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은 윤종신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안녕하세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중 윤종신에 대해 모르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90년대 초, 중반 미성의 보이스로 가요계에 등장해서 많은 히트곡을 냈었고, 가요계 황금시대의 일원답게 싱어송라이터로서도 많은 작품활동을 했었죠. 또한 2000년대에 들어서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TV에서도 맹활약을 이어나가는 윤종신입니다.지금 대중들에겐 뮤지션 윤종신보다 예능인 윤종신으로서의 이미지가 강합니다. 사실 그의 방송감각은 정말 탁월합니다. 예능프로그램의 MC나 출연자로서의 윤종신은 개그맨들이나 예능인들에게 뒤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죠. 저도 예능인 윤종신의 굉장한 팬입니다.하지만, 먼 훗날 그를 예능인으로 기억하기엔 그의 작품활동이 너무나도 강한 빛을 발할 것입니다. 이유는 90년대 그의 음악도 있지만, 최근 몇 년전 부터 지속해온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때문입니다.월간 윤종신은 2010년부터 시작된 그의 프로젝트입니다. 월간 윤종신의 모토는 월간 정기물처럼 한 달에 한 작품씩 발표하는 것입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는 그의 새로운 음악을 기존의 뮤지션들과 공동작업을 하여 발표했고, 올해 진행중인 2013년의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앨범을 한장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The Flaming Lips의 Yoshimi Battles the Pink Robots입니다.먼저 아티스트인 The Flaming Lips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프론트맨인 웨인 코인과 마이클 아이빈스, 스티븐 드로드로 구성된 밴드 The Flaming Lips. 오클라호마 출신의 3인조 밴드The Flaming Lips는 유명한 밴드가 아니였습니다. 인디밴드였지만 그들의 음악적 색깔이 독특하다는 이유로 주목받는 정도였죠. 하지만 2002년에 발매된 앨범 Yoshimi Battles The Pink Robots로 인해 톱 밴드의 반열에 들어서게 됩니다.The Flaming Lips는 이 앨범이후로 사이키델릭 락의 최고의 밴드로 인정받기도 했죠.The Flaming Lips의 라이브 공연은 그들의 음악처럼 키치스럽고 몽환적입니다. 연주자와 세션들에게 동물분장을 시키거나, 공연장에 수천개의 풍선을 뿌려놓는 등, 보는 공연을 만들어주죠.Yoshimi Battles The Pink Robots의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The Flaming Lips는 1994년 롤라팔루자 페스티벌에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미로콰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자미로콰이는 이미 국내에도 잘 알려진 뮤지션입니다. 자미로콰이의 프론트맨은 보컬인 제이슨 케이(Jason Kay)입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Jay-Kay라고 불리우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는 거대한 인디언 모자입니다. 우선, 팀의 이름 자미로콰이(Jamiroquai)는 음악의 잼을 뜻하는 jam과 아메리카의 인디언인 iroquai의 합성어입니다. 영국에 기반을 둔 자미로콰이는 1992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음악은 일렉트로니카, 소울, 락, 펑크락, 디스코, 댄스, 팝등 정말 다양한 장르를 보여줍니다. 특히, 1990년대 초반 영국을 중심으로 유행했던 애시드 재즈 (Acid-Jazz)의 중심 밴드이기도 했죠. 애시드 재즈는 소울, 디스코, 펑크, 재즈 등을 절묘하게 조합한 장르를 의미합니다.먼저 들려드릴 곡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 Canned heat입니다.다음은 그의 음악중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지고, 유명한 Virtual insanity입니다.다음은 Space cowboy입니다.그리고, 라이브 영상보다는 귀여운 뮤직비디오가 훨씬 인상적인, Don't give hate a chance를 끝으로
보컬 이원석, 기타 정유종, 베이스 김선일 그리고 키보드에 김장원으로 구성된 밴드 데이브레이크는 2007년 데뷔한 이래 특유의 밝은 팝성향의 롹과 재기넘치는 무대매너 그리고 보컬을 비롯해 연주하는 멤버 전원의 출중한 실력으로 꾸준히 팬층을 확보해왔습니다. 아이돌들의 후크송에 비견될 정도로 강력한 중독성을 지닌 히트곡 '좋다', '들었다놨다'등의 곡들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인지도를 넓혀갔고, 최근에는 '밴드의 시대' '불후의 명곡' '탑밴드'등의 방송에 활발히 출연하고 그 무대에서 엄청난 편곡 능력과 라이브 능력을 선보여 더욱더 큰 인지도를 가지게 됐습니다. 최근에는 인디로서는 정말 꿈의 무대라 할 수있는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쳤죠. 그야말로 핫한 밴드라 할 수 있는 데이브레이크의 음악을 감상해보시죠^^
2010년 데뷔한 후로 이미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제이래빗은 다양한 악기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정다운과 보컬 정혜선의 여성 듀오 싱어송라이터 그룹입니다. 그녀들의 외모만큼 통통 튀는 노래들과 나이답지 않는 깊은 감성으로 들려주는 힐링송까지...주로 어쿠스틱한 곡들을 들려주는 그녀들은 이미 수많은 공연과 페스티벌 참가 등으로 엄청난 내공을 자랑합니다.유투브에 그녀들 둘이서 라이브하는 영상을 자주 올리며 팬들과의 소통도 활발히 하고 있는데요, 그녀들의 재기발랄한 연주와 노래들을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연주와 노래도 물론이거니와 출중한 작곡 실력을 겸비한 그녀들의 음악을 감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멋진 라이브 영상 몇 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바로 로얄 앨버트 홀(Royal Albert Hall)에서의 공연들입니다. 로얄 앨버트 홀은 영국 런던에 위치한 공연장으로 1871년 부터 그 역사를 시작한 유서깊은 공연장입니다.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이였던 앨버트공이 국민들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할 목적으로 지은 공연장이죠. 요즘의 다른 공연장처럼 많은 관객석과 큰 공연규모를 자랑하지는 않지만, 고풍스러운 외관과 역사만으로도 아티스트들에게는 최고의 공연장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죠. 실제로 비틀즈, 롤링 스톤즈 등 전설적인 밴드들이 공연하며 그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연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 몇 개를 소개 하겠습니다.제 2의 비틀즈로 불리며 90년대 영국 모던락의 세계적 중흥을 이끈 밴드 오아시스. 노엘 갤러거와 리암 갤러거로 구성된 이 밴드는 결국 해체하였지만, 아직도 락 뮤직 매니아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전설이 되었죠. 노엘 갤러거가 오아시스의 명곡 Don't Look Back in Anger를 부르네요.다음은 미국의 밴드 더 킬러스 입니다. 개인적으로 로얄 앨버트 홀에서의 라이브 중 퍼포먼스 측면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군
한국 음악계에서 보기드문 남녀 혼성 팝/재즈 보컬 그룹인 그린티는 RB성향이 짙은 다른 팀들과 달리 재즈에 무게를 두면서도 대중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음악을 들려줍니다. 임경아(알토), 김일영(테너),은재(소프라노), 서종운(바리톤)으로 구성된 그린티는 2008년 '설레임'이라는 앨범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리얼그룹이 한국의 '맨하튼 트랜스퍼'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던 그 앨범에는 더리얼그룹, 메트로폴리탄재즈어페어, 클라우드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국내 초일류 세션들의 참여로 발매와 동시에 각종 재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네이버 이주의 국내 앨범에도 선정되었습니다. 이 앨범에서 그들을 알리게 된 히트곡도 몇가지 나왔구요...아주 싱그러운 음악들로 한국대중음악계를 초록빛으로 물들였었죠.그들이 2013년 5월 조금더 정통 재즈에 가까운 사운드로 'Jazz it up'이라는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여전히 대중적이고 세련된 사운드를 자랑하고 있지만 조금더 재즈에 근접하게 스타일을 지향하는것이 느껴지는 앨범입니다. 너무나 아쉽게도 지금 음원을 들려드리진 못하지만 음원포털사이트에 가입이 되어있으신분은 꼭 찾아 들어보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그들의 1집 히트곡 몇가지를
대한민국 힙합의 자존심 다이나믹듀오가 정규7집 'Luckynumbers'로 컴백했습니다. 7월초이니 몇주 지난 셈이지만 아직 그들의 음악에 대한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컴백당일 음악차트는 타이틀곡 'Baaam'을 비롯해서 전곡이 차트 상위를 도배해버리는 진기록을 남겼습니다. 프라이머리, 자이언티, 사이먼디 등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돼있는 자랑스런 흑인 음악 레이블 '아메바컬쳐'의 사장님이기도 한 다이나믹 듀오는 싱글 앨범만으로 활동하는 현 음악계에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돌직구를 날렸고 이는 대성공이었습니다. 대중 뿐만 아니라 수많은 음악인들, 평론가들에게도 이번 앨범은 극찬에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의 내공과 정성이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네요. 그럼 그들의 음악을 감상해보시겠습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아티스트는 바로 예전에 소개해드린 정통파 트럼페터 윈튼마샬리스의 형인 색소폰연주자 브랜포드 마샬리스가 이끄는 프로젝트 그룹, '벅샷 르퐁크(Buckshot LeFonque)'입니다. 탁월한 비밥 피아니스트이자 테렌스 블랜차드, 해리 코닉 주니어를 비롯한 여러 뮤지션을 길러낸 저명한 재즈 교육가 엘리스 마샬리스는 자신의여섯 아들 중에서 윈튼, 델피요, 제이슨, 브랜포드를 뮤지션으로 키워냅니다.모두 20대부터 탁월한 기량을 발휘한 천재들이며 현재 재즈계를 이끄는 인물들로 우뚝 서게 되는데, 특히 브랜포드와 윈튼은 아트 블레키의 재즈 메신저스를 통해 재즈신에 등장한 후 80년대 초반부터 자신들의 솔로 작품들로 메인스트림 재즈를 부흥시킵니다. 여전히 메인 스트림 재즈의 거목으로 군림하는 윈튼 마샬리스와는 달리 장남 브랜포드는 정통 재즈에 기반을 두는 활동과는별개로 스팅의 밴드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그레이트풀 데드(Greatful Dead),티나 터너 등을 비롯한 여러 팝/록 뮤지션들의 앨범에서 세션활동을 벌이기도했고 코미디언 제이레노가 호스트로 있는 투나잇쇼의 음악감독을 담당하는등자유분방한 행로를 걸어가게 되죠.벅샷 르퐁크는 재즈의 영역에만 머무
오늘은 특별히 국내 아티스트 한 팀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로 유명한 장기하와 얼굴들입니다. TV를 자주 보시는 분들이라면 장기하와 얼굴들의 보컬, 장기하의 얼굴을 보셨을텐데요, 큰 키와 멀쩡하게(?) 생긴 외모는 여성팬들에게 '멋있다'라는 인상보다는 '매력적이다'라는 인상을 심어줍니다. 다양한 음악프로그램과 예능 출연으로 인해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장기하는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인디씬에서 드럼을 치는 드러머로써 음악계에 첫 발을 내딛습니다. 하지만 음악의 시작과 함께, 그에게는 국소이긴장증이라는 병을 앓게되죠. 국소이긴장증은 특정부위의 근육 긴장으로인해 특정부위가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병입니다. 장기하는 왼손에 국소이긴장증을 가지게되고, 드럼을 포기한채 군입대를 합니다. 드럼을 포기하지만, 음악의 길을 포기할 수 없었던 그는 싱어송라이터로 전향하게 되고, 군대에서 "싸구려 커피"와 "달이 차오른다, 가자"를 만들게 됩니다.이후 발매된 싱글과 1집은 대중에게 큰 이미지를 남깁니다. 미미시스터즈라는 두 여성의 난해한 안무와 장기하의 무표정한 무대 퍼포먼스는 인디씬을 넘어, 대중음악계에서도 유명해집니다. 이윽고,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