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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오스템 임직원 3천여명 한자리에

'도전 워크숍' 갖고 '2036년엔 글로벌 1위 기업' 결의 

 

 

 

 

오스템임플란트 '2024 도전 워크숍'이 지난 10일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위치한 계양아시아드양궁장과 실내체육관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마곡 중앙연구소 사옥의 본사 근무자는 물론 부산과 안산 등지에서 생산총괄본부 및 전국 영업지점의 모든 임직원이 참석한 데다 각 해외법인 직원과 9개 자회사 임직원들까지 자리를 함께해 참석 인원만 3,100여 명에 달하는 ‘매머드급’ 행사로 치러졌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그간 격년 주기로 도전 행사를 가져왔으나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2019년을 마지막으로 지난 4년간 전사가 함께하는 워크숍을 열지 못했다. 따라서 이번 '2024 도전 워크숍'은 무려 5년 만에 성사된 행사인 만큼, 오스템임플란트의 모든 구성원들이 오랜 회포를 푸는 동시에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며 여흥을 즐기는 데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쾌청한 날씨 속에 계양아시아드양궁장의 광활한 잔디 운동장에 모인 참가자들은 선수단 대표의 선서와 구호 제창을 통해 영원한 도전과 전진을 결의했다. 이어 32개팀으로 나뉘어 벌룬공 제기차기, 단체 파도타기, 전략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게임으로 자웅을 겨루는 ‘열정 한마당’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게임 후에는 소풍이라도 나온 듯 잔디밭에 둘러 앉아 오손도손 정담을 나누며 도시락으로 식사를 마친 다음 곧바로 '화합 한마당'을 위해 계양실내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화합 한마당'에선 특히 직원들의 숨은 끼와 흥이 폭발했는데, 첫 순서인 장기자랑에선 본선 무대에 진출한 10개팀이 프로 못지 않은 노래와 춤, 연주 실력으로 장내를 한껏 달궜다. 이어 초대 가수들이 흥겨운 무대로 절정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많은 임직원들이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지킨 가운데 장기자랑에 참여한 본선 10개팀 모두에겐 시상과 포상이 돌아갔다. 또 오스템임플란트의 글로벌 성과를 견인하며 이번 행사에까지 특별 참석한 해외 우수직원들에겐 박수 갈채가 쏟아지기도 했다. 이들과 함께 참석자들은 ‘2036년 글로벌 1위 치과 기업’이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오스템임플란트 직원은 “멀리 떨어져 근무해 보기 어려웠던 동료들을 만나 반가웠고, 오랜만에 야외 활동을 해 기분 전환이 됐다”면서 “5년 만에 워크숍 참석 인원이 천 명이나 늘어나 3천명이 넘는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고 보니 새삼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들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