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0.6℃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4.9℃
  • 맑음울산 5.8℃
  • 맑음광주 3.4℃
  • 맑음부산 7.1℃
  • 맑음고창 2.2℃
  • 맑음제주 7.4℃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전문의자격시험 수험생들 '응원'

치의학회, 한양공고 앞에서 커피 건네며 '합격 기원'

 

 

 

대한치의학회가 1월 22일 오전, 2026년도 치과의사전문의자격시험 1차 시험이 치러진 한양공업고등학교 앞에서 수험생 응원에 나섰다. 학회는 오전 7시 30분부터 커피차를 운영하며 시험장에 들어서는 수험생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전달하고 합격을 기원했다.
이번 응원 행사는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치의학회의 연례 활동으로, 한파가 예고된 이른 아침임에도 권긍록 회장과 이부규 부회장, 허민석 학술이사, 학회 사무처 직원들이 현장을 지켰다.
대한치의학회는 11개 전문분과학회를 회원으로 두고 치과의사전문의 수련과 교육 관리, 전문의 양성 체계 운영을 맡고 있는 단체로, 이날도 시험을 치르는 예비 전문의들에게 직접 응원의 뜻을 전했다. 준비된 커피와 음료는 입실 시간에 맞춰 모두 소진됐으며, 행사는 오전 9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권긍록 회장은 “전문의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작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잠시나마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응원을 받고 시험에 임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험생들은 바쁜 걸음 속에서도 커피를 건네받으며 발걸음을 잠시 멈췄고, 평소 학교에서 만나던 교수들을 시험장 앞에서 마주한 뒤 미소로 답하며 시험장으로 향했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현장은 응원과 격려로 잠시 따뜻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