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달 25일 중앙연구소 본사 사옥에서 개최한 2026년 ‘제1회 개원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개원을 준비하거나 검토 중인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최신 트렌드와 실무 정보를 집약해 전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올해 세미나는 ‘실전’에 방점을 찍었다. 전년 대비 원장 강연 시간을 약 20% 늘리고, 실제 개원 과정에서 겪은 사례와 시행착오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총 7인의 연자가 무대에 올라 개원 전반을 짚었다.
연자와 연제는 ▲김현종 원장(서울탑치과병원) ‘개원 입지 / 부동산 계약 전 필수 검토 요소’, ▲조준철 팀장(하나은행) ‘대출 / 개원 예정의를 위한 금융 설계’, ▲김동석 원장(춘천예치과) ‘상담 기술 / 성공적인 상담 관리’, ▲옥용주 원장(내이처럼치과의원) ‘직원 관리 / 일상이 즐거워지는 조직문화’, ▲강호덕 원장(방배본치과) ‘보험 청구 / 건강보험 가이드’, ▲김동현 노무사(노무법인 태종) ‘노무 / 개원 시 필수 체크 포인트’, ▲이세근 세무사(세무법인 텍스케어) ‘세무 / 개원 초기 핵심 전략’.
강연과 함께 현장 상담 부스도 운영됐다. 입지·대출, 세무·노무, 개원 상담 및 수납 시스템, SW 인테리어 등 영역별로 구분해 예비 개원의들이 즉각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오스템 사옥 2층 제·상품 전시관 투어 역시 관심을 모았다. 1만여 종의 치과 제·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에서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제품 관련 문의를 응대했고, 모델 치과에서는 인테리어 구성과 동선 설계 등을 직접 소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100여 명의 예비 개원의가 참가해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이어갔다. 단순 강연을 넘어, 개원을 준비하는 이들의 교류의 장으로 기능했다는 평가다.
오스템임플란트는 3월 수원, 4월 부산, 5월 대구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원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별 현장 여건에 맞춘 정보 제공과 함께, 노무·세무·제품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연을 구성하고, 올해 달라진 노무·세무 핵심 사항을 집중 전달한 것이 좋은 반응으로 이어졌다”며 “전국 순회 세미나를 통해 개원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