 후보로 출마합니다. 치과계의 미래를 위한 일에 기여할 기회를 부탁드리기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두 번 떨어진 제가 또 나온다고 하니 지겨우시죠?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삼수생입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이 시간 결코 부끄럽지 않습니다. 두 번의 좌절은 저를 멈추게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동료 여러분에 대한 존경과 우리 치과계에 대한 책임감을 더 깊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고민과 수많은 현장의 대화를 통해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풀어낼 해법과 실행 가능한 대안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준비와 확신을 바탕으로 저는 오늘 다시 한 번 일할 기회를 구하고자 합니다. 친애하는 회원 여러분. 30년 가까이 치과의사로 살아오며 많은 변화를 겪었지만 지금처럼 현장이 어려웠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환자들은 대형 치과로 집중되고 불법 과장 광고와 덤핑 가격 경쟁은 개원 치과의 근간을 뿌리째 흔들고 있습니다. 경영 환경은 악화되고, 행정과 규제 대응에 쏟는 시간은 늘어, 정작 진료에 집중하는 시간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잘못되거나 편향된 정보가 여러 형태로 확산되면서 불필요한
제론셀베인이 주최하는 제2회 PDRN 심포지엄이 오는 22일 세종대 대양 AI센터에서 열린다. '이론을 넘어 실제 임상에 어떻게 쓸 것인지'에 초첨을 맞춘 이번 심포지엄에선 대학병원 교수와 임상의 및 미용전문가들이 PDRN의 활용 스팩트럼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강연 프로그램을 보면 먼저 ▲박원서 교수(연세대치과병원)가 ‘PDRN: A Novel Approach, pilot study’를 통해 최신 연구 흐름을 소개하면 ▲김형준 원장(OFP구강내과치과)이 ‘턱관절 질환의 병태생리 및 PDRN 주사치료법’을 주제로 실제 임상 적용 포인트를 풀어내고, 이어 ▲ 윤종일 PDRN 면역재생치의학연구회 부회장(연치과 원장)이 ‘PDRN의 이해와 치과임상 그리고 골면역학’을 통해 재생 메커니즘을 임상 관점에서 정리한다. 또 오후에는 ▲김용진 원장(예스미르치과)이 ‘PDRN, 두 번째 이야기’로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구정귀 교수(분당서울대병원)가 ‘Integrating PDRN into Regenerative Dentistry: 새로운 임상적 관찰들’을 제목으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 ▲구기태 교수(서울대치과병원)가 ‘PDRN과 Peri-implantitis’를,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위한 '성공적 통합돌봄 시행을 위한 토론회'가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오는 20일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발제에는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나서고 좌장은 남인순 의원이 맡는다. 또 토론에는 곽순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과 김우중 대한노인회 사무총장,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장, 윤종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표, 신용규 한국사회복지협회 사무총장, 양대림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이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기호 1번 신동열·함동선·심동욱 후보와 기호 2번 노형길·김석중·권태훈 후보가 맞붙은 서울시치과의사회 제40대 회장단 선거가 10일 오후 6시 투표를 종료한다. 서울시치과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화섭)는 투표가 끝나는 대로 오후 7시쯤 협회회관 5층 강당에서 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치과의사회 제36대 회장단 선거 온라인 투표가 현재 진행 중이다. 기호 1번 위현철 · 김광현 후보와 기호 2번 김욱 · 이선장 후보가 20여일 간의 치열한 선거운동을 끝내고 차분히 회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투표 마감은 오후 7시. 경기도치과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성철)는 투표가 끝나는 즉시 준비에 들어가 오후 7시 30분경 경치회관 5층 대강당에서 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경영정책위가 주최하는 '치과경영의 네비게이션 - 2026 성공개원 방정식'이 2월 8일(일) 09시 30분부터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선 ▲저성장 시대를 위한 직원 관리의 뉴노멀 (이젤치과그룹 조정훈 대표원장), ▲설득하지 않는 상담, 환자가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 (엘투치과 최순호 원장), ▲불만고객도 충성고객으로.. (엔와이치과 강익제 원장), ▲모두가 편해지는 치과자동화 (연세웃는아이치과 민수영 원장), ▲성공하는 치과 경영의 핵심, 건강보험 바로 알기 (방배본치과 강호덕 원장), ▲AI 어디까지 써봤니? ‘치과경영과 AI’ (우리치과 오은성 원장), ▲2026년 3월 27일 방문치과진료 개문발차!! (이성근치과 이성근 원장) 등 성공개원에 꼭 필요한 주제의 강연들이 준비돼 있다. 사전 3만원, 현장등록은 5만원이며 구글폼(https://m.site.naver.com/1Xmd0)에서 등록하면 된다. 보수교육 점수는 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