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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학술

국제치과연구회, 센디에이고 IADR 참가

윤정호 집행부, K-치의학 통해 '글로벌 리더십' 입증


 

KADR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IADR 2026 학술대회에 참가해 국제 학술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확장했다.
국제치과연구학회 한국지부회(회장 윤정호, 이하 KADR)는 지난 3월 25일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IADR/AADOCR/CADR General Session & Exhibition에 참여해 기초 및 임상 치의학 전반을 아우르는 학술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 KADR 대표단은 각국 연구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공동 연구 기반을 넓히고, 국내 치의학 연구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서 재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학회 기간 중 열린 네트워킹 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KADR은 3월 25일 저녁 힐튼 샌디에이고 베이프론트 호텔에서 ‘Korea Night Reception’을 개최하고 글로벌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Pamela Yelick IADR 회장을 비롯해 Jennifer Gallagher 차기 회장, Satoshi Imazato 직전 회장, Christopher Fox CEO 등 본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한국 지부의 학술적 위상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나이벡, 메가젠, 스템덴의 후원으로 진행돼 국내 산업계와 학술 간 협력 구조를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됐다.
윤정호 회장은 “이번 학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연구 흐름 속에서 KADR의 역할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제 공동연구와 산업계 협력을 기반으로 K-치의학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ADR은 이번 학회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국내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학술단체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