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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人의 출사표

"치과 수익은 높이고 비용은 낮추는 실리 안겨드릴 것"

김민겸 당선인의 2차 정책발표회 '마무리 발언'

 

 

존경하는 3만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세 분의 후보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긴 시간 동안 우리는 치과계가 처한 절박한 현실과 이를 타개할 비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화려한 언변이나 지켜지지 않을 장밋빛 약속이 아닙니다. 지금 당장 진료실의 고충을 덜어줄 실천하는 리더십과 회원들의 피 같은 회비를 내 돈처럼 아끼는 투명하고 떳떳한 도덕성입니다.
저 기호 1번 김민겸은 회원 여러분 앞에서 엄숙히 약속드립니다.
첫째, 제 살을 도려내는, 뼈를 깎는 쇄신으로 협회를 완전히 바꾸겠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협회장 급여를 원상 복귀시키고 합리적으로 조절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인 통치 잉여금은 투명하게 정산하여 조속한 시일에 전액 반환하고, 부적절하게 지출된 협회비를 환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한점 부끄럼 없는 깨끗한 협회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이 깨끗해진 도덕성과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여러분을 철통같이 지켜내겠습니다.
우리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기업형 불법 덤핑 치과를 완전히 척결하고 우리의 파이를 갉아먹는 그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아가 안면미용 처치 등 진료 영역을 무한 확장하고 건강보험 수익을 극대화하여 치과 수익은 높이고 비용은 낮추는 확실한 실리를 안겨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와 여기 단상에 함께 한 든든한 부회장 후보들은 회원 여러분이 진료실에서 외로울 때 가장 먼저 달려가는 119가 되겠습니다.

긴급 상황 시 즉시 출동하는 SOS 게시판부터 청년 치의를 위한 닥터론 확대, 그리고 여성 치의를 위한 세심한 복지까지 늘 곁에서 소통하겠습니다.
회원의 권리는 협회의 존재 이유입니다. 더 이상 무능한 회무에 실망하지 않도록 저 김민겸이 치과계의 백년대계를 다시 세우겠습니다.
행동으로 증명할 준비된 캠프 기호 1번 김민겸과 부회장 후보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