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수가 10명대를 넘나들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발표에 따르면 22일 0시 현재 국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694명(해외유입 1,017명)으로 전일에 비해 11명이 늘어났다. 격리해제 인원은 64명이 증가한 8,277명으로 집계됐고, 사망자도 1명이 늘어나 총 238명이 됐다. 또 현재 검사 중인 인원은 전일 대비 600명이 줄어든 12,121명이다.
신규 확진 숫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과 부산 경북 각각 2명, 대구 대전 경남 1명, 그리고 검역 2명 등이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22일 0시 기준)
■ 지역별 확진자 현황 (22일 0시 기준)
■ 일일 의심신고 및 확진자 현황 (22일 0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