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틴5 책은이번엔 부산대 치전원 3학년에 재학중인 김민석 학생의 설명으로 '사과'에 대한 두권의 책를 소개합니다. 김민석 씨는 이 글에서 의료분쟁을 해결하는데 있어서의 ‘사과’의 역할을 흥미롭게 그려냈습니다. "사람들은 사과를 나약함의 상징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사과의 행위는 위대한 힘을 필요로 한다." 이는 정신의학자인 '아론라자르'의 말이다.얼마 전, "쿨하게 사과하라"(정재승‧김호 著)라는 책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그 책을 접하고 개인적으로 나는 사과의 정의를 'apologize'에서 'complex communication'으로 정립했다.그리고 신기하게 "쏘리웍스" 또한 나에게 같은 맥락에서 '사과'를 정의하게 했다. 단지, 이 책은 미국의 모모한 병원에서의 에피소드들을 열거하며, 의료소송에 관해 환자와 의사가 최대한 인간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우선 책의 내용에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진실 되게 사람을 대하면 언젠가 그들이 나에게 억겁의 보상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개인적인 철학을 늘 지니고 있었던지라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에 수긍한다. 더 나아가 대학원 커리큘럼을 정식으로 마친 후 사회에 나갔을 때, 좁게는 나와 함께
KOOLThe Gang멤버: Robert "Kool" Bell (리드 보컬, 베이스)/미국 오하이오 Ronald Bell (테너 색소폰)/미국 오하이오 Dennis "Dee Tee" Thomas (앨토 테너 색소폰, 플루트)/미국 뉴저지 Claydes "Clay" Smith (리드 기타)/미국 뉴저지 Robert "Spike" Mickens (트럼펫)/미국 뉴저지 Rick "West" Westfield (키보드)/미국 뉴저지 George "Funky" Brown (드럼)/미국 뉴저지1960년대 중반에 저지 시티 고교 동창생들이 모여 팀을 만든 쿨 앤드 더 갱은, 펑키와 재즈에 기반을 둔 빅 밴드형태의 그룹으로, 초기에는 지방 나이트 클럽을 전전하며 무명 시절을 보내다가 1969년 레드 코치 레이블의 소유자인 진 레드에 발탁되어 계약을 맺고 [Kool The Gang]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했습니다.이 후 1973년까지 몇 곡의 히트곡을 발표한 이들은, 연말에 Jungle Boogie 곡으로 차트 1위를 차지했고, 연이어 10여곡의 히트곡을 내놓았다. 1970년대 중반을 대표하는 흑인 그룹으로서 자리매김한 쿨 앤드 더 갱은,
오릭스 버팔로스의 이대호 선수가 지난 4월 29일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니혼햄과의 경기에서 1회초 투런홈런, 2회초에는 2타점2루타 그리고 다시 3회초에 좌월 투런 홈런을 날렸습니다. 엄청난 활약이네요. 5타사 3안타에 6타점을 쓸어담은 이대호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타격 여러부문에 걸쳐 최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의류현진, 추신수 선수와 일본에서 활약중인 이대호선수. 모두 좋은 활약으로 대한민국의 힘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요즘 날씨가 정말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런 날씨가 오면 어김없이 한강공원이나 동네의 여러 공원들에는 산책이나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사람들로 붐비는데요, 오늘은 자전거 중에서도 클래식 스타일의 자전거에 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더 익숙한 스타일의 자전거는 어릴때 많이 타던, 기아가 몇단까지 올라가느냐로 경쟁을 하던,,,그런 산악용 자전거 스타일일 것입니다. 물론 그런 자전거를 탈떄는 아주 스포티한 차림이 어울리겠죠. 클래식 자전거는 좀 다릅니다. 일단 몇가지 사진들을 보시겠습니다. 산악용 자전거와는 느낌이 너무나 많이 다르죠^^ 요즘엔 우리나라에도 출퇴근이나 등하교시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너무 오르막내리막이 많은 길이거나 거리가 너무 멀다면 자전거를 이용하기 쉽지 않겠지만, 왕복 20Km정도의 거리도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하니, 여건에 맞게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연과 먼지를 대비해서 마스크 정도는 챙기셔도 좋을 것 같네요. 꼭 출퇴근이나 등하교용이 아니더라도 캐주얼하지만 멋지게 차려입고 자전거를 타면서 바람을 쐬는 것도 좋은 기분전환법 중에 하나일 수 있겠습니다. 운동효과는
오늘은 전설적인 테너 색소포니스트 스탄 겟츠(Stan Getz)의 마지막 앨범에 대해서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스탄 겟츠는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과 함께 보사노바 연주를 많이 하면서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졌는데요, 사실 그는 보사노바 외에도 정통 재즈, 특히 깔끔하고 아름답게 멜로딕하고 서정적인 연주를 펼쳐내는쿨재즈 스타일에 능한 연주자였습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리는 음악은 그가 마지막으로 발표한 앨범 중에 있는 곡인데요, 이 앨범은 그가 폐암 판정을 받고 폐암 말기 세상을 떠나기 3개월 전에 피아니스트 Kenny Barron과 단 둘이서만 나흘간 임했던 공연의 라이브 음원입니다. 이 연주 전체를 담은 7장 짜리의 앨범이 있으며 그 중에서 일부만 추려낸 2장짜리의 앨범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도 이 앨범을 듣고 매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만, 조용히 집중해서 들어보시면 이 둘은 함께하는 마지막 연주가 된 것을 이미 서로 느끼고 있는 것이 모두 느껴집니다.... 왼쪽은 Stan Getz, 오른쪽은 피아니스트 Kenny Barron혼신의힘을 다해 마지막 블로잉을 하는 스탄겟츠. 중간중간 그의 호흡이 가빠옴이 느껴지고 그럴 때면 그의 영원한 동반자 케니 배론이 그 부분을
영화 '아이언맨3'가 개봉 4일만에 260만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아이언맨은 지난 28일 하루 전국 1380개 스크린에서 82만 81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262만 5-74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4월 25일에 개봉한 '아이언맨3'는 이렇듯 매서운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미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했습니다. '아이언맨3'는 영화 '어벤져스'에서 죽을 뻔 한 고비를 넘긴 이후 영웅 아이언맨에 회의를 느낀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세계 정복을 꿈꾸는 테러리스트 만다린(벤 킹슬리)의 습격을 받고 위기에 빠지는 이야기를 긃니다. 토니 스타크와 페퍼 포츠(기네스 펠트로)의 사랑이 전작 '아이언맨2'보다 더 깊게 그려지며 수트를 입은 영웅 아이언맨과 인간 토니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역시 심도있게 그려집니다.
세계최고의 기업중 하나인 애플사의 CEO였던 스티브 잡스의 2005년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에서의 축사 영상입니다. 저도 스티브 잡스의 팬 중 한명이었는데요, 그를 잊지말자는 의미에서 이 영상을 골라봤습니다. 15분정도의 강연을 통해 그는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되돌아보면서, 이제 사회로 나가려는 젊은이들에게 따뜻하고 진심어린 조언을 남깁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로 마무리되는 그의 강연은,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바꾼다' 즉 우공이산이라는 성어를 떠올리게 합니다. 한글 자막이 포함된 영상을 올립니다.
일본이 낳은 천재 재즈피아니스트 히루미 우에하라의 라이브 영상입니다. 5월달로 예정된(일전에 소개해드린바있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13에 추가 아티스트로 히로미가 포함되었죠. 영상의 라인업에서 드럼만 멤버가 바뀌고 온다고 합니다. 버클리 재학시절 우리나라의 가수 김동률에게 '좌절감(?)'을 안겨주었다는 천재 피아니스트 히로미. 날로 연주가 성숙해져 가는 듯 합니다.
'1Q84'에 이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이 지난 4월 12일 일본에서 발매되었습니다. 해마다 노벨문학상후보로 거론되는 무라카미하루키는 그야말로 일본 문학의 상징인데요, 그러한 그의 신작이 지난 4월 12일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예약만 50만부를 넘고 발매 전날에는 도쿄 다이큰야마 츠타야 서점에서 카운트다운 이벤트까지 열릴 정도로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고 합니다. '색채가없는 타자키츠쿠루와 그의 순례의 해'는 책의 제목 이외에 내용, 표지 등 전혀 알려지지 않은채로 마케팅이 돼온터라 팬들의 궁금증은 더욱 컸었는데요, 이 책은 발매7일만에 100만부를 돌파하는 기염을 낳았습니다. 이는 3년전 발매되었던 전작 '1Q84'가 발매 12일만에 밀리언셀러가 된것과 비교해도 5일이 더 빠릅니다. 정말 대단한 위용이죠....이 책은 철도회사에 근무하는 주인공 쯔쿠루가 자신만 별명이 없던 고교시절 빨강, 파랑, 검정, 흰색이라는 별명을 가진 4명의 친한 친구들로부터 이유도 모른채 갑자기 절교를 당해 마음의 상처를 입고 살아왔지만 16년이 지난 지금 그 마음의 상처와 마주하며 진상을 파헤치기위해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입니다. 이 '순례'의 과정을통해 다자키 츠쿠루가 스스로
뛰어난 트럼페터이자 밴드리더, 작곡가, 카리스마,쿨재즈와 퓨전재즈의 창시자.....모두 그를 대표하는 단어로서 20세기 가장 영향력이 컸던 뮤지션 중 한명으로 꼽히는 마일즈 데이비스.1926년 5월 26일 일리노이주에서 부유한 치과의사의 아들로 태어난 마일즈 데이비스는 13살부터 아버지가 선물로 사준 트럼펫으로 음악을 시작하게 됩니다. 블루스 피아노를 제법 치던 어머니는 아들이 피아노를 배우기 원했으나 트럼펫 소리를 좋아하지 않았던 어머니를 골려주려고 아버지가 트럼펫을 고른 것 같다고 마일즈는 회상합니다. 줄리어드 음대에 입학한 마일즈 데이비스는 전설적인 색소폰 주자 찰리파커를 찾아가 그의 밴드와 거의 매일밤 '잼세션'을 가집니다. 그 시기에 음악적 소양을 많이 닦은 것이죠. 그는아버지의 허락을 받고 줄리어드 음대를 자퇴하는데, 너무 클래식과 백인 위주의 레퍼토리를 가르치는게 마음의 들지 않는 것의 이유였습니다. 찰리파커에게 인정을 받은 마일즈는 여러개의 음반작업의 참여하게 되고 그러면서 대중들에게도 서서히 인정 받게 됩니다. 마일즈 데이비스는 현란하고 화려한 멜로디와 테크닉을 보여주는 연주자가 아니었습니다. 음의 선택- 어떠한 음이느냐와 그 음을 내는 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