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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학술

“올해 GAMEX는 8월에 열립니다”

하반기 전시회 첫 테이프…국제대회 입지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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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GAMEX’로 매년 찾아왔던 경기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가 올해에는 8월로 앞당겨 개최된다. 조직위는 회원들에게 혼선이 빚어질라 염려하면서도 재충전이 필요한 시기에 딱 맞는 타이밍이라며 하반기 첫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각오를 다지고 있다.

 

국제대회 전환 후 두 번째 개최최초로 토일 양일 간 열려

올해 GAMEX는 대관일정상 불가피하게 8월로 앞당겨 개최하게 됐다. 하반기 대형 전시회의 첫 스타트를 끊는다는 점에서, 10월 치협과 공동으로 개최되는 YESDEX 간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대회 최초로 이틀 동안 행사가 진행돼 여유롭게 다양한 기자재와 알찬 강연들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토요일 10시부터 전시장이 오픈되며, 학술행사도 같은 날 1시부터 시작된다. 조직위는 여성회원, 원로 원장님들 및 일요일 고정 일정이 있는 회원들을 감안해 토요일 틈새 수요가 적지 않을 것으로 판단, 학술과 전시를 동시에 양일간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치과기자재 전시회도 2007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임경석 조직위원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걱정을 했지만, 많은 업체들이 경기도의 저력을 믿고 망설임 없이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최측이 준비한 부스는 총 350개 부스로, 이 중 300개 이상 부스가 마감된 상태다. 6월말까지 사전접수를 받고 있으며, 예상 부스를 훌쩍 넘는 400개 부스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덴쳐악관절장애디지털 덴티스트리각 분야 당 시리즈 강의 선보여

조직위는 GAMEX가 국제대회로 입지를 굳힐 수 있는 중요한 대회로 보고, 그에 걸맞는 프로그램을 갖추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40여개의 다양한 강의가 준비됐는데, 특별히 기존의 단편적 주제로 개별 강의가 나열되던 것에서 3개 중점 부야에서 연속성 있는 시리즈 강의가 펼쳐진다.

 

먼저 덴처 보험화를 대비한 강의를 비롯해 악관절장애 치과치료’의 진단, 치료, 보험청구까지 한 번에 리뷰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최신 트렌드인 디지털 덴티스트리일환으로 캐드캠, 환자상담차트. 네트워킹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심평원 수원지부와 공조해 별도 부스를 마련, ‘개인의원의 그릇된 청구경향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이외에도 기타 임상과 보험, 교양 등을 적절히 배분됐다. 특히 보험 핸즈온은 각 강의마다 선착순 25명이므로, 접수를 서둘러야 한다.

 

국제대회 위상을 갖춰가지 위해 해외 치과의사 단체와의 협약도 적극적으로 일궈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중국과 일본 및 동남아시아에 치중돼 있던 교류를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선진국까지 확대해 학술 지평을 넓혀갈 태세다.

 

15년 가까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치바현치과의사회에 이어 중국 상하이치과의사회, 대만신베이치과의사회와 MOU가 체결됐고, 현재 말레이시아와 중국 산둥성치과의사회 및 미국 캘리포니아주와도 MOU 체결이 확정된 상태다. 향후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등으로 차차 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과 대만, 미국에서 연자가 섭외됐으며, 각각 덴쳐, 임플란트, 캐드캠 분야를 강연한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는 모든 강의는 동시통역된다.

 

사전등록 순풍에 돛단 듯628일까지 마감

5월초부터 안내된 사전등록은 현재 순풍에 돛단 듯 쇄도하고 있다. 예년과 달리 이번에는 시군분회를 거치지 않고 경기도치과의사회에서 직접 등록을 받는다. 등록비는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치과의사는 작년과 동일한 6만원으로 책정했다.

 

경기도 회원의 경우 등록금 지원이 있는 분회가 있으므로 등록 시 소속 분회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미가입 회원은 차등된 등록비를 납부해야 한다. 사전등록 마감일은 628일이며, 치과의사를 비롯해 총 5000여명이 올해 GAMEX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대회 슬로건은 함께하는 GAMEX, 행복한 GAMEX’. 조직위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절한 규모로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로 꾸며질 것이라며 슬로건과 같이 편안하게 즐기면서 휴식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