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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재·업체

샤인학술대회, 'DV Conference'로 명칭 변경

학술위원회 첫 모임 갖고 내년 2월 대회 준비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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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이 ‘샤인학술대회’의 명칭을 ‘DV Conference’로 변경하고, 지난달 30일 Opening Meeting 을 가졌다. 치과계 주요 학술행사로 자리잡은 샤인학술대회는 16년을 맞는 2022년 대회를 새 명칭인 DV Conference로 치르기로 한 것. 제16회 DV Conference는 내년 2월 13일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DV Conference 학술위원회는 정현성 학술위원장(서울퍼스트치과)을 비롯해 조영진 원장(서울뿌리깊은치과), 홍재현 원장(연세이예쁜치과), 이승준 원장(서울하이안치과), 설현우 원장(가야치과병원), 남택진 원장(연세마이덴치과), 김하영 원장(서울바른이치과교정과), 이경훈 원장(바른스마일치과교정과), 김정주 원장(마이스터치과)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Opening Meeting에서 학술위원들은 DV Conference가 개원의의 눈높이에 맞춘 실무 토론의 장(場)이라는 것에 공감하며, '이번 학술대회 또한 참신한 주제로 개원의들의 고민을 폭 넓게 다루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DV Conference가 개원가의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 치과계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난 15년간 이어온 DV Conference의 취지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신흥 관계자는 “15년간 쌓아온 DV Conference의 노하우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해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개원가를 찾게 될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에서도 개원의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