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치과의사 온라인 커뮤니티 덴트포토가 5년째 실시 중인 임플란트 제조업체 호감도 조사에서 오스템이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그동안은 줄곧 덴티움이 수위를 지켰고 오스템은 그 뒤를 추격하는 입장이었지만 매년 조금씩 거리를 좁혀 이번 조사에서 마침내 역전에 성공한 것. 조사 대상 4쳔명의 치…
치과 등 의료기관에서 많이 발급하는 진단서, 진료기록사본 등 제증명서 30종에 대한 금액 기준이 고시돼 2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고시된 제증명 수수료 상한금액에 따르면 일반진단서는 2만 원, 장애진단서(신체적 장애) 1만5천 원, 병무용 진단서 2만 원, 상해진단 3주 미만 10만 원, 3주 이상 15만 원,…
그동안 치과보험 성장을 주도해온 임플란트보험 적용 연령이 65세로 고정되면서 진료실적 증가세도 한풀이 꺾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올 2/4분기 진료실적에 따르면 치과병의원 모두 청구건수와 내원일수가 전 분기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이 기간동안 환자들이 그만큼 치과를 덜 찾았다는 의미…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서봉직, 이하 구강내과학회)가 지난달 20일 원광대 대전치과병원에서 학회 발전과 전공의 지원 확대를 위한 ‘제1회 구강내과 설명회’를 진행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전국에서 학생, 전공의, 인턴 50여명의 참가자가 모였다. 1부 ‘구강내과치과를 만나다’ 시간에는 전문의…
임플란트에 이어 이젠 골이식재까지 대중들에게 직접 소개된다. (주)코웰메디는 골이식재 코웰 BMP 광고를 지난 1일부터 종합편성 채널을 통해 내보내고 있다고 공식 확인했다. 임플란트는 이미 보편적인 치료법이 돼 있지만, 치조골의 양과 질이 치료 성공의 기반이 되며, 임플란트의 수명을 좌우한다는 사…
구강생활건강과 배경택 과장이 인구정책실 인구정책총괄과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후임에는 임혜성 과장사진이 임명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일 단행한 소폭의 과장급 인사에 이같이 구강생활건강과를 포함시켰다. 배경택 전 과장은 지난 2월 유럽연합 대사관 파견근무에서 복귀한 후 구강생활건강과에 발령…
치협이 앞으론 무늬만 '국제'인 기준미달 국제학술대회를 가려낼 방침이다. 지금까진 한번 국제학술대회로 인준을 받으면 대과가 없는 한 명칭 사용에 제약을 받지 않았지만, 관련 규정을 개정해 행사 후 3개월 이내에 결과를 보고토록 조건부 승인 조항을 삽입한 것. 보고된 결과에 따라 해당 기관에 경고조치…
부산대 치전원 허중보 교수(치과보철과)가 골형성 촉진 물질인 TCP를 함유한 3D프린팅 흡수성 멤브레인을 개발해 최근 제품화에 성공했다. 아직은 특정 유저들이 사용해보는 단계이지만 적응증을 확인하는 대로 곧 양산에 나설 계획.이번 제품의 특성은 기존 흡수성 멤브레인의 단점을 보완하고 비흡수성…
김철수 협회장이 지난 21일 협회 회관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간의 소회와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정확히 113일 만에 가진 간담회에서 김 협회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정신없이 뛰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며 '조만간 순차적으로 1~2개씩 결론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이…
지난 일요일(20일) 서울역 광장엔 종일 비가 내렸다. 아침 일찍 현장에 나온 협회 직원들이 천막을 치고 플랭카드를 내걸자 그럴듯하게 분위기는 잡혔지만, 우산을 눌러 쓰고 종종걸음으로 지나가는 시민들 중 서명을 하겠다고 다가서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나마 치협이 준비해간 칫솔과 가글액이 약간의 유…
치협이 국가보훈처와 업무협약을 맺고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틀니 지원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롯데 유통BU(사업부문)이 지난 6월 국군보훈처에 전달한 성금 5억원을 기반으로 출발하는 이번 사업은 이달 10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첫해인 올해에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이 의료전문 소셜커머스나 어플리케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의료법상 금지된 과도한 환자 유인 및 거짓·과장 광고를 한 의료기관 318곳을 적발해냈다. 이번에 적발된 병의원은 가격 할인(50% 이상)은 물론 각종 검사나 시술 무료 제공, 친구나 가족 함께 방문 시 추가 혜택,…
소아의 매몰치 및 과잉치 상병에 일반전산화단층영상진단을 청구했다면 급여가 인정될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6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가 공개한 심의사례에 따르면 '인정되지 않는다'가 정답. 심사평가위는 "현행 전산화단층영상진단(CT) 산정기준이 정한 질환범주에 매몰치 및 과잉치는 포함돼 있지 않…
인사돌이나 이가탄 같은 잇몸약의 시장규모는 얼마나 될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16 제약산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치과구강용약(잇몸약)은 일반의약품 약효군별 생산실적 순위에서 2015년 기준 생산금액 1,272억 원을 기록, 5위를 차지했다.품목별 실적에서도 인사돌정은 약효논란에도 불구하고…
심평원이 심사를 맡으면서 자동차보험 전체 진료비 규모도 조금씩 덩치를 키웠다. 심평원에 따르면 2016년 자보 진료실적은 전년에 비해 청구건수에서 7.60%, 진료비에서 2.88%가 각각 늘어났다. 전체 의료기관 64,986개 가운데 18,327개소(28.20%)가 자보 진료비를 청구해 1조6,586억 원의 실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