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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 강연

연자와 청중 쌍방향 소통 위해 학술대회에 IPS 활용

통합치과학회.. 내년 17회 학술대회는 수원컨벤션센터서

 

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윤현중)가 지난 1일 오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제16회 학술대회를 가졌다.
'통합치과학회 새로운 출발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와 수련의는 물론 전문의 경과조치에 참여 중인 치과의사들까지 모두 6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연은 짧지만 임팩트가 강했다. 첫시간엔 유대종 원장(미래치과)이 'Forced tooth eruption' 증례를 발표했고, 이어 황현식 원장(SF치과)이 '손상된 치아를 교정으로 살리기, forced eruption!'을 제목으로 강연했다.
또 최동진 전공의(연세대 통합치의학과)의 '흔들리는 전치를 구치부 수복으로 보존하자' 증례 발표에 이어선 오남식 교수(인하대)가 '임플란트로 완성하는 구치부 교합지지'를, 윤현중 교수(가톨릭대)가 '뼈이식 하지 않고 상악에 임플란트 완성하기'를 제목으로 각각 강연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연자와 청중간 상호 소통을 위해 Interactive Presentation Software(IPS)를 사용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Mentimeter를 이용한 이번 강연은 주어진 환자 case를 보고, 진단, 치료계획 수립, 치료진행시 이슈가 될 수 있는 내용들을 연자와 청중들이 소통을 통해 맞추어 가는 쌍방향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연이 끝난 후 진행된 포스터 및 구연 시상에선 류형진(연세대) 씨가 최우수 구연상을, 김택빈(연세대) 씨가 최우수 포스터상을 각각 수상했다.
내년 제17회 통합치과학회 학술대회는 5월 30~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3천여명이 함께 하는 대규모 학술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포스터 및 구연상  수상자 명단
▲최우수구연상: 류형진(연세대) ▲우수구연상: 곽은혜(가톨릭대 부천성모), 최은영(단국대),
▲최우수포스터상: 김택빈(연세대) ▲우수포스터상: 정세영(중앙보훈병원), 손승환 ▲포스터 장려상: 장수진(가톨릭대 성빈센트), 천영재(연세대), 최용수(가톨릭대 부천성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