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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부산시치의회, 2026 신년인사회 개최

부산지역 인사들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한목소리'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기원)가 지난 6일 오후 롯데호텔 부산 사파이어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향한 지역 치과계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권긍록 대한치의학회장, 조규율 부산시 시민건강국장, 백종헌·김미애·조승환 국회의원, 윤태한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등 부산 지역 치과계 및 정·관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치의학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공유했다.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부산시가 제작한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홍보영상과 부산시치과의사회가 제작한 공익광고를 함께 감상했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부산은 전국 치과재료 생산의 60% 이상을 책임지는 치의학 산업의 중심지이자, 비수도권 최대 치의학 인프라를 갖춘 도시”라며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치의학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석준 교육감과 지역 국회의원들도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열린 떡케이크 커팅식과 함께,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 전원이 손피켓을 들고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으로!”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펼쳐 지역 치과계의 결집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김기원 회장은 “이번 신년인사회는 단순한 새해 인사를 넘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라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면서 “부산시 및 치과 유관단체들과 협력해 연구원 유치와 국민 구강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3월 21~22일 부산에서 열리는 BDEX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부산 치과계의 학술적·산업적 경쟁력을 국내외에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