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오는 25일부터 11월20일까지 ‘Implant Training Course’를 진행한다.서울 삼성동 AIC연수센터에서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회는 이대희 원장(이대희 서울치과)과 고정우 원장(서울플러스치과)이 코스 디렉터를 맡고, 김규진 원장(성도치과), 김기홍 원장(서울위드치과), 이세영 원장(서울나무치과)이 패컬티로 참여한다.이번 코스는 임플란트의 기본 개념에 대한 강의로 시작해 구강 모델상에서의 임플란트 식립 실습과 보철실습까지 폭 넓고 다양한 hands-on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 되었다. 특히 코스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Live Surgery를 통해 임플란트 식립을 직접 해 볼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Live impression을 통해 임플란트 식립 환자의 인상채득이나 Live delivery를 통해 보철의 장착과정 등을 직접 경험 할 수 있어 처음 임플란트를 접한 참가자는 물론, 임플란트 시술을 미루고 있었던 참가자들 모두 임플란트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코스에선 ▶Evaluation of various bone state △How t
네오바이오텍이 오는 25~26일 이틀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Airport Marriot Hotel에서 '네오바이오텍 월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미국에서 열리는 네오바이오텍 심포지엄은 2014년 라스베가스 대회 이후 2년만이며, 이번에도 미국과 남미, 유럽, 아시아 등 20여개국에서 700명 이상의 치과의사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의 허영구 원장을 비롯, Dr. Dennis Smiler, Dr. Jim Grisdale, Dr. Shankar Iyer 등 미국에 있는 각 분야의 세계적인 연자들로 강연진이 구성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들 연자들은 임플란트의 최신 술식과 트렌드를 소개하면서 네오바이오텍 제품을 활용한 임상케이스 및 Complication 해결법 등을 선보이게 된다. 심포지엄 첫날인 26일 첫 강의는 미국의 Dr. Dennis Smiler가 맡는다. 그는 "Innovative Sinus Surgery Complication Management"를 주제로 네오바이오텍의 SCA/SLA Kit를 활용한 임상 해결법을 소개할 예정이다.이어서 한국의 허영구 원장은 "AnyTime Loading, it's 99% Clinical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오는 25일 가산동 AIC연수센터에서 ‘EASY ROOT CANAL TREATMENT hands-on seminar’를 개최한다.신동렬 원장(강남루덴치과 사진)이 디렉터로 나서 'Mtwo와 Reciproc을 이용한 쉽고 빠른 근관치료'를 제목으로 강연할 이번 세미나에선 기본적인 Ni-Ti 파일부터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One File System’에 이르기까지 임상에서 사용되는 파일 사용법을 두루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더해 ▶와동형성, 근관성형 및 세정 ▶근관 충전의 개념과 테크닉 ▶Ni-Ti(Mtwo RECIPORC) File을 이용한 근관성형 실습 ▶Continuous wave of compaction tech를 이용한 근관충전 실습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오스템AIC 관계자는 “복잡한 구조의 근관을 쉽고 효율적으로 근관형성과 근관충전을 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라며, “핸즈온도 1:1로 진행할 예정이라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등록문의 : 02-2016-7065
오스템임플란트가 운영하는 치과 전문 구인∙구직 포털사이트인 덴잡(www.denjob.com)이 인력난 해소에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덴잡은 현재 4만여명의 정회원과 6만여명의 치과 소프트웨어 사용자들이 접속하고 있는데다 치과 스탭 접속률이 국내에서 가장 높을 정도로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 사이트는 나이, 경력, 학력, 지역, 급여 등 희망 구인∙구직 조건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개인회원에게는 채용정보를, 병원회원에게는 적합한 구직자 정보를 입력값에 맞게 찾아 제공하는 시스템이 특징이다. "스마트 매칭이라는 양방향 인력 매칭 서비스를 통해 개인회원에게는 딱 맞는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병원회원에게는 맞춤형 인재정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제공해 성공적인 구인∙구직을 돕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덴잡은 또 스마트 인력 매칭 서비스뿐만 아니라 채용공고, 병원사무관리사, 소프트웨어 정보, 교육 정보, 보험 청구 등 치과 스탭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컨텐츠를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는데, 특히 치과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인 '두번에'와 '하나로' 사용경력과 병원사무관리사 자격시험을 위한 접수, 성적확인, 교재구입 등을 한꺼번에 진행케 함으로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지난 5월 13일부터 사흘 동안 카자흐스탄 알마티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아타켄트 파크호텔에서 ‘Osstem AIC Hands-on Course'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이번 교육에는 카자흐스탄 현지 치과의사 30여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으며, 알찬 강연과 실습, 토론 등으로 교육 내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1~2회차에는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이 'Implant Prosthetics'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3회차에서는 핸즈온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박 원장은 임플란트의 식립, 인상채득, 심미 등을 주로 강연하며, 참가자들이 임플란트 보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특히 연수 원장들이 직접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인상채득을 하는 핸즈온을 통해, 보철에 상대적으로 약한 카자흐스탄 원장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오스템의 관계자는 “한국 연자에 대한 코스 개설 문의가 쇄도하고 있을 정도로 카자흐스탄 현지 참가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며 “한국 임플란트 임상과 오스템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오스템은 현재 해외초청연수를 비롯해 국내에서도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이 5월 24, 25일 양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2016 네오바이오텍 중국 임상교류회’를 열고 네오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컨셉의 제품들을 소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네오바이오텍 중국법인이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임상교류회로 100여명의 중국치과의사들이 참석했다.행사 첫째 날엔 ‘과거-현재-미래의 네오바이오텍 기술 혁신’이라는 주제로 임상공개와 강의가 진행됐다. 허영구 원장은 ‘상악동 Long-term Clinical Success of CMI AnyTime Loading Protocol’을 주제로 네오바이오텍의 장기적 임상 결과를 보여주고, IS-Ⅱ active와 이를 활용한 AnyTime Loading concept을 설파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또 ‘Managing various sinus complications in the maxilla’를 주제로 네오바이오텍의 독창적이면서 상악동거상술에 특화된 SCA Kit(Sinus Crestal Kit), SLA Kit(Sinus Lateral Kit)를 소개해 중국 치과의사들의 관심을 모았다.중국측을 대표해 강연에 나선 북경의 유명대학 주임교수는 ‘Solutions f
오는 10월 9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릴 2016 네오바이오텍 월드 심포지엄에 대비한 자문단 및 Speaker 사전모임이 지난 23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이날 모임에는 네오의 허영구 김인호 공동대표와 함께 이성복 교수, 구기태 교수, 박정철 교수, 함병도 원장, 김남윤 원장, 김도영 원장, 김종화 원장, 김종엽 원장, 김중민 원장이 참석해 시연과 오프레이션을 가졌다. 참석자들의 주된 화두는 Surgical Guide System. 특히 이번 심포지엄 전반부 강의가 NeoGuide를 이용한 다양한 임플란트 시술로 꾸며질 예정이어서 전치부 및 구치부의 가이드를 이용한 수술법, 발치 즉시 식립 및 Immediate Loading, 무치악 환자에 대한 가이드 적용 케이스 등의 임상 결과를 통해 개원의들의 고민을 다루는 문제가 집중 논의됐다.이어 치과의사 세션 후반부는 GBR, Peri-implantitis, Sinus Lift 등 임플란트와 관련된 근원적이고 폭넓은 주제에 대해 다루게 되는데, 참석자들은 가이드의 사용 범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허영구 원장은 '네오 임플란트의 장기적 안정성은 이미 많은
환자의 모든 데이터를 무선(WiFi)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솔루션이 개원가로 확산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주)비씨앤컴퍼니(대표 우주엽)이 구현한 토탈 솔루션 ‘닥터키퍼’는 환자별로 기록해야하는 엑스레이, DSLR, 상담 내용, 전자 동의서 등을 체계적인 정리를 가능케 한 프로그램을 개발해냈고, 현재 신촌세브란스치과병원(시범서비스) 포함40여개의 치과병·의원에서 활용 중이다.비씨앤컴퍼니는 13일 기자 감담회를 열어 닥터키퍼가 가진 소프트웨어를 설명하고, 어떠한 방법으로 치과 진료에 활용되는지 그리고 닥터키퍼를 활용했을 때 어떠한 장점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렸다.우주엽 대표는 “닥터키퍼는 무엇보다도 마케팅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은 솔루션이다. SNS로 사진 등의 환자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환자와 치과 의사의 양뱡향 소통이 원활하게 되어 환자동의율을 높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닥터키퍼 개발 배경에 대해서도 “치과 병`의원에서 많이 사용되는 장비인 DSLR 카메라, 스마트폰, 아이패드, 음성 녹음기 등의 데이터가 빠르고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은 것을 보고 놀랐고, 이 부분을 사업화시키기 위한 개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에 비씨앤컴퍼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개최하는 세계적인 임플란트 학술대회인 OSSTEM World Meeting이 올해는 오는 6월 16일부터 3일간 로마에서 진행된다.지난 2008년 서울에서 처음 열린 OSSTEM World Meeting은 매년 전세계 치과의사를 초청해 진행되는 Global Dental Implant Symposium으로 자리 잡았는데, 그동안 방콕, 북경, 타이페이, 상해, 부산, LA 등을 돌며 대한민국 임플란트의 높은 임상 수준을 전 세계 치과의사들에게 알려왔다.이번 'OSSTEM World Meeting 2016 ROME'은 특히 유럽에서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1,00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자리를 함께 할 예정이다.첫날인 16일에는 핸즈온 코스가 진행된다. 미국에서 온 Dr. David Chong이 “Transrestal Approach Sinus Augmentation w/CAS Kit : Overcoming common vertical ridge deficiency in posterior maxilla”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둘째날에는 University Rome Tor Vergata에서 Paola Cozza
㈜올인원바이오가 지난 16일 경북대치과대학 복지관에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치과 환자관리’ 주제 세미나를 진행했다.이번 주제 세미나에서는 미생물의 형광반응을 통해 구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큐레이(Qray)와 치태의 산성도를 측정하는 우식활성검사 시스템 캐리뷰(Cariview), 그리고 구취측정시스템 브레스뷰(Breathview)도 알리는 시간으로 진행했다.강의는 윤홍철(베스트덴치과) 원장과 최용삼(아이센랩) 대표가 나서 큐레이와 캐리뷰 그리고 브레스뷰를 통한 환자관리 방법을 소개했다.올인원바이오 관계자는 “서울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한 개원의를 대상으로 대구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개원가에서도 근거 중심의 환자관리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세미나의 호응도가 높았던 것 같다. 이러한 세미나를 통해 신규환자는 물론 기존환자의 체계적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올인원바이오의 추후 세미나 일정 및 제품 등에 대한 소식은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과 온라인 쇼핑몰 아이오바이오샵을 통해 확인 가능 하다.홈페이지: www.aiobio.co.kr/ 온라인쇼핑몰: www.aiobioshop.com/ 페이스북: www.facebook.com/al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