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인테리어가 치과 기계실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기계실 사고예방 IoT 패키지’를 특가로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3년 출시 이래 역대 최고 할인율(약 25%)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패키지는 치과 기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수와 화재(연기)를 24시간 감시하고, 사고 발생 시 자동 차단과 즉각 알림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누수 감지 센서는 물이 새는 즉시 모바일 앱으로 알림을 보내고, 메인 수도 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한다.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온도·습도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누수 우려 지점에는 센서를 최대 10개까지 추가 설치할 수 있다. 화재(연기) 감지 역시 핵심 기능이다. 기존 건물 시스템과는 별도로 설치되며, 연기 감지 시 모바일 알림과 함께 사이렌이 자동 작동한다. 기계실 1곳 기준 시공 시간은 약 2~3시간으로, 진료 중에도 설치가 가능한데, 대규모 공사 없이 IoT 장비만 설치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 시스템을 도입하면 누수·화재를 상시 모니터링해 초기 대응이 빨라지고, 외부에서도 상황 확인이 가능해 관리 부담과 심리적 불안을 줄일 수 있다. 제품은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중앙연구소 본사 내
달콤하고 끈적한 음식은 입맛을 사로잡지만, 치아 건강에는 치명적일 수 있다.젤리, 사탕, 초콜릿 이외에도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도 마찬가지다. 경희대치과병원 치주과 임현창 교수의 자문을 통해 치아를 지키면서도 건강하게 간식을 즐기는 방법을 알아본다. 충치는 구강 내 세균이 음식물에 포함된 당분을 분해하며 배출하는 ‘산(Acid)’에 의해 치아 표면이 부식되면서 발생한다. 당도가 높을수록 세균이 배출하는 산의 양이 많아지며, 점성이 높을수록 간식 잔여물이 치아에 강하게 달라붙어 치아가 산에 노출되는 시간을 지속시킨다. 경희대치과병원 치주과 임현창 교수는 “두바이 쫀득 쿠키의 재료 중 일부는 치아 사이의 좁은 틈새나 잇몸 경계(치은구)에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다”며 “이는 잇몸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올바른 양치질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마시멜로는 치아에 쉽게 달라붙어 일반적인 칫솔질만으로는 완벽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다. 이렇게 남은 잔여물은 충치균에게 지속적인 영양분을 공급해 치아 부식을 가속화하고 치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양치질, 횟수보다 ‘방법’이 중요 일반적으로 양치질은 식후 2~3분 내에 하는 것을 권장하며,
올해로 33회를 맞는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 KAOMI)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가 ‘학술대회에서 이런 이야기까지?’라는 반문을 불러올 만한 특별세션을 꺼내 들었다. 제목부터 눈길을 끈다. 치과의사를 위한 진짜 자산설계 세미나 - ‘서울 자가 건물 개원 30년차 황원장 이야기’. 기획의 출발점은 비교적 익숙하다. 지난해 화제를 모은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가상의 ‘황원장’을 주인공으로 세웠다. 설정은 단순하지만 질문은 묵직하다. 개원 초기부터 중·후반, 그리고 은퇴 이후까지 치과의사의 삶에서 ‘돈’과 ‘자산’은 어떻게 관리돼야 하는가. 세션은 개원 초반의 기장 업무와 세무 관리에서 출발해 누구에게나 부담스러운 세무조사 대응법까지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룬다. 여기에 배당과 복리를 활용한 투자 기초, 글로벌 투자를 통한 자산 확대 전략이 이어진다. 단기 수익보다는 ‘시간’을 어떻게 자산으로 만들 것인지에 초점을 맞춘 구성이다. 말미에는 자산을 다음 세대로 이전하는 상속·증여 전략까지 짚어낸다. 더욱 눈길을 끄는 건 마지막 대목이다. 숫자와 그래프에서 잠시 벗어나, 위스키 강의와 시음을 통해 ‘삶의 여유’를
경기도치과의사회 선관위(위원장 김성철)가 지난 20일 오후 8시 제36대 회장단 선거를 위한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기호추첨을 실시했다. 추첨 결과는 위현철·김광현 후보가 기호 1번, 김욱·이선장 후보가 기호 2번. 따라서 양 후보단은 21일(수)부터 선거일 하루 전인 2월 8일(일)까지 당선을 위한 혼신의 선거운동에 돌입하게 된다. 양 후보의 정견발표회는 27일(화)과 2월 3일(화) 두차례 경치회관에서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철 선관위원장은 “이번 제36대 회장단 선거가 공명정대하고 깔끔한 선거로 치르지길 바란다"며 양 후보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기호 추첨에 앞선 선관위 주최 룰미팅에서 양 후보단은 '선거 관련 규정을 숙지하고, 이를 준수할 것'을 약속하는 서약서에 서명했다.
8개대학 재경연합회가 개최하는 'eDEX 2026'이 오는 2월 1일(일)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전남대 주관으로 열린다. 프로그램을 보면, 두개의 강연장에 권훈 원장의 '치과의사학으로 알아보는 의료 윤리'(필수윤리교육) 등 모두 11개의 연제가 준비돼 있다. 치과의사들이 일상 진료에서 놓치기 쉽거나 충분히 관심을 기울이기 어려운 분야를 짚어보자는 것. 그런 만큼 제목만으로도 흥미로운 강연들이 곧잘 눈에 띈다. 우선 Room A에선 권훈 원장의 필수윤리교육에 이어 ▲국민석 교수(전남대)의 '이게 뭘까, 리퍼해야 하나?: 악안면 영역 양성 병소의 이해', ▲민봉기 원장(강릉원주대)의 '멋진 취미를 만들어보자: 프라모델, RC, 카레이싱, 실용사격', ▲김용진 원장(메가젠)의 'narrow ridge 임플란트 치료의 해결책', ▲허남훈 원장(경북대)의 '진단없이 쉽게 할 수 있는 치아 교정'이 각 1시간 강연으로 참가자들을 만난다. 또 Room B에선 ▲엄상호 원장(원광대)의 '임플란트 보철, 돌고 돌아 cementless type', ▲정원 교수(전북대)의 '안면 통증 환자의 관리', ▲유재석 원장(조선대)의 '치과의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전신질환 관련
치과계가 다시 선거의 계절로 들어섰다. 3월 10일로 예정된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를 앞두고, 지금까지 네 명의 예비후보가 잇따라 공식 모임을 갖고 출마 선언과 함께 각자의 메시지를 발표했다. 메시지의 결은 제각각이지만, 그 안에는 지금의 치과계가 어디에 있고, 무엇을 고민하는지가 비교적 뚜렷하게 담겨 있다. 김홍석(경희 93년졸) 예비후보의 출마의 변은 전통적인 ‘협회장 상’에 가깝다. 오랜 회무 경험과 정책 조정 능력을 앞세워, 불법 광고와 인력 문제, 정원 문제 등 고질적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반복한다. 위기의 원인을 구조적 난제에서 찾고, 해법은 강한 추진력과 정관계 네트워크에서 찾는다. 말하자면 준비된 해결사, 관리형 리더십을 자임하는 메시지이다. 김민겸(서울 86년졸) 예비후보의 메시지는 성격이 아주 다르다. 그의 선언은 정책 의지라기보다 지난 선거 과정과 이후의 사법 판단을 둘러싼 문제 제기에 가깝다. 2023년 선거를 ‘부정선거’로 규정하고, 책임지지 않는 집행부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운다. 힐링 어버트먼트 사태, 임플란트 반품 논란, 비급여 헌법소원 과정 등 과거의 투쟁 경험 역시 ‘불법에 맞서 싸워온 후보’라는
치협 선거관리위원회가 3월 10일의 제34대 회장단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에게 사전 선거운동 자제와 선거관리규정 준수를 강하게 요청했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 이전부터 출마 선언, 공약 발표, 지지 호소 등이 이어지며 조기 과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유석천 선관위원장은 15일자로 발표한 담화문을 통해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기 전의 구체적인 공약 제시나 지지 호소는 명백한 규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전문지 광고나 기사 등을 활용해 규제를 우회하는 사전 선거운동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거관리규정상 ‘선거운동 기간’의 엄수를 강조한 것인데, 이 규정은 '후보자 간 형평성을 보장하고 과열·혼탁 선거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는 설명이 따랐다. 담화문에서 유 위원장은 '규정 위반 행위에 대한 엄정 조치 방침'도 재확인했다. '현재 의심 사례를 상시 점검 중이며, 사전 선거운동이 확인될 경우 윤리위원회 징계 요청 등 불이익이 따를 수 있다'는 것. 특히 "악의적이거나 반복적인 위반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실질적 제재를 가하겠다"면서, "출마 선언 자체는 가능하나 공약 제시나 지지 호소로 넘어가는 순간 규정 위반의 소지가 발생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가 주최하는 '구인난에 흔들리지 않는 치과 시스템 만들기' 세미나가 18일(일) 정오부터 COEX 3층 301호 강의실에서 열린다. ▲윤선희 원장이 'Sustainable Solo Practice- 혼자서도 지속 가능한 진료실 시스템 만들기'를, ▲민수영 원장이 '모두가 편해지는 치과 자동화- 단순 업무를 줄여 운영 효율 높이기'를 그리고 ▲박창진 원장이 '나의 진료를 도와줄 사람들은 치과 바깥에 있다- 업무분장 확립에 의한 신규인력 창출'을 제목으로 각각 강연에 나설 예정. 등록비는 경기도 회원 2만원, 타지부 및 장기미납회원 5만원이며 선착순 100명 마감이다.
수원시치과의사회 민봉기 회장이 지난 연말 수원지역 각 치과대학 동문 모임을 순회 방문하며 회원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임원들과 단국대·강릉대·경희대·서울대·원광대·조선대·연세대·전남대·전북대 등 치과대학 동문 모임과 수원시여자치과의사회 모임에 방문해 인사와 함께 지원금을 전달한 것. 특히 수원분회는 기본 지원금 외에도 대학별 신규 회원 유입 현황, 미납 회비 납부 이벤트 진행 상황, 각종 행사 참여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벤트 지원금을 차등 배정했다. 민봉기 회장은 “회원들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소통하는 자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지난 3년간 꾸준히 연말 동문 모임에 참석해왔다”며 “각 대학 동문회의 활성화가 지역 치과계의 단합과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 회장은 오는 2월로 임기를 마감하고, 3월부터는 제37대 박용규 회장이 수원시치과의사회를 이끌게 된다.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이 2월 22일 세종대학교 대양 AI센터에서 제2회 PDRN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지난해 첫 심포지엄에 500여 명의 임상가가 몰리며 PDRN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을 확인한 데 이어, 이번에는 치과 임상은 물론 재생의학·골면역학·미용·항노화 분야까지 논의 범위를 넓힌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론을 넘어 실제 임상에 어떻게 쓸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 연자진 역시 대학병원 교수와 개원가 임상의, 의료·미용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해 PDRN의 활용 스펙트럼을 입체적으로 보여주겠다는 구상이다. 오전 세션은 PDRN의 기전과 임상적 가능성을 짚는 강연으로 문을 연다. 먼저 ▲박원서 교수(연세대치과병원)가 ‘PDRN: A Novel Approach, pilot study’를 통해 최신 연구 흐름을 소개하면 ▲김형준 원장(OFP구강내과치과)이 ‘턱관절 질환의 병태생리 및 PDRN 주사치료법’을 주제로 실제 임상 적용 포인트를 풀어낸다. 이어 ▲ 윤종일 PDRN 면역재생치의학연구회 부회장(연치과 원장) ‘PDRN의 이해와 치과임상 그리고 골면역학’을 통해 재생 메커니즘을 임상 관점에서 정리한다. 오후에는 보다 구체적인 적용 사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