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바이오텍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글로벌 임플란트 임상 교류의 장을 펼쳤다.
네오바이오텍은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린 ‘2026 네오 월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From Single To Full Arch – The Journey to 100% Success Continues’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을 비롯해 유럽, 중동, 중남미,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1,200여 명의 치과의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Full-Arch 치료를 중심으로 최신 임상 술식과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첫날 Pre-Congress에서는 All-on-X 임상 경험과 Full-Arch 보철 설계, 디지털 기반 치료 전략 등이 증례 중심으로 소개됐고, 진단부터 식립, 보철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디지털화 방향이 제시됐다.
이튿날 메인 세션에서는 총 7명의 연자가 참여해 디지털 기술과 AI 기반 진단, 생물학적 요소를 고려한 치료 전략, 간소화된 Full-Arch 프로토콜 등을 발표했다. 특히 최소 내원으로 치료를 완성하는 접근과 디지털 기반 치료계획의 확장 가능성이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전시장에서는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 ‘ALX KIT’를 비롯해 ‘CMI Implant’, ‘SmileArch’ 솔루션 등 네오의 주요 제품과 디지털 보철 워크플로우가 소개됐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학술 강연과 제품 전시, 참가자 간 교류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글로벌 학술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네오 측은 Full-Arch 중심의 임상 전략과 디지털 솔루션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