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의 주인이 치과의사로 바뀐 지 이제 딱 7개월째다. 전임은 서울시의사회장을 지낸 한광수 박사이고, 초대 총재는 박종화 목사가 맡았었다.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이냐’ 보다 ‘어떤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냐’가 이 자리엔 더 중요하단다.이수구 총재는 매일 9시반쯤 여의도 중소기업회관 7층에 있는 한…
진료 중 폭행 사건, 비멸균 임플란트 논란...유례없이 대형 이슈들로 세간에 오르내렸던 2012년이었다. 진위여부와는 상관없이 많은 치과의사들이 추락한 자신들의 위상을 뼈저리게 확인하곤 했다고 말하고 있다. 전문직으로서 대국민 봉사에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자성의 목소리도 터져 나오고…
산본 이마트 뒷편 플로리다치과 김대성 원장은 경북치대를 졸업하고 이대목동병원 구강외과에서 수련을 마쳤다. 그리곤 미국 플로리다치대로 건너가 다시 2년을 공부했다. 미국에선, 임시면허를 받아 환자 치료까지 맡았었는데, 탄탄한 기초에 바탕을 둔 전통적 술식을 구사하는 그들에게 김 원장은 썩 괜찮은…
5만 6천여 치과위생사의 2013년의 희망 키워드를 손꼽아 볼 때 ‘좋은 일자리 찾기’가 단연 상위권을 차지 할 것이라고 예상된다.이미 치과위생사란 직종은 치과 진료의 보조인력으로 대학(교)에서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마치고,국가시험을 치른 후 합격자에 한해 전문인력이라는 면허를 부여받은자로서다…
덴틴이 주최한 ‘치과를 어떻게 행복하게 할까?’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소통’을 특별히 강조했습니다. 행복이란 혼자서는 누리기 어려운, 상대적이면서 사회적인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근래 특히 치과의 행복이 주목받는 이유는 그만큼 개원가를 중심으로 반-행복적 요소들이 넘쳐나고 있다는 의미일…
창간을 앞둔 구랍 20일 덴틴은 서초동 세종원에서 패널 네 분을 모시고 ‘치과를 어떻게 행복하게 할까’를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최상묵 발행인이 진행을 맡은 이날 모임은 좌담회라곤 하지만 격식 없이 치과인의 행복을 주제로 각자의 생각을 얘기하는, 무척 자유로운 분위기였다. 그러므로 정리에서도 각…
무엇을 위해 사는가에 대한 답은 각자 다를 수 있지만 사람들은 저마다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모두가 염원하는 그 행복이란 결국 각자의 생활이 인정하는 긍정적 만족도로 표시될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치과에서의 행복’이란 치과 구성원 각자가 추구하는 생활만족도의 총합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왜 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