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너무나 인상깊게 본 영화 '헬프(The HELP)'를 소개해보려합니다. 이 영화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요 엠마스톤, 비올라 데이비스 등 유명배우들을 캐스팅하여 제작시기부터 화제가 됐던 영화입니다. 네이버 평점이 무려 9.32이네요.이 영화는 1960년대의 미시시피 잭슨을 배경으로합니다. 작가를 꿈꾸며 신문사에 취직하게 된 스키터는 살림살이에 관한 칼럼을 쓰게 됩니다. 그러던 중 특별한 기사거리를 찾다가 흑인 가정부의 인생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녀는 다른 백인 가족들과는 달리 흑인 가정부들이 인종 차별로 온갖 모욕을 받으며 살아가는 것에 불편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그녀는 결국 그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합니다. 스키터의 이런 아이디어에 출판사에서도 관심을 보입니다. 하지만 정작 그녀에게 인종 차별 이야기를 해줄 흑인 가정부가 없다는 것이 큰 문제였습니다. 인종차별이 당연시되는 그 시대에 그러한 무모한 용기를 낼 사람을 찾는 것은 힘든 일이었죠. 모두 스키터의 제안에 난색을 표하지만 진심을 알게된 그들은 스키터의 손을 잡아줍니다. 에이블린을 포함하여 미니를 비롯한 가정부들은 그들이 참아온 울분을 토해내기
힐링 캠프에 출연해서 사람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닉 부이치치를 소개합니다.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행복 전도사 닉 부이치치는 두팔과 두다리가 모두 없는 장애인입니다. 10만명중 1명꼴로 발생하는 해표지증이라는 병이라고 합니다.그러나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전세계 43개국을 돌며 400만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세계적인 강연자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미국의 장애인 비영리 단체인 '사지 없는 삶(LIFE WITHOUT LIMBS)'의 대표로도 활동중입니다.그는 아름다운 부인과 결혼도 하고 4개월된 건강한 아들도 있습니다. 처음 아내가 임신을 했을때 닉부이치치의 어머니께서 아내에게 사지가 없는 아기가 태어나면 어찌하냐고 했다는데요, 아내는 사지없는 5명의 자녀를 두어도 행복하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의 아내도 정말 아름다운 사람인 것 같습니다. 요즘 힐링이라는 단어 자체가 마치 트렌드의 하나가 된 것 같은데요, 이런 분의 인생이 담긴 메시지야말로 진정한 힐링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듭니다.
오늘은 힙합팬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힙합의 영웅 두명에 관해서 써보려합니다. 지금 세계 팝시장은 흑인음악이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90년대 힙합의 메인스트림화를 달성시킨 가장 큰 인물 두명이 바로 투팍과 노토리어스비아이지입니다. 그 둘의 스토리는 영화로도 나왔으며 당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일이었습니다. 투팍(2PAC) -1971년 출생, 1996년 25세의 나이로 사망노토리어스 비아이지(Notorious B.I.G) - 1972년 출생 1997년 25세의 나이로 사망두명 모두25세의 나이로 사망한 기록만 보아도 무언가 스토리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시지 않나요?투팍은 두말할 나위 없는 웨스트코스트 힙합의 레전드이며 그는 데뷔앨범 'Me against the world'로 나오자마자 빌보드1위를 차지하고 계속해서 명반을 발매하며 엄청난 스타로 자리매김을 합니다. 노토리어스비아이지도 마찬가지로 비슷한시기에 앨범을 발매하며 이스트코스트 힙합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합니다.퍼프대디의 프로듀싱 아래에 새로운 힙합을 발매하며 승승장구하게 되죠. 이 둘은 원래는 힙합 동료로서 친한 친구사이로 지내며 활동을 합니다. 그러던 중 그 둘의 오해를 발생시키는
오는 7월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SK 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살아있는 거장 퀸시존스가 첫 내한공연을 가진다고 합니다. 공연 제목은 그의 80주년을 기념하는 '퀸시존스 더 80th 셀레브레이션 라이브 인 코리아(Quincy Jones the 80th Celebration Live in Korea)입니다. 이번 공연은 그가 이끄는 '글로벌 검보(Global Gumbo'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꾸며지는데요, 글로벌 검보에는 80년대를 대표하는 알앤비 재즈 보컬리스트 패티 어스틴, 제임스 인그램 등이 포함되있으며 떠오르는 재즈계의 샛별, 아름다운 외모로도 인기가 높은 니키 야노프스키, 쿠바출신 재즈피아니스트 알프레도 로드리게즈 등이 소속되어있습니다. 퀸시존스와 마이클잭슨퀸시존스는 트럼펫 연주자로 음악계에 첫발을 내딛어서 수많은 재즈 대가들과 함께 연주를 했습니다. 그가 가장 유명한 부분은 아무래도 프로듀서로인데 마이클잭슨을 세계적 슈퍼스타로 만든 앨범 'Thriller', 'Off the world'. 'BAD' 등을 그가 프로듀싱했습니다. 그래미 어워즈에서 79회 노미네이션 되고 그중 27회를 수상한 그는 정말 이 시대의 거장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김진명 작가의 소설 "고구려"는 고구려의 역사 중 가장 극적인 시대로 꼽히는 미천왕 때부터 고국원완, 소수림왕, 고국양왕, 광개토대왕 그리고 장수왕까지 여섯왕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2013년 5월 27일 발매된 5권 '백성의 왕' 편은 2011년 11월 출간된 고국원왕편에 이어서 고국원왕 이야기를 완결 짓습니다. 소설이니만큼 허구가 가미되어있지만 아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소개 알라딘 제공김진명 한국 출판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한 작가. 그러나 450만 부가 팔려나간 것으로 알려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쓰기까지 그는 습작도 해 본 적이 없는 문학의 `문외한`이었다. 신춘문예나 문예지를 기웃거려 본 적도 없었다.다만 고등학교 때도 입시공부는 팽개치고 역사책이나 철학책을 읽고 친구들에게 강의를 하려 들 만큼 책을 좋아했고, 대학 때도 고시 공부는 팽개치고 매일 도시락 두 개를 싸든 채 남산도서관에 처박혀 철학 사회학 종교에 물리학 화학 천문학 수학책까지. 미친듯이 읽어제꼈을 만큼 책을 좋아했던 것이 그가 보인 유일한 `싹수` 였다.대학을 졸업하고 결혼하고 나서는 `일하기 싫어` 바둑 두고 노는 룸펜 생활을 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와의 경기에서 류현진 선수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3루타를 기록했습니다. 3루타까지 쳐낸 류현진은 6회까지 100개의 공을 던지고 3실점하여 4:3으로 앞선 채로 승리투수 요건을 만들어 놓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바로 다음회 불펜진의 위드로우 선수가 4:4 동점을 허용하며 승리투수 요건은 물거품이 됐습니다. 그러나 10번째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훌륭한 위기관리능력을 보여준 류현진 선수입니다.
조슈아 레드맨은 1969년 2월1일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 Dewey Redman은 아주 유명한 색소포니스트입니다. 그래서 그는 어릴적부터 음악을 쉽게 접했습니다. 존콜트레인, 소니롤린스 등 유명 재즈 뮤지션들의 음악을 들으며 자라난 가는 9살의 나이에 클라리넷을 시작하고 1년후 바로 테너 색소폰을 시작합니다. 어릴적부터 특유의 실력을 보여주며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지만 어릴적 조슈아는 꾸준히 공부하는 연주자가 아니라 일주일에 몇번 취미처럼 하는 편이었고 공부에 더 치중하는 편이었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그는 재즈를 연주하며 그의 선생님들을 모두 놀라게 합니다. 이떄까지도 그의 실력은 연습보다는 아무래도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은 타고난 능력이 더 컸다고들 합니다. 음악도 음악이었지만 워낙 공부를 잘 하던 학생이라 고등학교4년 전과목을 A학점을 받고 하버드대학에 입학했습니다. 대학을 다니면서 그는 연습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는데요, 학교 재즈 밴드에 만족 하지못한 조슈아는 보스턴으로 음악공부를 자주 다니곤 했습니다. 보스턴 주변에서 버클리 음대 학생들의 재즈밴드와 연습을 하면서 그는 이 시대의 테너 색소폰 1인자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조지 틸만 주니어 감독의 2000년도 작품 '맨 오브 오너'입니다. 네이버영화 평점 9.16의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명작인데요, 이런 류의 영화가 꽤나 많이 있지만 그래도 그 와중에 소재가 참신하고, 배우들의 명연기와 훌륭한 연출이 돋보이는 수작입니다. 참고로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왼쪽은 영화의 실제 인물인 칼 브래셔와 오른쪽은 그의 역할을 맡은 쿠바 쿠딩 주니어인종 편견이 심하던 시대에 흑인으로서는 최초의 미 해군 다이버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칼 브래셔(쿠바 구딩 주니어)와 그를 훈련시키는 괴짜 교관이자 최고의 실력자 레슬리 선데이(로버트 드니로)를 중심으로 보여지는 감동적인 휴먼 드라마입니다. '규칙을 깨는 자에 의해서 역사는 만들어진다"라는 말처럼 인종 편견과 관료제에 굴하지 않고 엄청난 노력과 자신의 능력으로 꿈을 이루는 영웅의 이야기를 제대로 보여줍니다. 레슬리 선데의 역의 로버트 드니로의 연기는 두말할 것도 없거니와, 칼브래셔 역의 쿠바 구딩 주니어 역시 강인한 해군 다이버의 모습을 아주 훌륭히 그려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크게 알려지지는 않은 영화이지만 훌륭한 작품성을 지닌 영화이고 메시지도
가스펠이나 아카펠라, 혹은 흑인음악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팬을 넘어서서 동경의 대상이 되는 그룹 Take6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들은 가스펠, 소울을 기반으로 알앤비,재즈 등 다양한 음악을 자신들의 아카펠라와 하모니 실력을 위주로 보여주는 엄청난 팀입니다. 1988년 데뷔한 이래로 그래미상을 8번이나 탄 이들은 한두번의 멤버교체 외에는 끊임없는 활동으로 이미 레전드의 자리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특이할 만한 사항은 최고의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브라이언 맥나잇의 친형인 클라우드 맥나잇의 친형이 이 그룹의 리더입니다. 우리가 흔히 많이 아는 아카펠라그룹인 보이즈 투멘이나 올포원 등의 그룹이 우상으로 꼽는 팀이 바로 이팀이라 하시면 이 팀의 위대함을 짐작 하실 수 있으시겠죠^^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 이 팀이 내한한 공연 중 3년 연속으로 3번을 가보았는데, 어느 해에 한번은 제 앞에 가수 BMK가 앉았었는데 엄청나게 흥분해서 춤추고 울고 호응하던 뒷모습을 바라보았던 에피소드가 기억이 나네요. 이제 그들의 음악을 들어보시겠습니다. 정말 차원이 다른 하모니라는게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그들의 특기 중 하나인 입으로 악기 소리를 내며 재즈 합주를 하는
태양의 서커스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1984년 캐나다 퀘벡에서 시작된 태양의 서커스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서커스단으로 세계 각지에서 모인 1300명의 예술가들을 포함해 5000명이 넘는 단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육체를 극한까지 사용하는 퍼포먼스와 음악, 의상, 조명, 무대 등 서커스에 음악과 스토리 첨단기술 등을 다양하게 접목시켜 종합예술의 경지로 승화시켰다는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2007년 'Quidam', 2008년 'Alegria' 2011년 'Varekai'로 내한할때마다 흥행열풍을 몰고 왔던 태양의 서커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진행될 2013 내한공연에서는 또 한번 흥행신기록이 기대됩니다. 이번에는 2009년 갑작스레 생을 마감한 고 마이클잭슨의 마이클잭슨재단이 손을 잡고 미완으로 남았던 마이클잭슨의 'This is it' 월드 투어를 그 투어의 스텝들까지 참여한 채로 무대에 올립니다. 엄청난 규모의 공연이라는데요, 티켓가격이 조금 비싸기도 하지만 공연의 규모를 생각하면 가격이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이 있지만 이런 공연은 정말 종합예술 '쇼'라고 봐야 맞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