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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가

치과계 경기지회장들 간담회 갖고 '상생' 논의

경치가 주최.. 앞으론 분기별 모임으로 정례화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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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가 관내 치과계 단체장들과 상생 발전을 위한 모임을 가졌다. 지난 11월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경기도 치과계 단체장 간담회에는 최유성 회장을 비롯, 치기협 경기도회 이승종 회장, 치위협 경기도회 김순례회장, 간조협 경기도회 김부영 회장, 치산협 인천경기지회 문세규 회장 그리고 관계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유성 회장은 “코로나19라는 역경 속에서 회원들을 위해 애쓰시느라 더욱 힘드실 것으로 안다”면서 “회원을 위하는 마음으로 보면 단체 간에 부딪치는 부분도 있지만 크게 보면 치과계가 함께 잘 돼야 의미가 있는 만큼 앞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치위협 경기도회 김순례 회장은 “치과위생사 초년생들이 이론과 실전의 괴리감을 좁혀나갈 수 있는 교육 방향을 고심 중”이라면서 “특히 치과를 평생직장 개념으로 생각해 규모가 작은 곳에서도 꾸준히 일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교육을 병행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간무협 경기도회 김부영 회장은 “치과에서 근무하기를 희망하는 간호조무사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홍보와 겸해서 경치가 진행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또 치기협 경기도회 이승종 회장은 “직역별 업무범위가 명확해질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면서 상생하는 방향으로 나가기를 희망한다”면서 “직역 간 애로사항도 살피면서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치산협 인천ㆍ경기지회 문세규 회장은 “치과에서 필요한 제품을 만들고 공급하는 입장에서 사용자인 단체장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치가 나서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구인구직난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들도 오갔는데, 지회장들은 앞으로 분기별로 모임을 갖고, 단체별 중점 사업을 공유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