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대학 재경연합회가 개최하는 'eDEX 2026'이 오는 2월 1일(일)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6회째인 이번 대회의 주관 대학은 전남대치전원. 앞서 지난달 11일 가진 사전 기자간담회에서 고정태 치전원장은 "대회를 주관하게 된 만큼, 모두에게 의미롭고 유익한 행사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DEX의 메인은 역시 학술 프로그램이다. 주최측은 두개의 강연장에 권훈 원장의 '치과의사학으로 알아보는 의료 윤리'(필수윤리교육) 등 모두 11개의 연제를 준비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치과의사들이 일상 진료에서 놓치기 쉽거나 충분히 관심을 기울이기 어려운 분야를 짚어보자는 것. 그런 만큼 '이게 뭘까? 리퍼해야 하나?', '진단없이 쉽게 할 수 있는 치아 교정', '누가 내 implant에 -tis를 심었나?' 같이 제목만으로도 흥미로운 강연들이 곧잘 눈에 띈다. 여기에 '취미생활 가꾸기' 강연까지..
연제와 연자들을 살펴보면 우선 Room A에선 권훈 원장의 필수윤리교육에 이어 ▲국민석 교수(전남대)의 '이게 뭘까, 리퍼해야 하나?: 악안면 영역 양성 병소의 이해', ▲민봉기 원장(강릉원주대)의 '멋진 취미를 만들어보자: 프라모델, RC, 카레이싱, 실용사격', ▲김용진 원장(메가젠)의 'narrow ridge 임플란트 치료의 해결책', ▲허남훈 원장(경북대)의 '진단없이 쉽게 할 수 있는 치아 교정'이 각 1시간 강연으로 참가자들을 만난다.
또 Room B에선 ▲엄상호 원장(원광대)의 '임플란트 보철, 돌고 돌아 cementless type', ▲정원 교수(전북대)의 '안면 통증 환자의 관리', ▲유재석 원장(조선대)의 '치과의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전신질환 관련 치과치료 가이드라인', ▲정성국 원장(부산대)의 '앞니 부분 교정의 효율적인 적용', ▲임필 원장(코웰메디)의 'selection of biomaterials for successful bone regeneration', ▲김남훈 원장(단국대)의 '누가 내 implant에 -tis를 심었나?'가 펼쳐진다.
사전등록 기간은 오는 23일(금)까지이며, 등록비는 사전 4만원, 현장 6만원이다. 보수교육 점수는 필수교육 2점을 포함해 4점. 8개 대학 재경연합회 김성열 회장은 “각 대학의 우수한 연자들이 참여하는 탄탄한 프로그램으로 강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치과인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학술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