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이 지난 4월 정기이사회에서 부결됐던 '2023년 협회장 선거 기간 중 법인카드 사용 내역 회무 열람 이의신청'과 관련, 불필요한 논란이나 의혹을 방지하기 위해 열람을 허용키로 했다. 치협은 지난 21일 열린 2024 회계연도 제1회 정기이사회에서 '회무열람 이의신청' 건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전개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태근 협회장 등 다수 임원들은 "지난 감사단과 이번 감사단이 이 사안에 대해 면밀히 감사했으나 지적사항이 나오지 않았다”면서 “그럼에도 이의신청을 거부하면 의혹과 논란만 양산돼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할 빌미를 줄 수 있는 만큼, 회무 열람 거부 논란을 말끔하게 해소한다는 차원에서 열람을 승인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회무열람'과 관련해서는 지난 3월의 서울시치과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도 일반 의안으로 다뤄졌었다. 당시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기간 중 치협 법인카드 사용내역 회무열람 요청의 건'에서 제안자인 서치 집행부는 최치원·손병진·김아현 회원의 '열람요청 이유서'를 인용, '2023년 3월 30일 대한치과의사협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2023년 3월 2일 기호2번 박태근 후보의 광주지부 방문 시
㈜네오바이오텍 허영구 대표가 (사)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제8대 회장에 취임했다. 지난 14일 네오바이오텍 원주 사옥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송기헌 · 박정하 국회의원,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김광수 원장 등 50여 명의 원주시 유관기관 관계자 및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중책을 맡게 된 신임 회장에게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혀영구 회장은 취임사에서 '의료기기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회원사 간 신뢰와 화합을 위한 커뮤니티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과 "원주시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정부기관 및 대학 단체와 협업해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개발과 인재 양성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원강수 원주시장은 "강원의료기기협회가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송기헌 · 박정하 국회의원도 "국내 의료기기산업이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를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산업시설에 필요한 환경조성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제7대 최길운 회장의 이임식도 겸해 열렸다. 참석자들은 네오바이오텍 장애인 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즐긴 다음 이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 '제43회 회원친선 가족체전'이 지난 19일 미사경정공원 잔디구장A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성원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물론 나승목 대의원총회 의장, 치협 이민정 부회장, 경치 최유성 명예회장, 시ㆍ군분회장협의회 신영주 대표, 경기치과의사신협 박인규 이사장 등 내빈들과 회원 및 가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화창한 날씨 속에 얼리버드 경품추첨, 몸풀기 게임,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어린이 댄스경연은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구강보건 캠페인 부스 운영에 참여한 중ㆍ고등학생 회원 자녀들에겐 봉사점수도 부여했다. 오후까지 이어진 행사는 시상식 및 폐회식, 경품추첨으로 마무리됐다. 경품은 백화점상품권, 애플워치, 스탠바이미GO 등으로 풍성하게 준비했는데, 주최측은 경품에 당첨되지 않은 회원들에게도 기념품을 증정했다. 전성원 회장은 “오늘처럼 화창하고 따스한 날씨에 회원 여러분을 위한 가족체전을 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회원 여러분 모두 가족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드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치예방연구회(공동대표 이병진·정재연)가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손잡고 인천광역시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초등구강건강교육 사업을 시작한다. 초등학교 4학년은 유치에서 평생 사용할 영구치로 교체되기 시작하는 연령인데다 스스로 구강 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이 가능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번 사업은 '구강건강과 세균, 구강병 예방법 등의 이론교육에 직접 입 안 칫솔질 실습을 함께 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등 건강한 구강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관심도를 높임으로써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을 정착하는 것'이 목표로, 전문가인 치과위생사가 인천시 관내에서 선정된 30개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구강건강교육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충치연은 교육 대상 학교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인데, 앞으로 교사·학부모의 비대면(ZOOM) 교육도 함께 진행해 가정 및 학교가 아이들이 건강한 구강관리 생활습관을 형성하는데 충분히 조력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아동들의 치아 예방관리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만큼 지속적으로 충·치예방연구회와 협력해 학생구강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온라인 플랫폼 'OF(오브)'가 지난달 말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 사용자 편의성과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OF는 치과 의료진을 위한 종합 교육 및 임상 콘텐츠, 온라인 쇼핑몰, 커뮤니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론칭 1년 만에 7,000명이 넘는 치과 의료진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번 리뉴얼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OF 플랫폼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한눈에 체감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UI/UX 디자인으로 개편하는 동시에 회원 혜택을 강화했다'는 점이다. 설명하자면 기존 서비스별 메뉴 중심에서 사용자의 주 이용 서비스 영역 중심으로 재편했다는 의미인데, 구체적으로 교육/콘텐츠, 쇼핑, 커뮤니티 등 개인의 주요 관심 사항에 따라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맞춤형 메인화면을 제공한다. 따라서 로그인과 동시에 가장 자주 방문하는 서비스 페이지로 직접 접속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웹 서비스도 대폭 강화했다. 특히 모바일에 최적화된 화면과 인터페이스를 추가, 이동 중이거나 진료 사이의 짧은 시간에도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또 OF 회원만을 위한 혜택도
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현철) 치주과 김현주 교수가 지난 14일 부산대에서 개최된 '제78주년 개교기념식' 행사에서 '윤인구신진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윤인구신진연구자상'은 부산대학교 초대 총장의 이름을 따 탁월한 연구 활동을 수행한 젊은 우수 연구자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윤인구신진연구자상'엔 김현주 교수 외 8명의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현주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연구에 매진, 치주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 '2024 도전 워크숍'이 지난 10일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위치한 계양아시아드양궁장과 실내체육관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마곡 중앙연구소 사옥의 본사 근무자는 물론 부산과 안산 등지에서 생산총괄본부 및 전국 영업지점의 모든 임직원이 참석한 데다 각 해외법인 직원과 9개 자회사 임직원들까지 자리를 함께해 참석 인원만 3,100여 명에 달하는 ‘매머드급’ 행사로 치러졌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그간 격년 주기로 도전 행사를 가져왔으나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2019년을 마지막으로 지난 4년간 전사가 함께하는 워크숍을 열지 못했다. 따라서 이번 '2024 도전 워크숍'은 무려 5년 만에 성사된 행사인 만큼, 오스템임플란트의 모든 구성원들이 오랜 회포를 푸는 동시에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며 여흥을 즐기는 데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쾌청한 날씨 속에 계양아시아드양궁장의 광활한 잔디 운동장에 모인 참가자들은 선수단 대표의 선서와 구호 제창을 통해 영원한 도전과 전진을 결의했다. 이어 32개팀으로 나뉘어 벌룬공 제기차기, 단체 파도타기, 전략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게임으로 자웅을 겨루는 ‘열정 한마당’ 시간을 가졌다.
‘2024 네오바이오텍 월드 심포지엄’이 4월 20~2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Silk road to 100% Success’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심포지엄은 네오의 핵심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임플란트에 초점을 맞춘 국내 유일의 학술 행사로, 모든 임상가들이 꿈꾸는 성공률 100%를 위해 네오가 걸어온 도전과 노력의 결과를 낱낱이 보여주는 공유의 장이 됐다. 이에 호응이라도 하듯 현장에는 700여명의 튀르키예 현지 치과의사들을 포함해 유럽, 중동, 중남미, 아시아 등 세계 각국의 1,200 명이 넘는 치과의사들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행사 첫날인 20일 GAO와의 협업으로 열린 Consensus Project Meeting에는 메인 연자 10명과 GAO코어멤버 20여명이 참가했다, 'Placement & Loading protocol'을 주제로 ▲Rethinking the Osseointegration Process : Classic vs Neo, ▲Proposal for Multicenter study and Histological Experiment, ▲Bone Assessment Techniques, Tools, a
오스템임플란트가 운영하는 치과포털 덴올이 5월을 맞아 종합소득세(이하 종소세) 특집편을 방송한다. 이번 특집편은 종소세 신고에 어려움을 느끼는 치과 원장님들의 니즈를 반영, 전문가를 초빙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덴올은 종소세 신고 기간을 맞아 '성공 경영'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프로그램을 통해 총 3편의 종소세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먼저 5월 17일 금요일 13시 30분에는 세무법인BHL의 하창현 세무사가 '2024 종합소득세 신고 15분 만에 정복하기'를 주제로 '성공 경영' 강의를 진행한다. 이 방송에서는 전체적인 종소세 신고 프로세스부터 절세 노하우, 절세를 위해 꼭 챙겨야 할 필수 자료까지 종소세와 관련한 필수 사항을 짧고 간결하게 짚어줄 예정이다. 같은 날 20시에는 덴올의 인기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종소세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2024 New 종합소득세 신고 특집'을 주제로 방배본치과 강호덕 원장과 호은세무회계 이은지 세무사, 세무법인 진솔 이요한 세무사가 연자로 나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13시 30분 방송하는 '성공 경영'과 같은 주제로 방송되는 만큼 시청 후 생긴
오는 20일부터 모든 치과를 포함한 의료기관에서 환자 본인 확인 절차가 의무화된다. 타인 명의로 간겅보험증을 도용하는 부정수급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법이 개정됐기 때문. 이에 따라 치과 진료를 받기 위해선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고, 치과 의료기관은 반드시 이를 확인한 후 환자를 진료해야 한다. 이 경우 '본인 확인 신분증'은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같이 사진과 주민등록번호 또는 외국인등록번호가 들어 있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면 된다. 또 소지한 신분증이 없을 경우 모바일 신분증이나 모바일 건강보험증으로도 건강보험 자격 여부를 인증 받을 수 있다. 신분증 미지참으로 건강보험 자격 인증이 불가능한 경우엔 전액 본인부담으로 진료받은 후 14일 이내에 신분증과 기타 요양기관 요구서류(진료비 영수증 등)를 제출하고 건강보험 적용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다만 19세 미만 환자와 응급 환자, 해당 의료기관에서 6개월 이내 본인 확인 기록이 있는 환자 등은 신분증 확인을 받지 않아도 된다. 치협 관계자는 "오는 20일부터 안전한 의료 이용과 건강보험증 대여나 도용으로 인한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모든 치과 병ㆍ의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