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치과의사전문의 1차 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시험엔 전공의는 물론 기수련자와 외국수련자 그룹까지 합류해 응시인원만 2,643명에 달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 따라서 시험은 덕수고와 행당중에서 오전, 오후로 나눠 4파트로 치러진다. 기수련자들의 경우 특히 이번 시험에 임하는 감회가…
이번 3분기 치과보험 진료비 통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K08(치아 및 지지구조의 기타 장치)의 약진이다. 노인 틀니 및 임플란트가 대부분인 K08은 올 들어 9개월만에 벌써 요양급여비용 1조원을 돌파하면서 전체 상병 중 진료비 기준 1위를 차지했다. 65세 이상 외래 다빈도 순위에서도 8위의 K…
치과의사들은 상장 치과업체 중 어떤 브랜드를 가장 좋아할까? 디지털 커뮤니티 덴트포토가 지난 11월 13일부터 12월 6일까지 치과의사 4천명을 상대로 이들 8개사에 대한 브랜드 호감도를 물었다. 그 결과 지난 3월 코스닥에 입성한 덴티움이 32.68%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새로운 상장사에 대한…
열린치과봉사회 신덕재 고문(중앙치과 원장)이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 거액의 기부금을 희사했다. 지난 21일 마포구 소재 남북하나재단에서 가진 전달식에서 고경빈 이사장에게 '북한이탈주민들의 치과치료에 써달라'며, 1억원을 선뜻 내놓은 것. 신덕재 열치 고문이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하나원…
치협 선관위 진상규명소위원회가 지난 17일 초도회의를 갖고 앞으로 전개할 진상규명의 대상과 주제, 방법을 결정했다. 이날 규명소위가 정한 진상규명의 대상 및 주제는 ▲회원신상신고와 관련한 치협 회무관리 프로그램의 관리 및 운용실태에 대한 기초자료 점검 ▲실 자료 점검을 통한 선거인명부의 작성…
최근에 저는 멜번치과대학 (Melbourne university)에서 주관하는, 치과치료사(Oral health therapist)들이 진료범위를 넓일 수 있게 해주는 'Graduate certificate in dental therapy'(Advanced clinical practice) 라는 코스에 참여하게 되어 멜번대학교에 다…
전국 치과병의원에 근무하는 종사자는 모두 몇명이나 될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2016년 5월 기준 치과병원에는 모두 8912명이, 치과의원에는 10만568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남녀구성비는 치과병원이 38:62, 치과의원이 41:59로 양쪽 모두 여성 종사자의 숫자가 많…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경희문)가 개최한 ‘제55차 정기총회 및 제50회 학술대회’는 참가자, 주최측 모두를 만족시키는 학술행사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경주 HICO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2,600여명의 내외국인이 함께한 규모 있는 행사로 3일간의 대장정을 치렀다. 교정…
요셉의원은 영등포역 부근 쪽방촌 입구에 자리잡고 있다. 큰길에서 10m쯤 좁은 골목으로 들어서면 벌써 냄새부터가 달라진다. 한낮임에도 여기저기 할 일 없는 남자들이 모여 앉아 잡답을 나누거나 무료히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병원 앞이라고 다를 것이 없어서 막상 사진을 찍으려니 어디에 초점을 맞춰야…
경희대학교 치과대학(학장 박영국)이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교 50주년 기념식과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먼저 행사 첫째 날에는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조인원 경희대 총장, 임영진 의무부총장과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장, 한중석 서울대 치…
김세영 전 회장이 또 다시 금전 문제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엔 주체가 아니라 일방 당사자의 입장이란 점이 조금 다르다면 다르다. 문제는 치협이 김 전 회장에게 두 차례에 걸쳐 2억3300만 원을 지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치협은 지난 7월 정기이사회에서 1억4천만 원 지급 건을 다루면서 '김 전…
지부장협의회(회장 최문철)가 현재 진행중인 치협 선거무효확인소송에 대해 입장을 발표했다. 10일 서울, 공직 등 18개 지부장 명의로 발표한 성명서에서 협의회는 '이번 소송이 지난 선거 오류에 책임이 없는 현 집행부의 회무동력에 찬물을 끼얹게 될 것'이라 우려하면서 '원고 측이 법적인 판단을 구하기 전…
대한구강보건협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23일 세종로 코리아나호텔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유양석, 이재현 고문 등 반세기를 이어온 구강보건협회의 산증인들이 함께 참석해 50주년을 자축했다. 구강보건협회는 1967년 9월 23일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오스템임플란트와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가 지난 9일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원에서 ‘악골괴사증 치료 및 예방에 대한 약품 개발사업 상호업무협력’ 관련 MOU를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구강외과학회 김철환 이사장과 오스템 강두원 상무이사를 비롯, 학회 임원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스템은…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허성주)가 최근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대전광역시에서 60세 이상의 틀니 사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틀니관리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500명의 답변자 가운데 10명 중 7명 꼴인 69.6%(348명)가 틀니 사용 후 잇몸 염증, 잇몸 출혈, 구취 등 구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