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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학술

'한국형 구강노쇠 진단기준 개발' 공청회 연다

노년치의학회 "초고령 사회.. 노쇠의 조기진단과 대응 매우 중요"

 

대한노년치의학회가 오는 30일 오후 2시 SC컨벤션 아이리스홀에서 '한국형 구강노쇠 진단기준 개발 및 효율적 관리방안 연구'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에선 ▲아주대 의대 이윤환 교수 (노쇠의 개념과 임상적 중요성)와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고홍섭 교수 (구강노쇠의 개념과 지역사회 노인 구강건강 관리체계),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고민정 선임연구위원 (근거 기반 구강노쇠의 진단법과 관리 방안), ▲연세대 치위생과 김남희 교수 (빅데이터 기반 한국 노인의 구강건강 및 구강 기능 실태), ▲아주대 치과병원 강정현 진료조교수 (델파이 합의 기반 한국형 구강노쇠 진단 기준 및 관리방안에 대한 제언), ▲가온연구소 김헌경 소장 (일본의 구강노쇠 제도 급여화 현황과 지역사회 구강노쇠 관리 체계), ▲연세치대 정회인 조교수 (해외 노인 구강건강 관리 제도 및 구강노쇠의 실제적 적용 사례와 국내 활용 방안 및 제언)가 주제 발표에 나선다. 
또 발표 후에는 노홍인 객원교수(서울대 의대), 김선영 조교수(경희대 의대), 고석민 회장(대한노년치의학회), 마득상 교수(강릉원주대 치과대학), 박영채 원장(치협 치과의료정책연구원), 김미경 사무총장(한국부인회총본부), 황윤숙 교수(한양여대 치위생과) 등 7명의 패널이 권긍록 치의학회장을 좌장으로 패널토의를 가질 예정이다. 


고석민 회장은 "노년치의학회는 구강노쇠와 전신노쇠의 연관성에 착안해 이미 구강노쇠 진단기준을 마련한 바 있다"고 소개하고. "이번 공청회는 지난 1년간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적극적인 토론과 의견 개진을 통해 초고령 사회를 목전에 둔 우리 상황에 맞는 한국형 구강노쇠 진단 및 관리 방안을 수립, 적용하기 위한 자리"라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노년치의학회는 앞서 23일 저녁에는 치협회관 대회의실에서 '치과방문 진료 방안 모색을 주제'로 고령사회 치과의료포럼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