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을 이끌어 내는 박인출의 6 Rules #1 고객을 즐겁게 만들어라 #2 우리의 독특한 점을 Story-to-tell로 알려라 #3 나의 가격(치료비)을 확실히 인정받아라 #4 추천을 요청하라 #5 추천한 분에게 감사를 표하라 #6 시스템화 하라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오는 4월 2~3일, 덴티스 서울 문정 캠퍼스에서 최적의 GBR 솔루션을 위한 'OF GBR PLUS Hands-on Seminar'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경험은 있지만, 여전히 GBR 술식에 자신이 없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상가들을 위해 실패 걱정 없이 예지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GBR 테크닉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1회차 강연에선 이창균 원장(크리스탈치과)이 '성공적인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경조직 증대술'을 주제로 골 재생 술식의 원리를 다양한 증례와 함께 살펴보고, 골이식재와 차폐막의 선택, 손쉬운 자가골 채취방법, 차폐막을 다루는 노하우와 절개부터 봉합까지를 핸즈온 실습과 함께 단계적으로 다룬다. 2회차에선 이창균 원장(크리스탈치과)과 함께 이동운 과장(중앙보훈병원 치주과)이 특별연자로 참가해 호흡을 맞춘다. 이 시간엔 발치 후 임플란트 식립의 적절한 시기와 최적의 선택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예정인데, 2차 수술 과정을 위한 연조직 처치(APF, Fenestration, FGG)와 보다 기능적이고, 심미적인 결과를 위한 연조직 처치(CT graft), 장기적인 임플란트의 안정성을 위한 치
고령사회 치과의료포럼 준비위원회(위원장 고홍섭)가 오는 3월 12일 1차 심포지엄을 갖는다. 준비위는 지난해 10월 대한노년치의학회,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대한장애인치과학회, 대한치과보험학회, 대한여성치과의사회 등 5개 단체가 공동으로 (가칭)고령사회치과의료포럼 발족을 위해 구성한 기구이다. 치협과 치의학회가 후원하게 될 이번 심포지엄은 12일(토) 오후 2~5시30분, 덴올TV에서 생방송되며, 녹화본은 VOD로 3월 15에서 21일까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 1에선 '우리나라 노인의 구강 건강과 치과의료 현황'을 주제로 ▲정회인 교수(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가 '우리나라 노인의 구강건강 주요지표'를, ▲한동헌 교수(대한치과보험학회)가 '노인 치과보험보장성 확대의 성과와 전망'을, ▲신지연 원장(대한여성치과의사회)이 '장애인 주치의제도의 배경과 경과 및 향후 추진방향'을 각각 발표한다. '고령사회시대 치과의료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하는 세션 2에선 ▲고석민 원장(노년치의학회)이 ‘고령자 구강기능향상 치과진료지침개발’을, ▲진보형 교수(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가 ‘시니어 구강건강관리 체계화를 위한 제언
샤인학술대회에서 이름을 바꾼 'DV Conference'가 오는 3월 20일 COEX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16회째를 맞은 올해는 '비긴 어개인'을 주제로 개원의들의 고민을 폭 넓게 다루게 되는데, 이날 정현성 학술위원장(서울퍼스트치과, 사진)은 8명의 학술위원들과 오랜기간 정성스레 준비한 강연들을 Alive Session, Master Session, Orthodontic Session 등 세개의 세션에 담아 참가자들 앞에 풀어놓을 예정이다. 정 위원장에게 한달 앞으로 다가온 DV Conference에 대해 들어봤다. -대주제 ‘Begin Again’은 어떤 의미인가? "15년 동안 샤인학술대회라는 이름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해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등 다양한 요소가 세상을 바꾸면서 우리도 새로운 기운으로 새롭게 다가가야 한다고 느꼈다. 그러므로 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 '매너리즘에 빠졌을 때 다시 신인의 자세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하자'는 뜻에서 ‘Begin Again’을 대주제로 정했고, 젊은 학술위원과 연자를 모시고 젊은 세대가 원하는 내용을 다루기 위해 노력했다. -명칭 이외 작년과 달라진 점을 꼽는다면? "항상 염두하는 부분이지만, 개원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오늘(19일)부터 조정 시행된다. 정부는 여러 의견과 상황을 종합해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화되기 전까진 좀 더 보수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현행 거리두기의 틀을 유지하기 하되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해 최소한도의 조정을 실시하기로 했다. 따라서 오는 3월 13일까지 3주간, 생업 현장에서 가장 요구가 컸던 영업시간이 밤 9시에서 10시까지로 1시간 연장된다, 이번에 영업시간이 연장되는 업종은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과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무도장 등이다. 또 평생직업교육학원, PC방, 오락실·멀티방, 카지노, 파티룸, 마사지·안마소 등은 영업시간을 기존의 밤 10시까지로 유지하고, 영화관과 공연장은 '10시 시작'까지 허용키로 했다. 사적모임 인원은 최대 6인을 그대로 유지했다. 다만 식당·카페의 경우 방역패스 예외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미접종자라도 1인 단독이용은 가능하도록 했다. 기타 행사·집회 및 종교시설 등에 대한 조치는 종전 기준이 그대로 유지된다. 출입명부 운영도 조정된다. 그간 접촉자 추적관리를 위한 정보수집과 방역패스 확인(QR)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출입명
구강암연구소(소장 박주용)와 가톨릭대 응용해부연구소가 주관하고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형준)와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김선종)가 주최한 '2022년 구강암수술 및 구강악안면재건 워크숍(구 카데바연수회)'이 지난 4~6일 온라인 및 가톨릭의대 응용해부연구소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의 여파로 3년여 만에 열린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참석 인원을 제한해 실습 참가자 40명과 지도교수가 함께 했는데, 1일차에는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2~3일차에는 실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임상에 적용되고 있는 다양한 재건 술식에 대한 강의와 실습을 통해 구강악안면부위의 다양한 암종절제술 및 경부청소술 후 필수적인 악안면 재건을 위한 다양한 피판 형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박주용 구강암연구소 소장은 “구강암 및 재건 수술에 경험이 풍부한 교수님들의 지도 아래 이번 워크숍이 이루어져 구강암 환자들의 합병증을 줄이고 치료성적도 높일 수 있었다"며, '학술적, 사회적으로 매우 고무적인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김형준 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이사장도 “전공의를 포함한 많은 젊은 구강악안면외과 전공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효과적이고 기능적인 재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최근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성공개원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성공개원세미나는 개원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고품질 강의와 오스템 본사 2층에 위치한 모델치과를 직접 둘러 볼 수 있는 투어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았다. 골든 입지를 찾기 위한 맞춤 입지 솔루션, 개원 대출 가이드, 세무 관리방안, 노무관리 등 개원 준비에 꼭 필요한 다양한 강의들이 진행되었으며, 개원 관련 Total Solution Service를 제공하는 오스템의 개원 서비스에 대한 소개도 진행되었다. 무엇보다 오스템의 모델치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오스템은 본사 2층에 50평, 65평 규모의 모델치과와 100평 규모의 트윈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오스템의 인테리어디자인실과 인테리어사업실의 실장들이 직접 투어와 강의를 진행했고, 참가자들이 오스템의 치과 인테리어를 둘러보고 즉석에서 질의응답도 이루어져 호응이 높았다. 오스템 관계자는 "성공적인 개원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미나를 개최하기 위해 많은
의료용 엑스레이 영상진단장비 전문기업 제노레이(대표 박병욱)와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지난 8일 치과용 엑스레이 영상진단장비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네오바이오텍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서 양사 대표는 협약서에 서명한 뒤 '국내 시장에서 판매를 늘리고 양사간 우호를 굳건히 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제노레이는 대표 X-Ray 장비인 ‘PAPAYA 3D Premium Plus’와 휴대용 장비 ‘PORT-X’ 시리즈 그리고 Standard X-Ray 장비인 신규제품 ‘DVAS’의 국내시장 공급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또 네오바이오텍도 제노레이의 엑스레이 영상진단장비를 통해 자사의 치과 솔루션을 보강할 수 있게 됐다. 협약식에 참석한 제노레이 관계자는 “급변하는 국내 시장에 대처하기 위해 유능한 파트너를 찾고 있었다”며, “네오바이오텍의 기술력이 매우 훌륭하고 치과 솔루션의 완성도가 높으며, 성장에 대한 의지가 강해 적극적으로 제휴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노레이는 창립 21주년을 맞은 글로벌 엑스레이 영상진단장비 전문기업으로, 독자개발한 제품을 미국, 유럽을 포함한 세계 80여개국에 판매하는 등 2021년 기준 연 매출의 75% 이상을 수출
덴트포토가 치과의사 회원들이 추천하는 '2022년 덴트포토 초이스' 선정에 들어갔다. 덴트포토 초이스는 매년 치과기자재와 치의학 도서 분야로 나눠 진행되는데, 이 가운데 치의학 도서 분야는 최근 4년간 덴트포토 도서어워드에 선정된 도서들이 후보가 돼 곧바로 선정을 위한 투표에 들어가고, 치과기자재 분야는 오는 3월 15일까지 후보제품을 신청받는다. 후보 신청에는 치과의사와 업체 관계자가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대상 제품은 치과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기구, 재료, 장비, 장치 등으로, 후보 접수가 완료되면 후보제품군 중 투표를 통해 초이스 제품을 선정하게 된다. 초이스 제품은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2022 덴트포토 개원경영 엑스포(http://expo.dentphoto.com)'에도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진행중인 치의학 도서 분야 덴트포토 초이스 투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될 예정.
부광약품이 최근 상쾌한 향의 프라그 제거 치약인 '안티프라그 덴티허브 치약'을 출시했다. 안티프라그 덴티허브 치약은 상쾌한 허브향이 특징으로, 프라그를 관리해주며 충치예방, 치태제거 및 구취제거 등에도 효과가 있다. 이 치약을 사용하면 은은한 허브향이 숲속에 온 듯한 개운함을 느끼게 해준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따라서 '양치 후 개운함을 느끼고 싶은 분, 입 안 상쾌함을 오래 유지하고 싶은 분, 마스크 속 입냄새가 걱정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 부광약품 관계자는 "이번 프라그 제거 기능에 치주•잇몸질환 예방 효능 등이 더해진 안티프라그 덴티허브 치약 출시로 향과 기능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복합적인 구강 케어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티프라그 덴티허브 치약은 부광약품 공식 온라인몰 및 오픈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