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많은 분들께서 들어본 적이 있을 법한 영화를 한편 소개하려고 합니다. 전설적인 맹인 뮤지션 레이찰스의 일생을 다룬 전기영화 '레이(Ray)'입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살다 떠난 레이의 인생을 지루하지 않게 좋은 연출로 보여주고 있고, 무엇보다 레이찰스 역할을 연기한 제이미 폭스의 엄청난 싱크로율이 놀랍네요. 외모에서부터 노래할때 특유의 몸짓, 말투, 창법 모든 것이 레이찰스의 그것 그대로입니다. 레이찰스가 빈민가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였던 7살때 녹내장으로 시력을 완전히 잃는 이야기부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인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쳐주셨던 그의 어머니, 엄청난 재능과 성공에도 불구하고 어린시절의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고 마약과 여성 편력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레이의 모습까지,,그야말로 레이의 모든 면을 이 영화는 속속들이 보여줍니다...단순히 그의 아픔, 성공, 역사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의 깊고 깊은 내면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의 주옥 같은 모든 히트곡을 들어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구요^^ 아래는 간단한 줄거리입니다.나는 음악을 통해 세상을 볼 수 있었다! | 전세계인의 가슴 속에 살아있는 '
아직 한국에 정식으로 런칭되지는 않았지만 세계적으로 점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남성복 브랜드 Suit Supply를 소개해드리려합니다. 핸드메이드나 극상의 소재는 아니지만, 매일 입는 비즈니스 웨어로 손색없는 품질에 특히 매력적인 가격이 절묘하게 결합된 것이 이 브랜드의 장점입니다. 너무나 멋진 브랜드들이 많지만 대부분이 마음에 든다 싶으면 엄두도 안나는 가격표를 내밀곤 하죠^^; 이 브랜드는 그런 점을 잘 피해갔고 쉽게 말하면 '가성비'를 제대로 잡은 브랜드입니다. 네덜란드 주변국부터해서 뉴욕에 진출하더니 밀라노까지 진출해보린 그들의 진취저긴 행보는 참으로 눈여겨볼만합니다. 멋진 스타일과 훌륭한 퀄리티도 가격의 벽에 막히게 되는 최근 여타 브랜드들의 행보를 생각해보면 등장할만한 브랜드였고, 성공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들은 섹시하고 도발적인 광고로 큰 화제를 낫기도 했는데요, 밑에 첨부해드릴 2013 SS 화보들도 멋진 이미지이비다. 이전 시즌들엔 거의 19금급의 섹시한 화보 투성이이죠. 이 브랜드를 지금 국내에서 구입하려면 구매대행이나 브랜드공식온라인몰에서 해외주문을 통해야합니다. 정식 런칭이 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 것 같네요^^ 아래는 Sui
오늘 소개해드릴 영상은 예술 테러리스트, 아트 테러리스트라고 불리우는 영국의 그래피티 예술가 뱅크시와 관련된 것입니다. 뱅크시는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활동하는 익명의 예술가인데요, 그의 작품은 공공장소에 반권위주의적인 그래피티를 그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대형 미술관에 몰래 자신의 그림을 감쪽같이 건다던지, 살아있는 돼지의 몸에 그림을 그리는 등 보여지는 방식이 참으로 기상 천외합니다. 영국에서는 그래피티가 불법이었는데 지금은 그의 그림이 있는 곳들은 관광상품으로 개발되는 정도라고 하네요^^ 얼마전에는 영국거리 한 곳에 있는 그의 작품이 감쪽 같이 사라지고 미국에서 경매로 등장해서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밑의 영상은 영화감독으로 활동한 그의 작품 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중 일부입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아시나요-?베르나르 베르베르하면 뭐니뭐니 해도 '참신함','기발함'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개인적으로 베르나르베르베르의 '개미','파라다이스','나무'를 읽으면서 정말 참신하다고 생각을 했었고 어떻게 그런 참신함과 기발함을 가졌는지 참 궁금했죠. 바로 그 이유는 그가 어릴 때부터 써온 공책들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 공책을 책으로 엮은 것이 바로 이 '상상력 사전'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 창의력 넘치는 그의 메모들을 엿볼 수 있는 것이죠.기억에 남는 문구하나를 적어보자면요,"신" 신은 존재한다. 하지만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만약에 신이 '모든 걸 만들 수 있는 존재'라면 신은 '신을 믿지 않는 인간이 세상'을 만든건 아닐까?왠지 이 말이 와 닿았고 이 주제 만으로 다른 것들도 많이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받아들이기" (생략) 에마뉘엘 레비나스에 따르면 예술가의 창조적인 직업은 다음 세단계로 이루어진다.첫째, 받아들이기둘쨰, 예찬하기셋째, 전달하기창의적인 발상이 중요한 이 시대에 개인적으로도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구절이었습니다.그의 메모들을 엮은 책이다보니 어떤 면에선 너무
기획 연재 재즈와 친해지기 그 마지막입니다^^퓨전재즈와 컨템퍼러리 재즈에 대해서 알아볼텐데요- 이 두 단어는 어떻게 보면 요즘은 거의 같은 뜻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두 용어 모두 단어 그대로의 뜻인데요,퓨전재즈는 록이나 블루스, 심지어 클래식까지 다른 장르와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사운드를 지향하는 재즈음악입니다. 컨템퍼러리 재즈는 말그대로 현대적인 재즈라는 것인데 퓨전재즈와 거의 같은 의미로 쓰이는 추세입니다. 뮤지션도 거의 중첩되구요^^ 퓨전재즈의 기원을 말하자면 마일즈 데이비스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퓨전재즈의 기원을 마일즈 데이비스의 앨범 'Bitches Brew'로 보는 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역시나 혁신에 혁신을 거듭한 뮤지션이었죠...먼저 마일즈 데이비스의 곡을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어떤가요, 앞의 편들에서 얘기했던 스윙, 비밥류의 음악보다는 좀 뭔가 다르죠??조금 난해하게 느끼실 수도 있는데 퓨전재즈 컨템퍼러리 재즈는 최근으로 올수록 굉장히 팝적인 음악이 많습니다. 즉흥이 기반이 되는 재즈에서 반주를 프로그래밍으로 미리 만들고 연주하는 음악부터 RB,록,팝 다양한 장르를 흡수하여 연주되고 있고, 그만큼 대중적으로도 인기가 많은 장르입니다.
배우 출신 감독 벤 애플랙이 메가폰을 잡은 '아르고'가 아카데미 작품상이 영예를 안았습니다. '아르고'는 24일 저녁(현지시간) 미국 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 편집상과 각색상까지 3관왕에 올랐습니다. 아르고는 감독상 후보에서는 제외됐지만 작품상 수상을 하는 기염을 토해냈죠. 감독상 후보에 오르지 못한 영화가 작품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네번째라네요^^이 영화는 우리나라에서는 작년에 개봉하여 특별한 흥행과 관심을 받지 못하고 막을 내렸는데요, 아카데미 수상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979년 테헤란에 있는 미 대사관이 성난 시위대에게 점령당하자 6명의 직원들은 캐나다 대사관저로 피신을 하게됩니다. 이들을 구하기 위한 작전을 논의하던중 CIA의 구출 전문요원'토니 멘데스'(벤 에플렉)이 투입되고, 그는 아들이 보고있던 영화 '혹성탈출'에서 힌트를 얻어 '아르고'라는 제목의 가짜 SF영화사를 세워 인질을 구출하는 기상천외한 작전을 세웁니다 .헐리우드 제작자들과 협력하여 가짜 시나리오를 만들고, 배우를 캐스팅해 기자회견까지 여는 치밀함으로 전세계를 감쪽같이 속인 그는 로케이션 장소 헌팅 명목으로 테
한국이 사랑하는, 그리고 한국을 사랑하는 제이슨 므라즈의 서울 공연이 2009년 이후 3년만에 펼쳐집니다. 우리나라 관객 특유의 에너지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세계 투어의 첫번째 나라로 한국을 선택하기도 했던 제이슨 므라즈는 우리나라에 자주 오는 뮤지션 중 한명인데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의 밴드와 함께 멋진 공연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인터파크제공
영상;mnet여러분 윤상은 많이들 아시죠-보통은 감성적인 가사의 발라드 음악,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접목한 발라드음악으로 많이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 영상은 윤상의 곡을 음악인들 사이에선 정말 최고의 천재 뮤지션으로 정평난 정재일과 함께 연주한 것인데요, 대중성은,,,거의 없다고 봐야하겠죠?^^;그러나 정말 들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음악입니다.리듬에서 들려오는 꽹과리와 같은 사운드와 현악 사중주, 일레트로닉한 효과음, 정재일의 현란한 피아노연주,,,,정말 흔히 볼 수 없는 편곡과 구성의 연주인데 너무 멋집니다. 윤상의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주는 이곡을 주의깊게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재즈에서 트롬본의 입지는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과연 트롬본이 리더가 된 앨범, 대중적으로 유명한 트롬본 연주자는 얼마나 될까요... 정말 드물죠^^제가 보기에도 사실 색소폰이나 트럼펫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있고 상대적으로 인기도 높죠. 트럼펫으 고고한 음색, 색소폰의 호방함과 파퓰러함은 많은 사람들을 빠져들게 합니다. 취미로 하는 사람들만 봐도 색소폰은 말할것도 없고 트럼펫도 꽤 많은 마니아를 보유하고있지만, 트롬본 같은 경우는 취미로 하는 사람은 물론 전공생도 정말 드문 편입니다. 특히 재즈 트롬본은 클래식보다 더더욱 드물죠. 빅밴드 스윙에서 비밥으로 넘어가면서 연주자들의 연주는 빠르고 현란해졌으며, 트롬본은 특유의 주법으로 인해 비밥에서는 특히나 많이 사용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한계를 깨고 트롬본의 잠재력을 세상에 드러낸 사람이 바로 존슨입니다. 재즈를 많이 듣고 음반을 직접 사서 들으시는 분들이라면 많은 명반들에서 그의 이름을 보셨겠지만, 리더작은 다른 뮤지션들에 비해 그렇게 많지도 않고, 특별히 유명한 명반도 없습니다...그러나 존슨은 'Lament'를 비롯한 수많은 명곡으 작곡하였고, 알게 모르게 엄청난 수준의 대가들 사이에서
명불허전 레인지로버의 업그레이드 된 컴백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6개간 1차판매분이 이미 매진되어서 이 차를 타기 위해서는 한참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