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25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재의연금 1억원과 양치키트 1만개(8천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연이은 집중 호우로 전국에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이재민을 위한 성금과 위생물품 지원에 나선 것.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자회사인 오스템파마의 생산공장이 위치한 충청북도 오송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물 난리로 인한 피해가 극심해 긴급하게 수재의연금을 기탁했다”면서 “이재민들의 고통이 큰 만큼 전국재해구호협외와의 협의를 서둘러 양치키트도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지원하는 양치키트는 ‘뷰센 미니치약(40g)’과 뷰센 더블와이드 칫솔’ 그리고 보호용 케이스로 이뤄진 세트상품으로, 휴대성이 뛰어나 임시거처에서 지내고 있는 수해 이재민들의 구강위생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3월 강원도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도 양치키트 1만 세트를 전달했었다. 엄태관 대표이사는 "잇따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임직원의 뜻을 모아 성금과 기부물품을 준비했다"며, "더 이상의 희생 없이 무사히 피해 복구가 이뤄져 이재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한 토론회가 8월 10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왜 덴탈시티 대구인가'를 제목으로 열린다. 조명희 의원실이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와 대구광역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경북대학교치과대학, 경북대학교치과병원, 국립치의학연구원대구유치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선 관련 기관들이 토론을 통해 덴탈시티 대구와 대한민국 치과계의 미래지향적 성장동력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이부규)가 오는 21일(금) 오후 5시 30분 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 매화홀에서 제5회 턱·얼굴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 '턱·얼굴의 날'은 구강악안면외과학회가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입·턱·얼굴 영역 외과적 수술 분야의 구강안면외과 전문의에 대한 대국민 위상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작년까진 '건강한 미소의 얼굴'의 날로 불렀었다. 학회는 기념식을 통해 국민들에게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의 역할을 알리는 한편 많은 환자들의 구강(입), 악(턱), 안면(얼굴) 부위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계속할 뜻을 천명할 계획이다.
이용무 서울대치과병원장이 지난 7일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공동 주관으로 지난 4월 시작됐으며,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범죄라는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 범죄를 예방코자 올 연말까지 25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노 엑시트(NO EXIT)’는 중독성이 강해 빠져나오기 힘든, 출구 없는 미로와 같은 마약의 위험성을 의미한다. 캠페인은 ‘노 엑시트(NO EXIT)’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이용무 병원장은 지난 6일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의 지목을 받았다. 이에 따라 ‘노 엑시트(NO EXIT)’캠페인 이미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동참한 이용무 병원장은 서울대치과병원 공식 소셜미디어에 해당 이미지와 함께 ‘#NoExit캠페인’, ‘#마약_출구없는미로’ 등의 해시태그를 게재하고,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과 배우 정승호 씨를 다음 캠페인 주자로 지목했다. 이용무 병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이 환기되는 좋은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면서 “아울러 우리병
박태근 협회장이 지난달 29일 DIDEX 2023 개막을 앞둔 대구를 방문, 엑스코인터불고 동보성에서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대구지부의 초청으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박태근 협회장과 박종호 의장 그리고 대구지부 박세호 회장, 허영주 부회장, 김병곤 부회장, 조진현 부회장, 박창석 부회장, 이원혁 부회장, 민경호 의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세호 대구지부장은 'DIDEX 2023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와주신 데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한 다음 '자율징계권 확보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를 조기에 매듭지어 줄 것'을 건의했다. 박태근 협회장은 "자율징계권 확보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에 대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하고, 이외에 '관계기관과 협의해 잠복결핵검진 검사기간을 3개월 연장시킨 점과 회원 보수교육 규정을 현실에 맞게 개정하기 위해 권역별로 위원을 추천 받아 위원회 구성에 나선 점' 등 치협의 민생회무에 대해서도 적극 설명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협회장 황윤숙) 창립 제46주년 기념 제45회 종합학술대회 및 KDHEX 제22회 치과위생사의 날이 오는 15~16일 코엑스 그랜드볼룸과 아셈볼룸에서 열린다. 특히 올 행사는 예년보다 업그레이드 된 학술강연에 4년 만에 돌아온 KDHEX(기자재전시회)도 함께 펼쳐질 예정. 이번 학술 강연의 가장 큰 특징은 ‘Dental Hygienists, the Center of Oral Health’를 대주제로 전문화, 세계화, 신기술, 협력화 등 총 4가지 키워드로 나눠 특성화된 학술 강연을 펼친다는 점이다. 우선 전문화 부분에는 ▲'쉽게 따라하는 상담시스템&실전 상담 노하우' (김다은 이사), ▲'치과위생사를 위한 예방치과의 새로운 관점' (김백일 교수), ▲'치과진료에서 주로 활용되는 약물의 이해' (고홍섭 교수) 등 최신 임상 관련 지식을 중심으로 치과위생사 본연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15개 강연이 준비돼 있다. 세계화 분야는 국제 동향과 외국 치위생계의 활동 및 학술 연구 트렌드를 살펴 치과위생사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는데, 특히 ▲Wanda Fedora 세계치과위생사연맹 회장의 '미래의 치과위생사를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강정호)의 INDEX 2023(조직위원장 이형석)이 7월 8~9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엔 1천명 이상의 국내 치과의사와 5개국 이상의 외국 치과의사들이 함께 할 예정. '브라보 마이 덴탈 라이프'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엔 해외영상강의 한 편을 포함헤 모두 22개의 강연이 준비 돼 있다. 첫째날인 8일에는 ▲서민교 원장의 '증례와 고시로 알아보는 구강외과 치료의 보험청구', ▲민병무 교수의 '단일 펩타이드로 치주염과 골다공증을 둥시에 치료하는 새로운 전략', ▲황종민 원장의 '치과의사가 알아야 할 가장 쉬운 양악수술 이야기', ▲김성훈 교수의 '삼각구도 붕괴와 Bio치과 전략: 진단과 치료'가 참가자들을 맞는다. 9일(일)에는 ▲박지만 교수의 '디지털 덴쳐, 효과적인 임상적용', ▲김성헌 원장의 '개원의를 위한 보툴리눔 톡신의 다양한 족용', ▲박찬경 원장의 '치과업무 자동화를 통한 경영개선법: 구인난 자구책에 대하여', ▲손동석 교수의 'Simple and innovative surgical techniques for advanced ridge and sinus augrmentation', ▲이은택 원장의
재21회 대한스포츠치의학회 종합학술대회가 2일(일) 오전 9시부터 삼성동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스포츠 현장에서 치과의사로 두배 즐기기'를 대주제로 열린다.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세션1: 선수촌 팀닥터 심화교육'에선 ▲사례로 알아보는 도핑방지 활동 (이상민 부장/도핑방지위), ▲스포츠 선수를 대상으로 한 큐레이와 링크덴스의 적절한 이용법 (윤홍철 원장/베스트덴치과)이, '세션2: 치아 및 구강악안면부 손상의 처치'에선 ▲스포츠의 관점에서 치아균열 이해하기 (손성애 교수/부산대 치과보존과), ▲턱관절 외상의 진단 및 치료 (권태훈 원장/새한세이프치과), ▲스포츠 경기에서 발생 가능한 안면부 외상 (문성용 교수/조선대 구강악안면외과), '세션3: 스포츠를 퉁한 치과의사의 삶과 역할'에선 ▲패럴림픽 역사와 #We the 15" (박종철 선수촌장/대한장애인체육회), ▲스포츠 현장에서의 치과의사의 역할 (전명섭 회장/ 대한스포츠치의학회) 등이 각 1시간 강연으로 참가자들을 맞을 예정. 이날 학회는 점심시간 전에 잠깐 시간을 비워 정기총회도 갖는다. 보수교육 점수는 4점.
2023 대구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DIDEX 2023)가 6월 30일(금)부터 7월 2일(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2023 메디엑스포’와 동시 개최된다. 대구시가 지원하고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세호)가 주관하는 ‘DIDEX 2023’은 51개 업체, 180부스 규모의 치과기자재전시회와 21개 세션의 학술대회가 동시에 진행되는데, 사전등록 인원만 치과의사 640여명, 치과위생사 500여명에 달해 대회기간 치과 관계 종사자 3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하고 있다. 엑스코 1층에서 3일간 개최되는 치과기자재 전시회에는 메가젠, 오스템임플란트, 덴티스 등 51개 업체가 첨단 치과의료기기와 치과 관련 제품들을 선보인다. 국제학술대회는 1일(토)부터 2일간 엑스코 3층에서 보철, 치주, 보존, 교정, 디지털치과, 세무, 노무, 경영 등 21개 세션에서 다양하게 진행되며, 3층 로비엔 임상 포스터 37개 작품이 전시될 예정. 엑스코 1층 전시장 구강보건 교육관에선 구강건강 홍보를 위해 구강검진, 상담, 불소도포, 칫솔질 및 치아상식 홍보 등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 시민들에겐 칫솔과 치약, 가글액 등
경희치대 이연희 교수(구강내과학교실, 사진)가 지난 17일 열린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연희 교수는 ‘Scientific Reports’ 저널에 실린 ‘Advantages of deep learning with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in detecting disc displacement of the temporomandibular joint in magnetic resonance imaging’와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지에 게재된 ‘Depression in TMD patient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등의 논문으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첫번째 논문에서 턱관절장애의 관절장애 중 관절원판전방변위의 자동 진단을 돕는 합성곱신경망(convolutional neural network)을 이용한 딥러닝 알고리즘을 제안했는데, 개발된 앙상블 모델은 전문가 수준 이상의 진단 정확도를 가진 것으로 입증됐다. 또 두번째 논문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만성 턱관절장애 환자들의 기존 우울감이 증가할 수 있고, 우울감은 이들 환자의 턱관절장애 증상과 상호 악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