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올 라이브쇼가 오스템임플란트의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K5 스윙암’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50대 한정 사전 예약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오전 910시, 오후 12시(10일), 오전 9~10시(13일) 덴올TV(https://www.denall.com/main)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방송 종료 후 13일까지는 VOD(https://www.denall.com/category?id=23)를 통해 같은 조건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은 세 가지 특별 혜택으로 구성됐다. ▲첫째, K5 스윙암 1대당 기본 제공 핸드피스(NHK H311L)를 KAVO 9000L로 무상 업그레이드(2자루 기준)한다. ▲둘째, K5 오토석션(소비자가 30만원) 또는 27인치 모니터(28만5천원 상당) 중 하나를 선택 증정한다. ▲셋째, 이중 시트·보조 스툴·이동형 메탈카트 중 2종을 추가로 무료 제공한다.
세 혜택을 모두 적용할 경우 최대 194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복합 할인, 대수 할인, 개원 혜택, 보상판매 등 추가 할인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K5 스윙암은 상부 튜빙 구조로 핸드피스 낙하 및 파손을 방지하고, 닥터 테이블을 환자 가슴 쪽에 위치시켜 임플란트 수술 시 기구 활용성을 높였다. 핸드피스, 손잡이, 실리콘패드, 트레이까지 멸균 가능해 위생 관리도 뛰어나다. 에어 브레이크 방식이 적용돼 진료 중 흔들림이나 처짐도 최소화했다.
덴올라이브쇼 관계자는 “K5 스윙암은 유럽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스윙타입 유니트체어로, 진료 편의성과 위생관리, 구조적 안정성에서 모두 강점을 갖춘 제품”이라며 “이번 한정 방송은 최고의 조건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