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병원장 차인호)은 지난 5일 중국 청도에서 청도 국제경제협력구(서기장 ‘자오시유’Zhao Shiyu, 이하 청도협력구로 지칭)와 ‘청도연세국제치과병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국내 치과대학병원 중 처음으로 중국 진출을 이룬 셈이다. 청도연세국제치과병원은 청도경제신구 내 청도 협력구에서 추진 중인 한중건강산업단지에 들어서게 될 예정으로, 6만 6,000㎡(19,965여평) 규모, 3억 5,000만 위안(한화 663억여원)이 투입되어 대규모 병원으로 지어진다. 청도연세국제치과병원에는 ▶구강성형과 구강악안면외과 ▶치과보철과 ▶구강교정과 ▶소아치과 ▶임플란트과 임플란트 교육센터 ▶기공실 등 진료 및 진료지원 부서로 채워진다. 진료실은 ‘유닛체어’ 200대로 진료를 시작해 지속적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대치대병원과 청도 협력구는 청도연세국제치과병원을 3차 치과종합병원으로 성장시킬 계획을 세웠다.앞으로 연세대치과병원은 청도연세국제치과병원 설립을 위한 의료진과 관련 인력 교육 지원, 병원관리 및 경영에 대해 자문하고, 청도협력구는 병원설립에 대한 정책지원과 자본투자 등 제반사항을 담당하게 된다.차인
지난 2일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욱규)에는 중국 광저우 보아이 그룹 회장 및 관계자와 현대병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병원의 현안을 교류하고, 홍보영상 시청과 병원 라운딩을 진행했다. 방문단은 부산대치과병원의 교수통합진료실과 병동을 비롯한 병원 곳곳의 시설을 살피고 향후 의료 교류에 대한 바람을 전달하기도 했다. 같은 날 러시아 의료 에이전시 트리오메드와 MOU를 다시 한 번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러시아인의 진료를 부산대치과병원으로 의뢰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 러시아 의사의 연수 프로그램에 관한 논의를 나누고, 양국의 원활한 교류를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부산대치과병원 측은 “제2대 집행부에 들어서며 국제진료에 대한 활동의 폭을 넓히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그 흐름에 걸맞도록 진료체계 및 내부시스템 혁신에 힘써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욱규)이 2014년 11월 17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인체유래물은행(은행장 허중보) 개설에 관한 허가를 취득했다. 인체유래물은행은 신체에서 수집, 채취한 조직, 세포, 혈액 또는 이들로부터 분리된 혈청, 염색체, DNA 등 인체 유래물과 관련된 역학정보, 임상정보 등을 수집‧보존해 직접 이용하거나 연구자들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다.치과병원은 국립대 치과병원 설치법에 따라 국내 유일의 국립대 치과병원으로써 치의학 연구의 선도를 위해 기존 의과병원이나 연구기관에 한정되어 있던 인체유래물 은행을 개소하고, 체계적인 치의학 연구 환경 및 연구에 사용하기 위한 인체 유래물의 수집 보관 분양 기반을 조성했다. 앞으로 은행은 축적될 인체유래물(치아, 타액, 구강암조직 등)을 영남권 치과병원 연구자 및 전국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연구진에게도 윤리적이고 공정하게 분양하여 치아, 타액 뿐만 아니라 수집 및 분양실적이 미미한 구강암조직, 연조직 병소 등의 인체 유래물 연구 또한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병원 기반 치의학에 관련한 인체유래물은행의 표본으로 활용 할 수 있다.
조선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안종모)이 지난 4일 지방 치과대학병원 최초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국제 수준의 인증 기준에 맞춰 의료기관이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2010년부터 시행되었고, 2014년부터는 치과병원에 대해서는 자율적으로 신청 받아 인증을 받도록 하고 있다.이번 심의에서 조선대치과병원은 환자의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목표로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행정관리체계 등 총 202개 조사항목에 대해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환자의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 분야가 체계적으로 수립되었으며, 감염관리 및 시설안전 분야가 체계적으로 관리가 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이로써 조선대치과병원은 2014년 12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4년 동안 최상의 의료서비스로 믿고 찾을 수 있는 신뢰받는 치과병원으로 거듭날 계기를 마련했다.안종모 병원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의료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호남권지역의 중추적인 치과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치과병원의 미션인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통한 참된 인술과 사랑 실천으로 국민 구강보건향상에 이바지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치협은 '매년 수련병원 실태조사에 활용해온 체크 리스트를 개선, 2015년도 실태조사부터는 점수화된 체크 리스트를 적용한다'고 최근 발표했다.지금까지 일률적으로 매년 실시해온 수련병원 실태조사를 2015년도 실태조사부터는 항목별 조사 결과(점수)에 따라 3년에 한번이나 2년에 한번 또는 1년에 한번으로 차등화하겠다는 것.따라서 이번에 처음 도입된 체크 리스트의 백분율 점수가 90점 이상인 병원은 3년에 한번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80점 이상이면 2년에 한번, 80점 미만일 경우엔 매년 실태조사를 실시하게 되는데, 이 점수표를 적용한 2015년도 실태조사 결과 '총 51개 수련병원 중 14개 병원(27.4%)이 90점 이상을 획득했고, 17개(33.3%) 병원이 80점 이상에, 20개(39.2%) 병원은 80점 미만에 해당하는 점수를 얻었다'고 치협 수련고시국은 밝혔다.김수관 수련고시이사는 “이번에 처음 도입한 점수화된 체크 리스트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각 수련치과병원 실태조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첫 적용인 만큼 미흡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수정 보완해 실태조사 효율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치협의 수련병원 실태조사는 지금까지 매년 모
전남대학교치과병원이 지난 25일 '2014년도 친절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관용 CS리더의 진행으로 친절모니터링 총평으로 시작됐다. 총평은 2013년보다 친절도가 향상됐고, 환자 응대가 적극적이고 개방적으로 진행되어 환자들의 불만과 고충처리문제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선되어야 할 부분으로는 바쁜 업무 중 환자 전화 응대 시 죄송하다는 인사로 다음 용건을 요청할 것을 당부하고 지켜나가기로 했다.한광용CS리더는 "환자중심으로 고민하며 환자의 아픈 치아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환자들이 그 마음을 헤아려 줄 것이고 이는 환자와 직원들 모두가 치료를 통해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치과병원 10층에서는 한수옥 간호사가 진행한 감염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진료실에서 사용되는 기구의 철저한 멸균‧보관 관리체계를 점검하며 의료진에게 진료 전 문진을 통해 감염환자 관리를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류인철)은 치과병원 의료의 질 향상과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 및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매년 질향상(Q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도 같은 취지로 지난 20일 지하 1강의실에서 ‘제6회 질 향상(QI)활동 경진대회’를 진행했다.올해 경진대회는 치과병원 질 향상 활동과 관련한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발표는 총 7개 팀이 참가했고, 최우수상은 ‘보험처방가이드를 통한 OCS 상병 및 처방코드 입력의 효율성 증대’를 발표한 SNUDH+팀(김은경, 유은경총무과 업무지원팀, 서의경, 박치연, 유신혜, 김성빈, 노유진, 유주희)에게 돌아갔다.우수상은 ‘병원행정업무 운영편람 제작’을 주제로 발표한 (김중구, 임정미, 조승훈, 서문종, 박영주)이, 장려상은 ‘의무기록지침을 통한 의무기록율 향상’을 주제로 발표한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팀(김혜정, 황영혜, 이지혜, 유혜선, 김은하, 이지애, 문정은)에게 돌아갔다.행사에 참석한 류인철 병원장은 “전 직원들이 질 향상을 위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진정으로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
지난 20일 전남대학교치과병원 4층 회의실에서는 거점 국립대학교치과병원장 회의가 열렸다. 회의에는 전남대치과병원 김재형 병원장, 경북대치과병원 서조영 병원장, 부산대치과병원 김욱규 병원장, 전북대학교치과병원 박주미 치과병원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난 8월부터 시행된 급여성 선택진료제 축소에 대한 대응방안 및 치과 레지던트 선발 필기시험 공동시행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서울대학교통일치의학협력센터(센터장 김종철)가 주관하고 통일부와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이 주최하는 2014 통일기획패널사업- 통일치의학 국제학술회의가 오는 28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대학교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독일 통일 25주년을 맞아 독일의 치과 의료통합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김종철 센터장은 “통일기획패널사업은 서울대치의학대학원과 통일부가 함께 치과 의료분야에 있어 통일 준비에 대한 중요성과 정부 통일 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뜻을 모으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우리보다 먼저 통일을 이뤘고, 의료현장도 정비된 독일의 치과 의료 통합을 살피고 우리의 현실에 맞는 것들에 대한 전문가들의 소견을 듣고자 마련했다”면서 학술회의의 의미를 전했다.학술회의는 유호열 통일준비위원회 정치법‧제도분과위원장의 기조연설부터 시작된다. 이어지는 1부는 독일 치과의료 통합의 시사점을 주제로 한스 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Bernhard Seliger 소장이 '동‧서독간 보건의료분야 협력 및 통독 이후의 해당 분야 전환과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어 동독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신임 원장 선출을 위한 정책평가회의가 오는 26일(수요일) 5시에 열린다.후보로는 현재이재일 현 학장과, 치과보철과 한중석 교수가 등록한 상태.양 후보는26일 전체 교수가 참석하는 정책평가회의에서 소견발표를 가질 예정이다.이후 원장후보추천위원회와 정책평가관리위원회 위원 7~8명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가논의를 통해 후보자들을 평가, 최종 후보를 결정하게 된다. 인선내용은 곧바로서울대학 본부에 보고되고,최종 승인을 받는대로 새 원장이 결정된다.이재일 원장은 현재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원장을 맡고 있으며, 한중석 교수는 서울치대 교무부학장, 대한턱관절교합학회 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