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3만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세 분의 후보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긴 시간 동안 우리는 치과계가 처한 절박한 현실과 이를 타개할 비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화려한 언변이나 지켜지지 않을 장밋빛 약속이 아닙니다. 지금 당장 진료실의 고충을 덜어줄 실천하는 리더십과 회원들의 피 같은 회비를 내 돈처럼 아끼는 투명하고 떳떳한 도덕성입니다. 저 기호 1번 김민겸은 회원 여러분 앞에서 엄숙히 약속드립니다. 첫째, 제 살을 도려내는, 뼈를 깎는 쇄신으로 협회를 완전히 바꾸겠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협회장 급여를 원상 복귀시키고 합리적으로 조절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인 통치 잉여금은 투명하게 정산하여 조속한 시일에 전액 반환하고, 부적절하게 지출된 협회비를 환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한점 부끄럼 없는 깨끗한 협회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이 깨끗해진 도덕성과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여러분을 철통같이 지켜내겠습니다. 우리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기업형 불법 덤핑 치과를 완전히 척결하고 우리의 파이를 갉아먹는 그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 제33회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 iAO2026(조직위원장 우상엽)이 MIGA(Mastering Innovation with Global Approach)을 대주제로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한국과학기술회관 ST센터에서 열린다. 학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임플란트 관련 지식은 물론 임상에서 바로 적용가능한 다양하고 실용적인 강연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은 대주제에 맞춰 크게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들 4개 세션은 ▲Masters' Perspectives (대주제의 M), ▲Implant Innovation (대주제의 1), ▲Global Trends (대주제의 G), ▲Clinical Approach (대주제의A)로, 이 외 법제세션, 치과위생사 세션, Corporate session, 특별기획 자산설계 세션 등이 참가자들을 만난다. 연자진도 국내연자 28명, 해외 특별 연자 7명 등 총 35명의 국내외 최정상급의 연자들로 구성됐다. 구강외과, 보철과 치주과 등 각 분야를 아우르는 월드클래스 연자들이 총 출동하는 셈이다. 우상엽 조직위원장은 "치과계가 전반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임플란트를 어떻게 다시 위대하게 할 수 있을
원광대학교치과대학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8일 아침 9시부터 원광치대 제2치학관에서 'BEYOND THE DENTISTRY 2026'을 대주제로 열린다. 대학이 주최하고 총동창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선 이동운 교수(원광치대 치주과학교실)의 '임플란트 성공의 마지막 퍼즐은 유지관리' 등 2개 강의실에서 모두 10개의 강연이 참가자들과 만난다. 연자와 연제를 살펴보면 제1강의실에선 이동운 교수를 시작으로 ▲송민주 교수(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치과보존과)의 '바이오세라믹을 이용한 생활치수치료', ▲조영단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 치주과학교실)의 'Dental Cosmetics with HA filler', ▲이성호 교수(원광치대 인문사회치의학교실)의 필수교육 '삼국지와 베트남 전쟁으로 바라본 사회 리더로서의 윤리적 판단의 무게', ▲강익제 원장(NY치과)의 '원장님 치과는 정말로 친절하신가요?'가 각 1시간 강연으로 펼쳐진다. 또 제2강의실에는 ▲김수빈 교수(원광치대 구강해부학교실)의 '머리 목 부위에서의 초음파 활용과 임상적 의의', ▲이재홍 교수(전북치대 치주과학교실)의 '원격 치주 진단 및 인공지능 기반의 치주관리', ▲조상훈 원장(조은턱치과)의 '약물치료 시 흔
▲의과대학장 최재영 ▲치과대학장 정영수 ▲간호대학장 겸 간호전문대학원장 이현경 ▲보건대학원장 겸 융합보건의료대학원장 지선하 ▲세브란스병원장 이강영 ▲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용욱 ▲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 ▲연세암병원장 이상길 ▲치과대학병원장 박원서 (이상 3월1일 부)
■ 경희의료원 △ 미래전략처 부처장 이왕룡, △ 미래전략처 정책기획팀장 정재호, △ 미래전략처 미래전략팀장 박정식, △ 사무국 교육지원팀장 최창호 ■ 경희대학교병원 △ 기획조정실장 박봉진, △ 정보보호실장 홍승재, △ 홍보부장 겸 의료협력본부 커뮤니케이션실장 정비오, △ 환자안전본부장 겸 QPS 실장 겸 QPS 부장 김의종, △ 진료 1차장 권세환, △ 진료 2차장 겸 QPS 2차장 오치혁, △ QPS 1차장 최용성, △ 환자경험차장 이승현, △ 산부인과장(직무대행) 권병수, △ 행정부원장 겸 운영본부장 겸 안전보건본부장 이현호,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팀장 송영규, △ 간호부원장 겸 간호본부장 서현기, △ 환자안전본부 환자경험팀장 민성원 ■ 경희대학교치과병원 △ 보존과장 장지현 <이상 3월1일 부>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요즘 얼마나 지치고 힘드십니까? 매서운 칼바람같은 현실 속에서 수많은 개원의들이 생존의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그들의 어깨를 짓누르는 무거운 짐을 나눠 들고자 저는 협회장 선거에 나섰습니다. 치과의사 ‘김 홍 석’, 이를 석 자를 걸고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선 이유는 오직 하나, 회원 여러분을 도와서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저의 회무 경험과 능력을 보태고자 하는 사명감 때문입니다. 저는 2008년부터 2021년 6월까지 협회 대외협력이사, 공보이사, 재무이사, 정책이사, 그리고 부회장까지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하였습니다. 이러한 오랜 회무 경력은 제가 회장이 되었을 때 업무파악이나 시행착오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즉시 성과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회장이 되면 ‘보조인력’, ‘불법광고’, ‘치과의사 정원’ 등 3대 과제에 집중하여 반드시 임기 내에 성과를 내겠습니다. 또한 협회의 체질을 뜯어고쳐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협회로 거듭나겠습니다. 막연한 계획이 아니라 구체적인 청사진이 있습니다. 34대 집행부의 비전과 실천 계획을 담은 “아젠다 34”가 그것입니다. 출마선언 때 이미 공개했고, 보완된 내용을
대한치과의사협회(직무대행 마경화) 임시대의원총회가 오는 5일 저녁 7시 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는 제33대 회장단 당선무효에 따른 임원 공백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임원 선출의 건, ▲33대 집행부 및 직무대행 회무행위(이사회 의결사항)에 대한 승인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재신임의 건, ▲진행 중인 제34대 회장단 선거 절차 추인의 건 등 4가지 안건을 다루게 된다. 이번 임총은 전남지부 최용진 대의원의 대표 발의로 소집됐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저는 오늘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에 출마합니다. 여러분께서는 잘 아시듯 저는 매일 전쟁 같은 개원 현장에서 여러분과 함께 숨 쉬던 사람은 아닙니다. 강단에서 학생을 가르쳐 온 대학 교수입니다. 바로 그 점 때문에 이번에는 저를 선택해 주셔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개원의 출신 회장님들을 선출해 왔습니다. 개원가의 사정은 개원을 해봐야만 알 수 있다. 그 믿음 충분히 존중합니다. 하지만 묻고 싶습니다. 그 결과 지금 우리의 개원가는 안녕하십니까? 과도한 경쟁으로 진료 현실은 저하되고, 저가를 내세워 무분별하게 광고를 일삼는 치과들은 의료의 본질을 무너뜨리며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직원은 점점 더 구하기 어렵습니다. 개원의 출신의 리더가 같은 방식으로 부딪혔지만 결과는 늘 제자리였습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다만 방식의 한계입니다. 같은 선택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회원들에게 필요한 것은 또 다른 이해관계자 중에 한 사람인 개원의 출신 회장이 아닐 수 있습니다. 더 크게 분노를 대신 외쳐주는 회장도 아닐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원칙을 말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제41차 정기총회가 오는 26일 오후 4시30분 서울 중구 오펠리스웨딩홀 20층 샤르망홀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총회에선 특히 제17대 회장 선거가 예정돼 있어 치과계의 관심을 끈다. 회장 후보자는 2명. 기호1번 임훈택 후보(백제덴탈약품)는 이미 14, 15대 회장을 지냈지만 이번 선거에 다시 출마했다. 이원우 · 이용림 · 윤창남 부회장 후보와 함께 '회원사를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모든 경험과 역향을 바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기호2번 허영구 후보(네오바이오텍)는 안제모 · 서우경 · 이용무 부회장 후보와 함께 '갈등 제로, 상생을 통한 글로벌 도약'을 약속했다. 서우경 · 이용무 후보는 현 16대 집행부의 일원이며, 안제모 후보는 회장직을 버리고 부회장 후보로 재 출마한 아주 특이한 경우이다. 치산협은 400개의 회원사로 구성된 단체로 한해 예산은 6억2천만원 규모이며, 주요 사업으론 연례 치과기자재전시회인 KDX를 운영하고 있다.
명절을 앞두고 바쁜 시간임에도 1번 플러스 캠프 개소식에 함께해 주신 내외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오후 2시에 역사적인 판결이 있었습니다. 박태근 외 3인의 당선을 무효로 한다는 2심 판결이 1심에 이어 다시 내려졌습니다. 이는 그동안 대한치과의사협회가 부정 선거의 당사자들에 의해 불법적으로 점거되어왔다는 사실을 법원이 두 번이나 확인해 준 것입니다. 그동안 협회는 무엇을 했습니까? 협회장 급여와 업무 추진비는 셀프 인상하였고, 집행부의 불법 행위에 대한 변호사비를 협회비로 부당하게 지원하였으며, 결국 치협 회비까지 인상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협회비 횡령 의혹, 회원 개인정보를 선거에 불법으로 사용한 의혹, 급기야 협회의 문서를 위조한 의혹 등으로 압수수색과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불법 덤핑 치과로 인해 무너져 가는 수많은 평범한 치과의사들의 고통을 위해 협회가 무엇을 했는지 저는 하나도 떠올릴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불법을 바로 잡으려 했던 저를 회무 중단 세력이라 비난했습니다. 또한 대한 노인회 간부 부인의 치료비 불법 지원이 압수수색으로 밝혀지자 우리 때문에 임플란트 4개 급여화 확대 정책이 실패하였다고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