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전남대병원에서 열린 ‘QI 구연발표 경진대회’에 치과와 약제부가 함께 공연한 퍼포먼스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QI 구연발표 경진대회’ 전남대병원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각 팀별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해 경연을 펼쳤다.송은규 병원장은 “수준 높은 의료의 질 향상활동을 해온 직원 여러분께 노고의 말씀과 QI활동을 통해 얻은 의료의 질 향상의 결과물들을 꾸준히 유지해 최고의 의료환경, 의료서비스 그리고 의료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하자”고 당부했다.대회의 퍼포먼스 구연 발표 팀으로는 치과와 공동으로 참가한 약제부를 비롯해 간호부, 진단검사의학과,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중환자실 등 6개의 팀이 참여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치과‧약제부 공동 팀은 ‘환자 안전관리’를 주제로 맛깔스럽게 국악의 소리 창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연과 함께, 우아한 부채춤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 일약 QI 경진대회 스타가 되기도 했다.
항암바이러스연구로 국내외 의학계에 관심을 모은 황태호 박사가 부산치대동문회의 자랑스런 동문인상을 수상했다. 부산대에 재직 중인 황태호 박사는 기존의 항암치료가 아닌 바이러스를 이용, 몸의 면역체계를 통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바이러스 암 치료법인 ‘암세포를 죽이는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결과로 네이처紙와 사이언스 중개의학 연구지에도 게재되는 것은 물론 국내 공중파에 잇달아 보도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황태호 박사는 소상 소감을 통해 “이 자리에 있기까지 도와주신 동문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지난 11월 15일(금) 동창회정기총회에서 이뤄진 시상식에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수상소감 중인 황태호 박사
강릉원주대치과병원(원장 엄흥식)이 지난 16일(금)부터 이틀간 횡성 웰리힐리파크 리조트에서 2013년도 임직원 Workshop을 가졌다. 이날 행사 1부는 체육행사로 꾸며졌는데, 리조트 체육관에서 엄흥식 병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홍팀과 백팀으로 나눠 혼성피구, 이색달리기, 단체줄넘기, 실내축구대회를 펼쳤다. 행사 2부는 세미나실에서 ‘잘되는 병원 안되는 병원’을 주제로 前조선대학교치과병원장 황호길 교수의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행사 3부는 병원전담 최근수, 최승정 MC의 사회로 연회를 겸한 그룹별 장기자랑이 절찬리(?)에 진행됐다고. 이날 장기자랑에서는 그룹 장미여관의 ‘봉숙이’를 개사한 모창으로 자신들의 애환(?)을 노래한 인턴그룹이 대상을 수상했다.
경북대학교 동창회(회장 박광범)가 11월 30일(토) 오후 4시부터 대구MBC 시네마M에서 2013년 경치인의 밤을 개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영화관림을 시작으로 기념식 및 개그맨 전유성씨의 강연과 코메디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동창회측은 “미성년자를 포함한 온가족이 관람하기 좋은 영화와 코메디 공연이므로 온가족이 부담 없이 와 달라”고 전했다. 행운권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된다. 문의는 총무이사(053-628-2875)에게 하면 된다.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2, 3층에서 현대미술작가와 함께하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 작품 기획전인 '일상의 즐거운 展'을 내년 1월 14일까지 연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소아치과 김지연 교수가 11월 1일(금)부터 선택진료를 시작했다.
지난 23일과 24일까지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40차 대한치과보존학회 학술대회’에서 보존과 이빈나 교수가 신인 학술상에 송영상 전공의가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교수 research presentation과 신인 학술 경연, 근관 분야 및 전공의 논문 포스터 발표가 진행됐다.이때 이빈나 교수가 ‘Bioactivity evaluation of various calcium silicate-based endodontic cements’라는 주제 연구 발표를, 송영상 전공의(지도교수 황인남)는 ‘Comparison of TheraCal, mineral trioxide aggregate, and formocresol as pulpotomy agent in rat molar’ 주제로 포스터를 발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 또한 황윤찬 교수는 ‘Mineralization and inflammation in the dental pulp’라는 주제로 research presentation을 진행했다.
내년도 인턴과 레지던트 선발인원이 확정됐다. 치협 치과의사전문의제도 운영위원회(위원장 최남섭)는 지난 25일 가진 13차 회의에서 레지던트의 경우 52개 수련기관에 361명을, 인턴의 경우 36개 수련기관에 381명을 각각 선발키로 최종 결정했다. 레지던트 선발인원은 신청인원 379명 중 과목별 전공의 배정원칙에 따라 배정한 것으로 전년도의 326명에 비해 35명이 늘어난 숫자이다. 이같이 전공의 숫자가 증가한 이유는 ▲각 수련기관의 전속지도전문의 수가 지난해 651명에서 올해 694명으로 총 43명이 늘어난데다 ▲교정과의 경우 X=0.5이면 격년으로 전공의를 배정한다는 공식에 따라 지난해 전공의를 배정받지 못한 수련기관들이 올해 인원을 배정받았기 때문이다.그러나 지난해 레지던트 정원 326명 중 실제 선발 인원은 279명에 그친 점을 감안하면 올해도 정원보다 훨씬 적은 수의 전공의가 최종 선발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최남섭 위원장은 “2014년도부터 적용되는 전속지도전문의 자격강화와 함께 전문과목별 배정공식을 재조정 하고, 연간 진료환자수 기준을 재검토 하는 등 전공의 정원 배정절차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특히 “올 연말까지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원장 엄흥식)이 지역주민들과의 공감을 통해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소통하고자 진행했던'우리병원 소나무이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최근 발표하고 행사를 마무리했다. 최우수상은 '솔아름' (응모자 김지연), 우수상에는 각각 '누리솔'(응모자 이재형, 황선례), '강건이'(응모자 김재혜)이 선정됐으며, 예상보다 높은 참여로 인해 당초 계획했던 우수상 인원을 한 명이 더 추가됐다. 병원측은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름과 의미들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성원에 보답하고자 더욱 더 좋은 의료서비스로 찾아가는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종 결과는 선정된 3편을 중심으로 원내 현장 스티커투표를 통해 정해질 예정이다.
지난 21일 조선대학교 치과용 정밀장비 및 부품 지역혁신센터(이하 치과용정밀장비 센터)에서는 ‘ISO 13485 현판식’이 진행됐다.‘ISO 13485’는 국내‧외적으로 의료기기와 관련해 신뢰도가 높은 인증으로 의료기기 관련 설계, 개발, 생산 및 부가서비스를 지원하는 의료기기 경영시스템이다.이번 현판식으로 치과용 정밀장비 센터는 구축되어 있는 첨담장비 시스템이 의료기기의 설계와 개발(연구개발 함)과 관련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적 지원시스템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이에 의료기기 관련 업체들이 이 센터의 지원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ISO 13485 인증의 유효성을 인정받을 수 있어 대외적으로 제품의 품질을 높일 수 있게 됐다.특히 현재 광주광역시의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생체의료용 소재부품산업 기업지원서비스 사업’을 활성화시키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잇다.김수관 센터장(조선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은 “향후 우리센터에서 의료기기를 생산할 계획도 모색하고 있다”고 말하고 “우리 지역 내 중소의료기기 업체들이 개발하는 제품에 대해 품질을 인증하는데 앞장서서 국내‧외 시장 진출에 기여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