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가 지난 16일 부산에서 역대 회장단 워크숍을 열고, 근관치료학의 발전 방향과 학회의 중장기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선 학회 창립 이후 회장직을 맡아 학회를 이끌어온 역대 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과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학회 발전 과정에서의 경험과 소회를 나누는 한편, 근관치료학의 임상적 기준 정립과 학문적 확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2027년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아태평양근관치료학회(APEC 2027)를 앞두고, 국제 학술교류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미래 세대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현철 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회의 지난 발자취를 되짚는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향후 국제 학술 교류 활성화와 임상 기준 정립을 통해 근관치료학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치과근관치료학회는 1991년 창립 이후 근관치료 분야의 학문적 토대 구축과 임상 표준 확립을 목표로 학술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