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경기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GAMEX)가 막바지 무더위 속에 24일(토) 개막했다.
국제대회 전환 이후 처음으로 양일간 열린 이번 GAMEX는 진료가 있는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1300여명의 회원이 참가했다. 선착순 200명이었던 무료 전시 입장권도 훨씬 초과된 301명이 신청, 대부분이 다 관람하는 등 하반기 전시의 첫 테이프를 끊은 GAMEX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주최측은 주말인 내일은 훨씬 더 많은 회원들이 몰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기자기하고 특별했던 첫 날 GAMEX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붐비었던 오스템의 핸즈온 부스
▲Dio의 디지털 솔루션 Trione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환자가 편한지 아닌지 직접 앉아 봐야죠.”
▲진지하게 제품 관람 중
▲“안 쓰시는 레진이나 본딩 1:1 50% 보상 판매합니다.”
▲“덴잡 가입해 볼까?”
▲홍보용 이동 팻말(?)
▲전시장 마감 말미에 이벤트 추첨 장소로 변한 만남의 광장
▲보험 청구도 스마트하게~
▲1등 회원님은 바로…
▲“상품 득템 축하드립니다.”
▲추첨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는 회원들
▲1등 당첨된 조용식 회원(경기도 일산)
▲개막 리셉션
▲담소 중인 임경석 GAMEX 조직위원장과 최양근 공보이사, 이용익 신흥 대표
▲얼음 장식 앞에서 기념 촬영
▲개막을 축하하는 오케스트라 연주
▲일본 치바현치과의사회와 기념 선물을 주고받았다. 경기지부는 우리나라 전통 금관을, 치바현치과의사회는 후지산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념으로 후지산이 그려진 일본 전통 접시를 각각 선물했다.
▲케이크 커팅 "Cool 寒 Dental Virus, GAMEX 오프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