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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무·정책

"갈등은 잊고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자"

박 협회장 첫 정기이사회서 '협회 정상화가 최우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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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근 협회장이 지난 20일 저녁 당선 하루만에 첫 정기이사회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박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거 기간동안 임원 여러분도 여러모로 마음 고생이 많은 힘든 시간을 보냈으리라 생각한다"면서 "갑작스런 보궐선거를 치르면서 치열한 선거과정에서 불가피한 갈등이 야기됐고, 그런 의미에서 깨끗하고 부끄럽지 않은 선거를 치렀다고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이제 선거가 끝난 만큼 갈등은 잊어버리고 소통과 화합으로 협회 정상화에 한마음 한뜻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사회는 이어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의무화'에 대해 관련 의료법 조항의 효력정지가처분을 신청한 서울시치과의사회로부터 동참 요청을 받았다'는 보고를 들은 다음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박 협회장은 이날 오전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강도태 차관에게 이미 '치협 차원의 강력대처' 의지를 전달해둔 상태. 22일 오후 3시엔 보건복지부 앞에서 반대 집회도 갖기로 신고가 돼 있다.
이외 이날 이사회에선 ▲'노인요양시설 등 계약의사(치과의사) 추천 등을 위한 운영 지침'의 일부 개정 보고,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령안 입법예고 등에 관한 보고가 있었다.


한편 그동안 회장 직무대행을 맡아온 김철환 부회장은 “62일 동안 흔들림없이 회무를 함께 해주신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신임 협회장에게도 “치과계를 위해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최고의 전문가단체로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