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o Houson(보컬), The Edge(기타), Adam Clayton(베이스), Larry Mellen Jr.(드럼) 이렇게 네명으로 구성되어있는 아일랜드출신의 밴드 U2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전설이라는 칭호가 가장 아깝지 않은 밴드입니다. 1980년 데뷔 이래로 특별한 침체기도 없이 왕성한 활동을 활동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앨범 뿐만 아니라 공연에서 정말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데 그들의 무대와 투어는 수차례 '최고의 투어'에 뽑힐만큼의 규모와 완성도, 창의성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 12장의 정규앨범으로 1억오천만 장의 음반 판매를 올리고 22번의 그래미 수상,,, 이러한 수치가 그들의 전설적인 모습을 대변해줍니다. 그리고 그들의 음악은 인권과 평화, 박애운동을 위해서 여러가지 캠페인 활동을 이어오고있습니다. 가사에서 사회적인 메세지를 던지는 것은 그들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했죠.U2의 공연 무대 모습: 1회 공연에 최소10억원이상의 제작비용이들어간다고 합니다.사실 그들의 매력을 알기에는 이러한 짧은 글로는 도저히 다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정도 되는 밴드의 음악은 그 밴드의 역사를 짚어가며 가사도 하나씩 제대로 들어보면서 음미해보면 음악
한여름의 무더위를 연상시키는 날씨를 자랑한 지난 일요일(26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는 ‘충치’를 치료하는 치과의사, 구강보건 교육 등을 통해 구강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치과위생사, 충치예방에 관심 있는 분야 관계자까지 한데 모였다. 이 자리는 ‘충치’라는 질환에 대해 고민하고 원인 및 치료방법, 예방법을 전달하는 한편 현재 사회적으로 겪고 있는 ‘사회적 불평등과 구강 건강’이란 화두를 정리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충치예방연구회(회장 송학선)가 주최한 ‘제5회 한국-핀란드 충치예방 국제 심포지엄’이 그것. ‘사회적 불평등’이라는 불편한 단어 속에 품고 있는 것들이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했기에 이를 주최한 연구회의 송학선 회장을 만나봤다. 송학선 회장은 심포지엄에 대해 ‘구강 건강에도 불평등이 존재 하더라’라며 심포지엄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함축해 표현했다. 송 회장은 “구강 불평등을 관계자들이라면 알고 있고 연구가 되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니다. 아직 연구조차 미비한 상황이기 때문에 심포지엄에서 나온 상황들을 살펴 연구되어야 할 과제가 늘었다”고 말한다. ‘학문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나타나는 치아우식 등에 대한 자
스탭이 치과 경영지표를 제시하고 마케팅 전략까지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세미나가 열렸다. 지난 25일 선릉역 성원빌딩 1층 세미나실에서는 덴탈리더스아카데미(대표 박지연, 이하 DLA)의 ‘CEO 준비하는 STAFF의 병원 경영 STEP’ 주제 세미나가 열렸다. 중간관리자들에게 포커싱 되어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다년간의 쌓인 연차만큼 치과 내에서 해야 할 업무를 되짚어 보고 중간관리자로서 갖출 수 있는 경영자 마인드 및 해당 업무를 정립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강연에 나서 박지연 대표는 ‘중간관리자들이 차지할 수 있는 역량’에 초점을 맞춰 경영 환경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이 치과 스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경기불황과 상관없이 실무자에서 경영자로 눈을 떠라’, ‘A4 한 장의 데이터로 우리 병원 살림하기’에 대해 박 대표는 “지금을 직시하고 치과에 대한 데이터를 갖추지 않으면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다”고 말했다. 한 장에 담을 수 있는 치과 병원 경영 지표 내용을 나열하고, 치과 스탭으로 점검할 수 있는 매출, 환자 내원 상태, 진료비 등에 대해 매일매일 체크 업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자료가 기초가 되어 병원 경
6월 13일(목) 오전 8시20분부터 4시간 가량 서울성모병원 의학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실시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김선욱 변호사(법무법인 세승)의 '병원경영 최다빈도 의료법률 10선'을 비롯해 황추주 교수(연세치대)의 'Evidence based Risk Management for Orthodonists', 김상철 교수(원광치대)의 '교정 진단과 치료에서의 기능적 고려', 차봉근 교수(강릉원주치대)의 '성장하는 아동에게 우리는 어떤 치료를 해줘야 할까' 등이 강연된다. (각 강의 당 2.5점) 사전등록은 6월 10일(월)까지며, 교육비는 5만원(현장등록 6만원)이며, 5점만 등록할 경우 3만원(현장등록 4만원)이다.(하나은행 101-910008-51605 예금주: 대한치과교정학회) 문의는 교정학회 사무국(02-464-9153)으로 하면 된다.
“수술직전, 수술교합을 맞추다 술전교정 상태에 대해 아쉬워해본 적 있으신가요? 외과의들 중에 교정의들에게 '꼭 이것만은 맞춰주세요'라고 부탁하고 싶은 사항이 있으신가요? 교정의들 중에 '이전 문제들은 수술 전에 해결해야 하나, 혹은 수술로/수술 이후에 해결해야 하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오는 6월 16일 서울아산병원 연구원 지하대강당에서 개최되는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백승진) 제5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점들에 대해 속 시원히 밝혀주는 시간을 갖는다. ‘악교정수술을 위한 교정치료’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대회에서는 악교정수술을 위한 교정치료에 관해, 교정의들과 외과의들이 궁금해 해왔던 부분들에 대해 각 수술의 유형별로 심도 깊고 흥미진진한 강의와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연자는 김용덕 교수(부산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의'수술적 관점에서 발치/비발치 치료의 선택-2, 3급 골격성 부정교합환자의 상악후방이동', 김성식 교수(부산치대 치과교정학교실)의 '악교정수술을 위한 교정치료 시 발치 및 비발치 선택의 고려 사항', 전주홍 교수(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안면비대칭 환자의 술전교정에서 Transverse Dental Decompensati
항상 엄청난 아티스트를 섭외해서 우리를 경악하게 만드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그 19번째로 정말 엄청난 공연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8/17-18 양일간 메틸라카, 뮤즈를 비롯한 30여개의 팀들이 공연을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그 이름하여 시티브레이크!!지난 5월6일에는 라인업이 공개되지도 않은상태에서 17만원짜리의 선예약 판매 1500장이 3분만에 매진이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현대카드 소지자는 20만원 일반 예매자는 25만원에 표를 구입할 수 있다고합니다. ^^메탈리카의 2006년 서울에서의 공연 실황입니다. 멋집니다.^^우리나라에서도 아주 인기 있는 곡이죠. Muse의 'Time is running out'입니다.공연 정보입니다.인터파크
정희동 교수(연세치대 구강악안면외과)가 오는 6월 15일(토) 연세대학교 공학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1회 ISSiS(International Society for Simulation Surgery) 심포지엄에서 'Orthognathic Surgery Using Virtual Assessment and Treatment Simulation by 3-Dimensional Imaging'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오는 6월 6일(목)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에서 열리기로 예정됐던 대한턱관절교합학회 특별강연이 준비미흡으로 연기됐다. 학회측은 "본의 아니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다시 일정을 정하기 위해 논의를 거쳐 더 좋은 내용으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11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오스템 미팅은 쓰쵠성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자선 세미나로 개최됐다. 460여 명의 현지 치과의사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오스템은 지진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중국 쓰촨성 야안시에 위로와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지진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위로 영상이 상영되기도 했다. 본격적인 강의에 들어가 정종철 원장(샘모아치과)이 ‘CrestalApproch with CAS-KIT system in Maxillary Posterior Area’을 주제로, 김세웅 원장(더와이즈치과)이 ‘이상적인 치료 결과를 위한 abutment 선택의 guideline’을 주제로 오전 세션을 마무리했다. 오후에는 중국 연자의 라이브서저리를 시작으로 정종철 원장(샘모아치과)이 '’CAS-KIT를 이용한 치조정 접근 및 TSIII 임플란트의 식립’을 주제로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했다. 김세웅 원장(더와이즈치과)은 ‘완전 무치악 환자를 위한 치료방법의 선택, 선생님이라면 어떤 치료를 환자에게 권하시겠습니까?’ 라는 주제로 무치악 환자 치료에 대한 기준을 제시했다. 말미에는 중국 연자의
‘바른이의 날 미소리본 캠페인’이 지난 26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황충주)와 바른이봉사회(회장 황충주)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가정의 날 5월에 걸 맞는 단란한 풍경이 행사 내내 연출됐다.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 캠페인 풍경을 사진으로 감사해보자. 온 가족 나들이 같은 검진~ 신청서 작성 삼매경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그린 포스트잇 작품포토존 기념 촬영 중"줄을 서시오~" 신기한 풍선 인형 만들기치카맨 연극 "우리도 너무 재밌어요!"본격 무료 검진 시작~비전 선포식"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