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 김기택)이 개원 50주년을 맞아 질병 없는 인류사회 구현을 위해 함께 걸어 온 환자·보호자의 소중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체험수기를 공모 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30일(금)까지, 진행되며, 본인이나 가족 중 경희의료원과 공유할 인연, 사연, 추억을 가졌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원고분량은 A4용지 3매 내외이며, 우편, 메일 또는 방문으로 접수 가능하다. 접수된 공모작 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50편의 작품에 대해 총 4개 부문(대상·금상·동상·우정상)으로 시상할 예정이다. 정용엽 50년사 편찬위원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경희의료원은 환자·보호자, 의료진 등 다양한 사람들이 힘을 합쳐 미래를 향한 가치 있는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면서 “의미있는 추억을 가진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희의료원 홍보팀(02-958-80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37명, 해외유입 사례는 1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3,639명(해외유입 7,60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9,50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1,996건(확진자 81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1,499건, 신규 확진자는 총 551명이다. 시도별 신규확진 현황을 보면 서울이 197명, 부산 53명, 대구 7명, 인천 20명, 광주 1명, 대전 10명, 울산 5명, 세종 13명, 경기 125명, 강원 20명, 충북 19명, 충남 15명, 전북 22명, 전남 1명, 경북 6명, 경남 21명, 제주 2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09명으로 총 95,439명(92.0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46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7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35명(치명률 1.67%)이다. 백신 신규 접종자는 1차가 22,643명, 2차가 4,786명으로, 총 누적 접종자는 88만9,546명이며, 접중자 중 이상반응은 일반 119건, 중증의심사례 2건 사망사례 2건이 새로 신고됐다. 지금까지 발생한 사망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3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91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3,088명(해외유입 7,588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3,80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2,975건(확진자 9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6,776건, 신규 확진자는 총 506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56명, 부산 58명, 대구 15명, 인천 25명, 광주 2명, 대전 7명, 울산 11명, 세종 17명, 경기 106명, 강원 16명, 충북 21명, 충남 8명, 전북 20명, 전남 0명, 경북 6명, 경남 21명, 제주 2명으로, 좀 채 확산세를 잡지 못하고 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7명으로 총 95,030명(92.18%)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32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8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31명(치명률 1.68%)이다. 백신확보에 차질이 생기면서 접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도 문제다. 31일 0시 기준 신규 접종자는 1차 28,407명, 2차 2,034명 등 모두 30,441명으로, 총 누적접종자는 86만387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3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29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2,582명(해외유입 7,57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7,66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7,161건(확진자 5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4,830건, 신규 확진자는 총 447명이다. 시도별로는서울 140명, 부산 42명, 대구 12명, 인천 18명, 광주 1명, 대전 11명, 울산 3명, 세종 2명, 경기 112명, 강원 13명, 충북 27명, 충남 4명, 전북 25명, 전남 0명, 경북 4명, 경남 15명, 제주 0명 등이다. 해외유입 18명은 검역단계에서 3명이, 지역사회에서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내국인은 13명이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39명으로 총 94,563명(92.18%)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29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2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29명(치명률 1.69%)이다. 백신접종 현황은 30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26,538명으로 총 82만2,448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또 2차 신규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62명,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1,757명(해외유입 7,54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3,02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5,414건(확진자 8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8,442건, 신규 확진자는 총 482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35명, 부산 56명, 대구 9명, 인천 32명, 광주 2명, 대전 6명, 울산 4명, 세종 0명, 경기 150명, 강원 19명, 중북 16명, 충남 8명, 전북 5명, 전남 0명, 경북 7명, 경남 13명, 제주 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80명으로 총 93,855명(92.24%)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18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4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22명(치명률 1.69%)이다. 백신 신규 접종자는 1차 1,056명이 전부이다. 지금까지의 누적 접종자는 1차 79만3,858명, 2차 5,232명. 이 가운데 10,177명에게서 일반 이상반응이, 101명에게서 아나필락시스 의심증상이, 10명에게서 중중 의심증상이 나타났고, 21명이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90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1,275명(해외유입 7,52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3,16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8,066건(확진자 8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1,231건, 신규 확진자는 총 505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26명, 부산 33명, 대구 22명, 인천 39명, 광주 5명, 대전 10명, 울산 3명, 세종 1명, 경기 141명, 강원 35명, 충북38명, 충남 2명, 전북 4명, 전남 0명, 경북 10명, 경남 19명, 제주 2명이고, 해외유입의 경우 검역단계에서 3명이, 지역사회에서 12명이 확진판명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45명으로 총 93,475명(92.30%)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07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3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21명(치명률 1.70%)이다. 이처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 후반을 오르내림에 따라 방역당국은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거리두기를 오는 4월 11일까지 2주간 연장키로 했다. 따라서 5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71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0,770명(해외유입 7,510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3,54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2,391건(확진자 8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5,935건, 신규 확진자는 총 494명이다.s 시도별 신규확진 현황을 보면 서울 121명, 부산 11명, 대구 18명, 인천 28명, 광주 2명, 대전 13명, 울산 0명, 세종 0명, 경기 187명, 강원 24명, 충북 9명, 충남 2명, 전북 3명, 전남 2명, 경북 12명, 경남 37명, 제주 2명 등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62명으로 총 92,630명(91.93%)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42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1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16명(치명률 1.70%)이다. 백신은 전일 하루동안 1차 32,466명, 2차 1,142명이 접종을 받았다. 누적 접종자는 1차가 76만7,451명, 2차가 3,833명이다. 신규 이상반응은 일반이 98건,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3건, 중증 의심사례 1건, 사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19명,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0,276명(해외유입 7,487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4,64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2,517건(확진자 6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7,166건, 신규 확진자는 총 430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25명, 부산 20명, 대구 17명, 인천 11명, 광주 4명, 대전 3명, 울산 0명, 세종 0명, 경기 147명, 강원 27명, 충북 17명, 충남 4명, 전북 4명, 전남 1명, 경북 9명, 경남 30명, 제주 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08명으로 총 92,068명(91.82%)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49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1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09명(치명률 1.70%)이다. 백신은 24일 1차 28,222명, 2차 1,193명이 새로 접종을 받았다. 따라서 누적 접종자 수는 1차 73만3,124명, 2차 2,691명이 됐다. 접종 부작용은 근육통 발열 등 일반적인 부작용이 74명,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가 3명, 중증 의심사례
서울아산병원 이부규 교수(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총무이사)가 지난 18일 COEX에서 개최된 제11회 글로벌 헬스케어·의료관광 콘퍼런스 ‘Medical Korea 2021’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제11회 글로벌 헬스케어·의료관광 콘퍼런스 ‘Medical Korea 2021’는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의료 해외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분야의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했다. 이부규 교수는 한국 치의학의 기술 발전과 해외 홍보 및 국가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31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9,421명(해외유입 7,458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5,02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4,721건(확진자 3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9,747건, 신규 확진자는 총 346명이다. 월요일인 전일 보다 70여명이 줄어들면서 모처럼 300명대에 진입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97명, 부산 8명, 대구 3명, 인천 12명, 광주 1명, 대전 4명, 울산 8명, 세종 0명, 경기 120명, 강원 9명, 충북 6명, 충남 7명, 전북 7명, 전남 1명, 경북 19명, 경남 29명, 제주 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8명으로 총 91,079명(91.61%)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63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1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04명(치명률 1.71%)이다. 백신접종 현황을 보면 22일 하루동안 1차 2,704명, 2차 290명 등 모두 2,994명이 신규 접종했다. 따라서 누적 접종자 수는 1차 68만560명, 2차 883명으로 집계됐다. 중앙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