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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무 · 정책

박영섭·이상훈 후보 2차 투표서 재대결

SMS투표가 사실상 결전.. 1차선 학맥이 승부 갈라

 

기호1번 박영섭 후보와 기호4번 이상훈후보가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지난 10일 치러진 제31대 치협 회장단 선거에서 박영섭(이상복, 강충규, 박태근) 후보는 3459표를, 이상훈(장재완, 김홍석, 홍수연) 후보는 3733표를 얻어 1,2위 후보가 겨루는 2차 선거에 진출했다. 함께 각축을 벌였던 기호3번 장영준 후보와 기호4번 김철수 후보는 각각 2854표와 2724표를 얻는데 그쳐 탈락했다.
치협 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1차 투표엔 총 유권자 16969명 중 12,770명이 참여, 75.2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3년전의 65.6%에 비해 현저히 높은 수치이다. 이 가운데 박영섭 후보는 SMS문자투표에서 3448표, 우편투표에서 11표 등 총 3459표를 획득, 득표율 27.00%를 기록했다. 이상훈 후보는 SMS문자투표 3721표, 우편투표 12표 등 3733표로 득표율 29.23%를 기록했다.


두 후보는 12일 1차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될 결선 SMS투표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되며, 최종 승자는 우편투표가 마감되는 17일 저녁에 가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