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티스가 필리핀 GDIA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방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덴티스(대표 심기봉)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간 ‘DENTIS MEETING 2026’을 개최하고, 필리핀 GDIA(Global DENTIS Implant Academy) 수료자 18명을 포함한 총 19명의 치과의사를 초청해 교육·체험·공장 투어를 연계한 통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 방문을 넘어 임상 교육과 생산 인프라, 브랜드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서울에서 진행된 교육 코스를 이수한 뒤 덴티스 본사를 찾아 신공장 투어와 GDIA 졸업식에 참석했다. 특히 13일 열린 졸업식에서는 2025년 GDIA 과정을 마친 치과의사들에게 공식 수료증이 수여됐다.
교육은 연수서울치과 김재윤 원장이 주관한 집중 코스로 진행됐다. 총 6시간의 이론 강의와 2시간의 핸즈온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 전원이 GDIA 수료자인 만큼 임상 중심의 심화 커리큘럼이 운영됐다.
핸즈온에서는 프리미엄 AXEL 임플란트 시스템과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 ChecQ를 활용한 ‘발치 후 즉시 식립’ 케이스를 중심으로 실습이 이뤄졌다. 모델과 돼지 하악을 활용해 소구치, 상악 전치부, 대구치 및 결손 부위 등 다양한 임상 상황을 재현하고, 즉시 식립 시 발생할 수 있는 실패 요인과 합병증을 줄이기 위한 접근법을 다뤘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덴탈 및 메디컬 사업부 생산시설을 견학하며 임플란트는 물론 LUVIS 라이트 등 주요 제품군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을 직접 확인하면서 향후 현지 시장에서의 활용 가능성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덴티스 측은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 임상, 생산, 브랜드 경험을 아우르는 통합형 글로벌 프로그램”이라며 “GDIA를 중심으로 한 교육 플랫폼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